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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냉전 중인 양진영이 최초로 하나되었던 역사적인 그 곳, 그 무대.. 우리 대한민국의 88서울 올림픽..
'세계인의 축제' 라는 올림픽이 그 의미 그대로 진정한 세계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한 유일무이한 축제..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는 한국인은 없다... 절대로
뜨거워지지 않는다면 차가운 피때문에 심장이 고장난 병신이라 보면 옳을 듯..


88 서울올림픽의 추억 '손에 손잡고' 기억나세요?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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