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加 외교부 "한국은 성범죄 나라"
'성범죄 국가'로 낙인 찍힌 부끄러운 한국
애인·역할 대행 사이트 ‘인터넷 성매매’ 소굴로 성행
간혹 보면 '여자 한번 못 사겨본 것들이 저래'.. '여자도 없는 것들이..' 이러면서 이 여자 저 여자 많이 섭렵하고 다닌 걸 무슨 벼슬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들이 종종 있다.
이런 인간들은 자신을 꾸짖는 말이 들리라 치면 바로 '여자없는 놈들의 열폭' 이라면서 한낱 허튼소리로 치부해 버리지..
같은 말이라도 여자있는 사람의 말은 옳고, 여자 없는 사람의 말은 틀린 말이 된다는 건가?
게다가 그 '여자' 라는 게 뭐야?
정식으로 결혼한 와이프나 현재 연애 중인 애인이면 아무 소리 안해.
어디서 이상한 '섹파'나 나이트가서 '원나잇스탠드'로 배꼽 맞추기에나 열심인 여자가 아니냔 말야.
하기사 머릿속에 정액만 가득차서 언제 어디서나 질퍽하게 섹스할 수 있는 창녀같은 여자들이 주위에 널리고 널릴 수록 자신은 좋겠지..
그런 여자들이 주위에 많아야 자신이 원할 때마다 쉽게 여자와 섹스하고 다닐 수 있을테니 말이야..
그런데 말야..
지 기분 좋자고 이 여자 저여자 쑤셔대고 끈적거리고 질펀한 쾌락에 밤새 몸부림 치는 것도 좋지만 말야..
그걸 자랑스러워 하면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진 말아란 거야..
그리고, 그렇게 질펀하고 정액에 가득찬 생활을 했으면 그런 여자들과 평생을 짝짜꿍하면서 살아란 거야.즐길 때는 정액들과 즐기고, 결혼할 땐 기왕이면 깨끗한~ 이딴 소릴 하지말란 거야....응?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
같은 종류끼리 부대끼고 살면 누가 뭐래?
정액은 정액끼리 결혼하든 섹스를 하든 자살을 하든 쇼부를 보고, 다른 건전한 사람들은 건들지 말란 말이야..
그리고 아무데나 다리 활짝 벌려주는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다리 한번 벌릴 때마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버지나 어머니를 생각해봐..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길렀는데, 미친년이 온몸을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도배를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그 부모님 정신이 남아나시겠어?
'내 몽뚱이 내맘대로 굴리는 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흙탕물에서 구르든 정액 위에서 구르든 상관마셔' 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야..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라도 아직 우리나라는 부모님이 살아 생전엔 자신의 몸은 혼자만의 몸이 아닌거라고..
아..뭐 이런 이야기 까지 하면 괜시리 말이 길어지니까 여기서 각설하고..
아무튼 머릿 속에도 정액, 보지 속에도 정액, 온 몸뚱아리가 다 정액으로 물컹 거리는 삶은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추잡하다는 말을 하는거니 행여 그런 생활을 하더라도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니진 말아라..ㅇㅋ?
그리고, 정액남자놈들도 최소한 대가리 속의 정액만큼은 좀 털어내서 끈적거리는 생각에서 탈피하란 말이다. ㅇㅋ?
또, 결혼도 연습이 필요해 "돈을 아낄 수 있어서" 이 딴 소릴 지껄이는 놈년들이 있던데..
그래서? 몸뚱아리도 연습용이 따로 있고, 결혼용이 따로 있다던?
군대 다녀온 남자놈들이라면 평상시 무기들은 연습으로 사용하되 정작 전쟁이 터지면 그 땐 팔팔한 쌔삥으로 최대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급으로 치장해 둔다는 사실을 잘 알거다.
그런 사실을 아는 놈들이 이딴 말을 했다면 다시한번 군대 더 갔다와야 할 놈이라는 말이고, 군대를 모르는 여자가 한 말이라면 이참에 군대를 한번 보내주는 게 좋을 듯 싶다.
얄팍한 대가리나 굴려대는 놈년들은 계속 그렇게 살아라.
그리고, 연습으로 굴렸던 연습용 몸은 끝까지 연습용으로만 사용하고 절대 새신랑이나 새신부와 결혼할 생각은 하지 말길 바란다.
사기를 치든 공갈을 치든 업그레이드를 시켰든 어쨌든 간에 지 몸땡이 지가 굴리는 거니까 뭐라 안하지만, 다른 사람을 속여 피해를 주게되는 순간부터는 자신의 일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걸 절대 명심..또 명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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