출처 ☞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korean&bIdx=10394&page=1&searchType=&searchText=
제가 기자들한테 돌린 이메일 내용 - 진짜 100명 넘게 보냈습니다;;
작성자 :B-1 오류투성 작성일 :2011-09-14 14:19:32 조회수 :1191 추천 :46 비추 :0



아래는 일본 야후에 올라온 어제 9월12일자 기사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네요.

일본 인터넷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엄청 퍼져서 진짜로 믿습니다.

가만 있는 소녀시대는 왜 또 걸고 넘어지는것인지???

웬만한 분들은 아는 사실이지만 다시 한번 말하자면..

국가를 한국으로 설정하면 원할한 유튜브 이용을 할수 없는것은 

한국 정부가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인터넷 실명제를 요구하자 구글이 유튜브 한국 서비스를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하면 제대로 된 유튜브 이용을 할수 없고, 국가 설정을

전세계 또는 다른 나라로 해야 불편없이 이용할수 있구요.

그런 이런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해서 마치 한국이 부정한 이유로 공작활동한게 구글측에 의해 발각되어서

제재를 당한 것 마냥 써갈겼네요.



이런건  국가적 차원에서 해당 미디어를 소송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은 삭제된 기사전문)


Googleが運営する動画共有サービス「YouTube」が韓国からのアクセスを遮断したと発表。「韓国」と設定されているユーザーは動画をアップロード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た再生にも規制が掛けられ、再生数も反映されなくなるという。


 何故このような処置が執られたのだろうか? 実は韓国は国家ぐるみで自国K-POP推しをするために「YouTube」を使い、何百万回と再生数を上げているのだ。通常「YouTube」では同一動画において、1ユーザーにつき1回までしかカウントされないが、韓国ではツールを使い複数のアカウントを切り替え再生数を捏造している。


 そのためブリトニー・スピアーズやアヴリル・ラヴィーンといった世界的トップアーティストよりも、少女時代の再生数の方が上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こういったアタック行為に対して処置が執られたという。


 韓国は「ブランド委員会」というものがあり、このようなYouTubeの再生数を伸ばす仕事が実在する。もちろん韓国側は表だって認めていない。木村太郎氏がこの件を発言したところ、干されてしまっ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だろう。この発言により韓国の「ブランド委員会」からクレームが入り、圧力が掛かったと言われている。


 しかし今回のようにYouTubeに対策を取られてしまってはどうしようもない。今度はユーザーの設定国を偽装するツールを使ってでもアタックを仕掛けてくるのだろうか?(編集担当:金正一郎)

 

 (번역)

Google이 운영하는 동영상공유 서비스 「YouTube」가 한국에서의 액세스를 차단했다고 발표.

「한국」이라고 설정되고 있는 사용자는 동영상을 업 로드할 수 없어져,또 재생에도 규제가 걸리고, 재생수도 반영되지 않게 된다라고 한다.

 

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걸까?  

사실은 한국은 국가가 나서서 K-POP을 알리기위해서 「YouTube」를 사용해 재생수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

통상 「YouTube」에서는 동일 동영상에 있어서, 1사용자에 대해서 1회까지밖에 카운트되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툴을 사용해 복수의 어카운트(account)를 바꾸어 재생수를 날조하고 있다.

그 때문에 브리트티 스피어스, 에이브릴 라빈과 같은 세계적 톱 아티스트보다도, 소녀시대의 재생수가 위가 높다.

이러한 부정 행위에 대하여 조치가 취해진것이라고 한다.

 

한국은 「브랜드 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있어, 이러한 YouTube의 재생수를 늘리는 일이 실재한다.

물론 한국측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기무라(木村) 다로(太郎)씨가 이 점에 대해서 발언한 바, 말려져버린 것은 기억에 새로울 것이다. 이 발언에 의해 한국의 「브랜드 위원회」로부터 클레임이 들어가고, 압력이 걸려왔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과 같이 YouTube에 의해 제재를 당해서 한국도 어떻게 할 수도 없다.

이 다음에는 사용자의 설정국을 위장하는 툴을 사용해라도 어택을 장치해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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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진짜 한국발 원본 기사 입니다;;

 

 

 구글, 유투브 한국어 서비스 제한 유튜브코리아 인터넷실명제 거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이번 달 1일부터 확대 적용되기 시작한 ‘인터넷실명제’ 도입을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은 그간 ‘개인정보 보호’와 ‘표현의 자유 보장’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겨왔다. 그러나 한국 내 인터넷실명제 확대 시행에 따라 이 가치를 지킬 수 없게 되면서 제도 도입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온 것으로 전해졌었다.

회사는 9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유튜브는 본인확인제 관련 법률로 인해 오늘부터 한국 국가설정에 한해 동영상과 댓글 업로드 기능을 자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며 “따라서 유튜브는 본인확인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이번 조치의 배경과 관련, “우리는 평소 우리가 일하는 모든 분야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언급한 뒤 “익명성의 권리는 표현의 자유에 있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조치에도 불구하고 기존과 마찬가지로 모든 동영상과 댓글을 볼 수 있다고 유튜브는 전했다. 아울러 한국 이외의 국가를 설정할 경우 종전처럼 본인확인 절차 없이도 동영상과 댓글을 올릴 수 있다고 유튜브는 함께 덧붙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5405&kind=1

 http://www2.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18449§ion=sc5

 

 

↓↓ 실명제 이런 예기는 쏙 빼버린체 기사를 완전히 딴판으로 바꿔버린 일본기사

 

 

 

 유튜브가 한국을 차단 K - POP 홍보 도구로 사용한 보답

 

서치나 9 월 12 일 (월) 10시 4 분

Google이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YouTube"가 한국에서 액세스를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으로 설정되어있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없으며 또한 재생에도 규제에 들지 재생 수를 반영되지 않을한다. 왜 이러한 행동이 찍힌 것인가? 사실 한국은 국가 모두로 자국 K - POP 오시을 위해 "YouTube"를 사용하여 수백만 번 재생수을 올리고있다. 보통 "YouTube"는 동일한 동영상에서 자당 1 회까지 밖에 카운트되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도구를 사용 여러 계정을 전환 재생수을 날조하고있다. 따라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에이브릴 라빈 등 세계적인 톱 아티스트보다 소녀 시대 재생수의 쪽이되어 버리고있다. 이러한 공격 행위에 대해 조치가 취하되었다고한다. 한국은 "브랜드위원회 '라는 것이 있고 이러한 YouTube의 재생 수를 늘리는 일이 존재한다. 물론 한국 측은 표라도 인정하지 않는다. 기무라 타로 씨가이 건을 발언했는데, 오랜만되었다 것은 기억에 새롭다 것이다. 이 발언은 한국의 '브랜드위원회 "에서 클레임이 들어가 압력이 걸린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번처럼 YouTube 대책을 가지고 버리고는 어쩔 수 없다. 이번에는 사용자 설정 나라를 가장하는 도구를 써서라도 공격을 걸어 오는 것일까? 편집 담당 : 김正一郎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12-00000012-scn-ent 

 

(현재 삭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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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케이팝 등등 한국에 대한 각종 날조 언론 기사들, 

공자 맹자 한자 한국 기원설, 태국 무에타이 한국 도둘질 날조 등등 

한국에서 날조 논란으로 시끄러워지면 일본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해명을 합니다


그리고는 " 해명 했으니 된거 아닌가? " 시치미 때면 그만


한국은 다시 잠잠   


계속 되는 반복 패턴

 

아래의 일본의 기사를 보면 해명도 아닙니다. 읽어보면 결국엔 의혹만 남기는 기사입니다.


단지 유튜브 본사에 우리가 강하게 항의 할까봐 지레 무서워서 저러는 겁니다.


방송사에서 크게 터뜨려서 제대로 망신시켜야 합니다.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일본 언론의 수준을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비슷한 일을 당하지 않습니다.


서치나 언론사를 고발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방송국에서 크게 터뜨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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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13 올라온 해명 기사


케이팝 날조 기사로 우리가 유튜브 본사에 강하게 항의 할까봐 지레 무서워서 의혹만 남기는 이상한 해명 기사를 올리는 일본


아래의 일본의 기사를 보면 해명도 아닙니다. 읽어보면 결국엔 의혹만 남기는 기사입니다.


 



「한국으로부터의 액세스 차단」보도로 큰소란 유튜브 측 「그런 사실은 없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13-00000006-jct-soci

 

J-CAST 뉴스 9월 13일 (화) 20시 32 분

 유튜브가 한국으로부터의 액세스를 차단했다고 일부 넷 미디어가 알려 넷상에서 소동이 되어 있다. 그러나, 기사는 벌써 삭제되어 유튜브 측도 사실 관계를 부정하고 있다.

 

 소란을 야기한 것은, 서치나의 2011년 9월 12 일 기사다.

■「K-POP 재생 증가에 대한 조치」

 

 「유튜브가 한국을 차단 K-POP선전 툴로 사용한 댓가」.기사에는, 이런 표제가 붙어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유튜브가 한국으로부터의 액세스 차단을 발표해, 한국 유저는 동영상을 투고할 수 없게 되었다. 또, 재생도 규제되어 동영상을 봐도 재생수에 카운트 되지않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로서 서치나의 기사에서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 위원회가 K-POP 재생을 부풀리고 있는 행위에 대해, 유튜브 측이 조치를 취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툴을 사용해 복수의 어카운트로 변환 재생수를 날조 하고 있다」라고 단정하고 있었다.

 

 이 기사가 나오자 넷상에서는 그 진위를 둘러싸고 논의가 비등했다. 2 채널에서는, 축제소동이 되는 한편, 한국에서도 동영상 투고를 보통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하는 기입도 잇따르고 있다.「절입대장」으로 알려진 야마모토 이치로씨도 블로그로 서울에서는 투고도 열람도 할 수 있다고 해, 기사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다.

 

 K-POP를 둘러싸고는 해설자 키무라 타로씨가, 2월 6일 방송의 후지TV 계열 정보 프로그램에서 「광고회사에 이야기 하고, 유튜브 등에 실려 있는 동영상의 재생 회수를 늘리고 있다」라고 발언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 후, 한국 국가 브랜드 위원회의 사무관이 공식으로 부정한 것을 접수해, 프로그램이 사죄하는 사태가 되었다.

 

그렇다고 하면, 기사는, 오보일 가능성이 강한 것인가.

 

■「소문이나 억측은 코멘트할 수 없다」

 

 액세스 차단에 대해서, 유튜브 운영원 구글의 일본 법인에서는, 홍보 담당자가 「그러한 발표를 한 사실은 없습니다」라고 명확하게 부정했다.

 한국의 재생 증가의 지적에 대해서는, 「소문이나 억측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수 없습니다」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인터넷 실명제를 2009년 4월에 도입했을 때에, 유튜브 측에 유저의 본인 확인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튜브 측은, 확인을 할 수 없는 유저에 대해서 동영상의 열람은 할 수 있지만, 투고나 코멘트는 제한하는 처치를 취하고 있었다. 서치나의 기사는, 내용은 같지 않지만, 이 때의 일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

 

 K-POP에 대해서, 기사에서는, 한류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동영상 재생수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에이브릴 라빈이라고 하는 세계적 톱 아티스트보다 높은 것을 증가 예로 들고 있다. 확실히, 이러한 재생수의 많음에는 의문도 연달아 있어 무엇인가 사실 관계가 판명된 것이라도 있었는가.

 

 단지, 기사는 벌써 삭제되고 있어 어떠한 착오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서치나의 미디어 사업부는, 취재에 대해, 담당자가 부재로 확인을 할수 없고, 빨리 대답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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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나 사장 중국인 모토키 마사카즈

: 중국 복건성 복청시 출신의 중국인.

(모토키 마사카즈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통명(通名)이다. 중국어 본명은 비공개.)

주식 회사 서치나의 창업자로 온라이 교육기금의 대표.

모토키 마사카즈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searchina_ceo

 

 

 

 


1989년 4월, 17세 에 푸젠성 푸칭 시에서 유학생으로서 일본에 옴.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면서 1991년 4월, 일본의 대학에 입학. 대학졸업 후, 일본에서 회사에 취직한 후 영업직이나 기획직을 담당

년 5월에 퇴직하고, 개인으로 수입업을 영업하고 있었지만 일본과 중국의 사이의 벽을 철거하고 싶다, 문화를 넘은 상호 이해를 실현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같은 해 6월에 중국 정보국을 개설했다

1999년 4월 가쿠슈인 대학 대학원에 입학. 같은 해 9월에 주식회사 서치나를 설립한 이후 사업을 확대,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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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조 사건의 전말]을 간략히 정리



searchina가 날조기사를 작성

 

-->

일본yahoo가 날조기사를 인용

http://livedoor.2.blogimg.jp/hamusoku/imgs/0/1/017425ba.png

(위의 searchina의 날조기사 그대로 인용)

 

-->

날조가 발각됨

 

-->

일본 yahoo가 기사를 삭제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12-00000012-scn-ent

(현재 삭제된 상태)

 

-->

ⓐ searchina가 다소 완화된 간략한 기사를 다시 작성(여전히 내용은 날조)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912&f=national_0912_183.shtml

이후, 원래의 날조기사를 삭제하고 같은 url에 다른 기사를 작성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912&f=entertainment_0912_002.shtml

(새로 대체된 기사와 댓글의 시간이 맞지않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됨

-> 추가: 지금은 댓글 마저 삭제함)

 

-->

searchina가 새로 작성한 기사 ⓐ 마저 삭제 (바쁘다 바뻐)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912&f=national_0912_183.shtml

(-> 추가: 지금은 같은 url에 다른 기사를 작성)

 

 

<== 2ch 혐한들도 위의 스케쥴에 따라 춤추며(fluctuating) 하루종일 대혼란.



--> 더욱더 의혹만 남기는 해명기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13-00000006-jct-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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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혐한들의 날조 공작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에 광풍으로 몰아치는 한류를 죽이기 위해 


혐한들이 이제는 이성을 잃은듯 싶네요


아예 날조기사를 대놓고 퍼트리고 있습니다


한국브랜드위원회를 직접 겨냥해서 서치나가 날조한 기사가 지금 댓글이 천을 넘어


오늘 내로 수천은 될 듯 싶은데요



거짓말이 반복되면 진실이 된다고 믿는 더러운 DNA



저는 추석이 지나면 직접 한국브랜드위원회에 찾아가서


강력하게 해당 미디어에 법적조취를 취할것을 요구할 겁니다.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이대로 맨날 당하고만 살 순 없잖아요 ;



아 그리고 일본 혐한들이 [한국브랜드] 흠집내는데 사활을 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본 국부, 기업 이익에 직접 도움이 되기때문입니다. 


혐한들 스스로 대단한 애국자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겁니다.



급한대로 대충 짜집기 했습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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