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Reason of War’ 카로스 온라인입니다.
- 테스트 시간 : 16 : 00 ~ 24 : 00 총 8시간
Event2 영웅의 상징 카로스로 부활하라!
Event3 추가 임무를 완수하라!
※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이벤트 오픈 시 별도로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2차 CBT 테스터 신청하러 가기]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카로스 온라인 2차 CBT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들어가서 해볼려고 했는데, 이런 문제가..;;
뛸때마다 단축키창이 노랗게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니, 내가 일부러 누른게 아니란 말씀..어딘가 충돌이라도 일어난 것 같은데..
동영상으로 보기 좋게 찍을려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촬영을 누르면 뜀뛰기를 멈추고 촬영을 중지하면 다시 뛰고 그러더만..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열불이 터져서 죽는 줄 알았다..하하하
어쩔 수 없이 위처럼 울짤을 만들어서 버그게시판에 신고를 했다.
차후 플레이는 저녁 먹고 다시 찬찬히 해볼 생각이다...
늦게사 게임에 접속해서 또 해볼려고 했는데, 여전히 마찬가지더라..
그냥 참고 뛰면서 플레이를 해볼려고 했지만, 퀘스트하기도 힘들고 때리면서도 혼자 여기저기 튕기고 해서 지속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내일이나 모레 안으로 해소가 되면 그 때서야 해볼 수 있을 듯...
같은 버그로 글을 올린 사람들이다..
그래도 동영상 촬영 도중에는 이런 문제가 해소가 되서 일단 이동 및 플레이 영상만이라도 여기에 첨부해 둔다.
근데..테스터 게시판의 내용도 그렇지만, 솔직히 그렇게 수준있는 게임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은 나오지 않을 듯 싶다.
게시판의 글 대다수가 '콜 오브 카오스' 와 비슷할 정도로 후지다..혹은 삐까뜬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열악하다는 듯 하다.
하지만, 게임은 후달릴지 몰라도 게시판에서 노력하시는 게시판 담당 운영자님은 정말 A급인 듯...
온갖 분노와 욕설과 짜증을 다 받아주고, 나름 선량한 느낌이 풍기는 사과의 글을 일일이 달아주신다.
진짜 이 영자님 불쌍해서 욕하는 놈들이 못마땅할 정도로 열심히 하신다..
게임도 이 정도였으면 좋았을 걸..
'게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리스 온라인 CBT (0) | 2009.09.13 |
---|---|
엔젤러브 온라인 CBT (0) | 2009.09.13 |
카르카스 온라인 초반 스크린 샷 및 플레이 동영상 (0) | 2009.09.09 |
드래곤볼 온라인, 1차 시범 서비스 실시 (0) | 2009.09.08 |
테라 1차 CBT - 테스트 미션 - (0) | 200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