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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불륜, 지가 하면 로맨스라더니
아주 개새끼들이 따로 없다니까..씨발 잡것들 같으니 ㅋㅋㅋ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27일 노무현 정부때 한나라당이 반대했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 위원장은 이날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검찰 비리가 있으면 검찰에 고발을 해야한다. 자기네들이 저지른 비리를 자기들에게 고발하는 꼴"이라며 "권력형·공직자·토착 비리를 수사하는 전담기구는 별도로 있어야 한다"고 공수처 필요성을 지적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야당일때 반대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여기 와서 보니까 그것은 해야겠다"며 "전 정부에서 할 때에는 야당의원을 빼가고 하면서 우리가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런데 지금 야당탄압하려고 수사기구를 만들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공수처 성격에 대해 "권익위에 둘 필요는 없고 검찰에 두든 법무부에 두든 대통령직속으로 하든 중요치 않다"며 "단 검찰에 두더라도 독립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준규 검찰총장은 지난 19일 대검 국감사에서 "새 조직을 만들어 어렵게 가느니 저희 조직을 통해 해나는 게 낫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었다.
이 위원장은 공직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는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에 대해선 "고위공직자라 함은 법에 장·차관, 군 장성, 경찰 경무관 이상, 광역자치단체장, 판·검사, 국회의원이라고 나와 있다"며 "공기업, 공공기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몇개로 나눠 그 그룹 내에서 청렴도를 A, B, C, D 등급별로 평가하겠다"고 강행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대다수 거리낄 게 없는 공무원은 반발이 없을거고. 뭔가 켕기는 사람들은 그런 소리 하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야당의 '부자감세' 비판과 관련해선 "부자감세라는 게 기업의 세금을 줄여주면 기업이 그 돈으로 투자를 해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서민정책"이라며 "그게 운영과정에서 잘 안 돌아가니까 욕을 먹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원순 변호사가 최근 이명박 정부의 실패를 단언한 데 대해선 "반드시 성공한다. 성공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다"며 "또 대통령을 탄생시킨 사람들이 비교적 개혁적 성향과 역사발전 안목을 갖고 있다. 이 정부에서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 있을 수 있지만, 실패한 정권으로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극비접촉 논란에 대해선 "우리가 지난 정부때 비밀로 했다고 비판해 놓고 이 정부 들어서 비밀접촉을 하면 되겠느냐"며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공개된 통로를 갖고 투명하게 해야 한다"며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비밀접촉은 옳지 않다.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날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검찰 비리가 있으면 검찰에 고발을 해야한다. 자기네들이 저지른 비리를 자기들에게 고발하는 꼴"이라며 "권력형·공직자·토착 비리를 수사하는 전담기구는 별도로 있어야 한다"고 공수처 필요성을 지적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야당일때 반대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여기 와서 보니까 그것은 해야겠다"며 "전 정부에서 할 때에는 야당의원을 빼가고 하면서 우리가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런데 지금 야당탄압하려고 수사기구를 만들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공수처 성격에 대해 "권익위에 둘 필요는 없고 검찰에 두든 법무부에 두든 대통령직속으로 하든 중요치 않다"며 "단 검찰에 두더라도 독립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준규 검찰총장은 지난 19일 대검 국감사에서 "새 조직을 만들어 어렵게 가느니 저희 조직을 통해 해나는 게 낫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었다.
이 위원장은 공직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는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에 대해선 "고위공직자라 함은 법에 장·차관, 군 장성, 경찰 경무관 이상, 광역자치단체장, 판·검사, 국회의원이라고 나와 있다"며 "공기업, 공공기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몇개로 나눠 그 그룹 내에서 청렴도를 A, B, C, D 등급별로 평가하겠다"고 강행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대다수 거리낄 게 없는 공무원은 반발이 없을거고. 뭔가 켕기는 사람들은 그런 소리 하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야당의 '부자감세' 비판과 관련해선 "부자감세라는 게 기업의 세금을 줄여주면 기업이 그 돈으로 투자를 해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서민정책"이라며 "그게 운영과정에서 잘 안 돌아가니까 욕을 먹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원순 변호사가 최근 이명박 정부의 실패를 단언한 데 대해선 "반드시 성공한다. 성공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다"며 "또 대통령을 탄생시킨 사람들이 비교적 개혁적 성향과 역사발전 안목을 갖고 있다. 이 정부에서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 있을 수 있지만, 실패한 정권으로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극비접촉 논란에 대해선 "우리가 지난 정부때 비밀로 했다고 비판해 놓고 이 정부 들어서 비밀접촉을 하면 되겠느냐"며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공개된 통로를 갖고 투명하게 해야 한다"며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비밀접촉은 옳지 않다.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이 하면 불륜, 지가 하면 로맨스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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