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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을 상습 성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인면수심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4일 자신의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최모(37)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006년 7월 초 전남 모 병원 인근 도로에 세워진 자신의 승합차에서 의붓딸 김모(17) 양을 성폭행했다. 이후에도 그는 최근까지 200여 차례에 걸쳐 김 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최 씨는 김 양과의 성관계 장면을 캠코더로 촬영한 뒤 노트북에 저장해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4일 자신의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최모(37)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006년 7월 초 전남 모 병원 인근 도로에 세워진 자신의 승합차에서 의붓딸 김모(17) 양을 성폭행했다. 이후에도 그는 최근까지 200여 차례에 걸쳐 김 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최 씨는 김 양과의 성관계 장면을 캠코더로 촬영한 뒤 노트북에 저장해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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