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01597
日 학자들,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2C)
출처 ☞ http://www.gesomoon.com/zboard/zboard.php?id=web_politi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86
"을사늑약, 독도, 강제징용 등은 아직 평행선"
한일 역사학자들이 일본이 고대에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은 공동 연구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합의했다.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는 22일 '지난 4세기에서 6세기까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일본 교과서 내용과 관련해 일본의 야마토 정권 세력이 한반도 남부에서 활동했을 수는 있지만 '임나일본부라는 공식 본부를 설치해 지배활동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일본이 자신들의 조선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줄곧 펴왔던 '임나일본부설'을 스스로 폐기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의 야마토왜(大和倭)가 4세기 후반에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해 백제.신라.가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에는 일본부(日本府)라는 기관을 두어 6세기 중엽까지 직접 지배했다는 설로 일제의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 밖에도 한일 역사학자들은 조선을 침략했던 왜구에 조선인이 포함됐다는 일본 측 교과서 기술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구는 대마도와 일본 본토 해안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었다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을사늑약과 한일병합조약의 위법성,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징용, 독도문제 등 양국 과거사의 핵심 쟁점이 됐던 사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일본 측은 한일병합조약의 경우 국제법적으로 합법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한국 측은 일본의 강압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원천무효라고 지적해 최종 보고서에도 각자의 의견을 병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에 찬성했다는 등 조선 일부 주류세력이 일본 침략에 동조했다는 주장은 여전했다.
한국측이 "을사늑약 등은 공식 비준 절차가 생략됐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일본측은 "합법적으로 이뤄졌다"면서 "고종(高宗)은 을사조약을 반대하지 않았고 오히려 조약의 주체로서 반대운동을 탄압했다"고 억지 주장을 펴기도 했다.
또한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에서 협상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동 연구가 불가능했다"고 한국측 연구위원이 밝혔다.
한편, 4,000쪽에 달하는 이번 보고서는 고대사(고대 한일관계 성립ㆍ고대 왕권의 성장과 한일관계), 중근세사(14~15세기 동아시아 해역세계와 한일관계ㆍ동아시아 세계와 임진왜란), 근현대사(한일 근대국민국가 수립과정과 한일관계) 등에 걸쳐 48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한일 역사공동연구위는 2001년 10월 양국 정상의 합의로 발족해 위원회 1기가 2005년 5월까지 활동했으며, 2007년 6월부터 제2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한일 역사학자들의 이 같은 의견일치는 올해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한국관련 고대사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통념과 역사인식에 상당한 전환을 보여주고 있고, 일본 스스로 임나일본부설을 포기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한일 역사 공동연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최종연구결과를 23일 발표하고 최종 보고서를 양국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일 역사학자들이 일본이 고대에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은 공동 연구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합의했다.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는 22일 '지난 4세기에서 6세기까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일본 교과서 내용과 관련해 일본의 야마토 정권 세력이 한반도 남부에서 활동했을 수는 있지만 '임나일본부라는 공식 본부를 설치해 지배활동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일본이 자신들의 조선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줄곧 펴왔던 '임나일본부설'을 스스로 폐기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의 야마토왜(大和倭)가 4세기 후반에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해 백제.신라.가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에는 일본부(日本府)라는 기관을 두어 6세기 중엽까지 직접 지배했다는 설로 일제의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 밖에도 한일 역사학자들은 조선을 침략했던 왜구에 조선인이 포함됐다는 일본 측 교과서 기술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구는 대마도와 일본 본토 해안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었다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을사늑약과 한일병합조약의 위법성,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징용, 독도문제 등 양국 과거사의 핵심 쟁점이 됐던 사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일본 측은 한일병합조약의 경우 국제법적으로 합법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한국 측은 일본의 강압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원천무효라고 지적해 최종 보고서에도 각자의 의견을 병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에 찬성했다는 등 조선 일부 주류세력이 일본 침략에 동조했다는 주장은 여전했다.
한국측이 "을사늑약 등은 공식 비준 절차가 생략됐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일본측은 "합법적으로 이뤄졌다"면서 "고종(高宗)은 을사조약을 반대하지 않았고 오히려 조약의 주체로서 반대운동을 탄압했다"고 억지 주장을 펴기도 했다.
또한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에서 협상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동 연구가 불가능했다"고 한국측 연구위원이 밝혔다.
한편, 4,000쪽에 달하는 이번 보고서는 고대사(고대 한일관계 성립ㆍ고대 왕권의 성장과 한일관계), 중근세사(14~15세기 동아시아 해역세계와 한일관계ㆍ동아시아 세계와 임진왜란), 근현대사(한일 근대국민국가 수립과정과 한일관계) 등에 걸쳐 48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한일 역사공동연구위는 2001년 10월 양국 정상의 합의로 발족해 위원회 1기가 2005년 5월까지 활동했으며, 2007년 6월부터 제2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한일 역사학자들의 이 같은 의견일치는 올해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한국관련 고대사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통념과 역사인식에 상당한 전환을 보여주고 있고, 일본 스스로 임나일본부설을 포기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한일 역사 공동연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최종연구결과를 23일 발표하고 최종 보고서를 양국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日 학자들,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2C)
출처 ☞ http://www.gesomoon.com/zboard/zboard.php?id=web_politi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86
한일 공동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에서 발표한 최종 보고서에 일본 학자들도 임나일본부는 허구였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기사가 전해지자 일본 네티즌들이 일제히 화를 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임나일본부를 부정한 역사 학자의 이름이 누구인지 똑똑히 대라며 세계가 전부 임나일본부를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중앙일보 기사 원문 일부와 2채널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자들은 일본이 강변해온 임나(任那)일본부설에 대해 <임나일본부는 없었다>는 데 동의하고, 일본 교과서들이 관련 기술을 삭제토록 권고키로 결정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위원장 조광)는 23일 발표할 2기 연구 결과 최종 보고서에서 <일본의 야마토 정권 세력이 한반도 남부에서 활동했을 수 있지만, 임나일본부라는 공식본부를 설치해 지배 활동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히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위원회 측이 전했다.
조 위원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일본 18종 역사 교과서 중 임나일본부설을 기술한 교과서 출판사와 필자, 담당 관리들에게 일본 정부가 우리 위원회의 보고서를 발송함으로써 사실상 삭제를 권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일 학자들은 또 <조선을 침략했던 왜구에 조선인이 포함됐다는 일본 교과서 기술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구는 대마도와 일본 본토 해안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었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나 한일 합방 늑약 등 한일 관계사의 다른 주요 쟁점들에는 이견을 좁히지 못해, 양측 의견을 보고서에 병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중략)
이어 <양국 학자들이 합의했다고 해서 (일본의 민간 출판사에서 낸) 검인정 일본 교과서가 일제히 바뀌지는 않을 것이며 일본 학자들이 예전 학설이 돼버린 (임나일본부설 등의) 것을 인용하면 강제할 방법이 없다>면서도 <양식 있는 일본 학자들은 ‘그건 아니구나’ 하는 걸 알 것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문제 제기를 해나가고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オープナ ◆OpoonalMH. :2010/03/23(火) 09:08:15 ID:pznV+HrN
네네 중앙일보겠죠
Ta152 H-0 ◆Tank/Ja2RQ :2010/03/23(火) 09:08:40 ID:ylm3qG4v ?2BP(4444)
왜구 운운은 너희나라 사서에 써져 있거든요 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08:52 ID:duft7XQg
그렇지만 니혼쇼키에 써있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었다..
유감이군요.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09:17 ID:ITSL6Hv5
임나가 없다면 조선사도 14세기까지 없는게 되버려 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09:26 ID:uCyhFsRM
일본 학자들의 실명을 좀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12 ID:GAfPFX9F
중앙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27 ID:GLRje9d/
왜구의 상당수는 조선인이라고 쓴 것이 너희들의 서적이겠지만.
변함없이 지네 사정이 좋지 않는 부분은 무시하는 나라로구만.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30 ID:INtMKOKq
임나일본부라는걸 오늘 첨 들었다.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33 ID:N04Qpbdq
그렇다면 URINARA 기원의 근거중 대부분인
왕인도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하자.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34 ID:jw5ON76n
또 역사 날조냐
unsigned char Aznable ◆f5/IN.AGB. :2010/03/23(火) 09:11:11 ID:AZX+PTqS
역사 검증 등, 조선인에겐 논리적인 사고가 안돼니까.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2:08 ID:LVNBvHNI
고분은 확실히 남아 있잖아.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5:29 ID:xnGZbC8p
지들 입맛에 맞는 부분만 고지키와 니혼쇼키의 기술이 맞고,
사정이 안좋은 곳은 실수라고.
것보다 니네 사서좀 가져와봐.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5:51 ID:UzxyLvP+
또 일본이 거짓말한건가.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7:29 ID:xhgnox98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조선을 침략했던 왜구에 조선인이 포함됐다는 일본 교과서 기술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구는 대마도와 일본 본토 해안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었다.
정말로 이걸 합의했다면 이건 큰 문제다.
三代目狐狗狸大魔神 ◆MAJIN/YTD2 :2010/03/23(火) 09:17:46 ID:+c1uSxTL
공동연구인지 뭔지가 결국
조선에게 사정 좋은 역사를 꾸며내기 위해서만들어졌다는게
증명되었구만.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21:04 ID:F+R+/SjU
임나일본부가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상관없지만,
임나일본부가 없다고 한다면
왕인박사라든지 그런 것도 전부 거짓말이 되는데.
그건 믿으라고 하는건 왜?
愚真礼賛 ◆wolf/139Q6 :2010/03/23(火) 09:23:02 ID:KRllUFa3
으음, 어떤 논의 끝에 임나일본부가 없었다, 역사 사실은 아니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을까?
그부분이 신경쓰이는군.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27:32 ID:tWJqtjq8
이런건 이미 옛날에 밝혀진 정석인데
아직도 옥신각신하고 있었는겨?
試製極光 ◆P1Y1.zGnZ6 :2010/03/23(火) 09:27:44 ID:hgcfwUVY
말하는 것만이라면 공짜니까.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28:12 ID:oWkCx7LC
엔조이코리아가 있었으면
이 위원장의 거짓말이 한방에 폭로되는건데.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28:29 ID:GtnHXaqf
요컨데 백제나 신라나 고려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이구만...
2채널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32:16 ID:EJp1Nura
분명 일본 학자는 귀찮았던거야.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35:52 ID:g9nCdiWr
뭐, 일본과 중국은 대개의 역사 합의가 되었어.
이 현실, 사실을 아무래도 받아들일 수가 없는 한국 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38:41 ID:HTtJuMXT
조선에 역사서라는 것이 존재하긴 하는지?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38:45 ID:oWkCx7LC
아무튼 한국 교과서는 백제가 기원전부터 존재했다고 써있는
세계 유일의 교과서니까 ㅋ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45:21 ID:0zkdzPSA
역사를 합의로 결정하지마.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48:00 ID:duft7XQg
있던 것을 없었다고 하면 뭐가 기쁠지.
조선 정벌은 반복해서 행해지고 있었고,
장래에도 있을 것이다.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0:04 ID:+s9yQrd4
객관적으로 보자면 <임나일본부>는 후에 창작된 용어야.
그러나 조선 역사서에서도 그 무렵 왜인이 근처에서 발호했다는 사실이 있긴해.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7:23 ID:NqZfXYnB
근대에도 한반도는 일본에게 병합되었던 사실이 있으니까,
고대에도 일본에 병합되었던 사실을 인정해도 문제는 없을텐데.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7:26 ID:GKpKd5h+
진구코고[神功皇后 ; 신공황후]의 삼한 정벌은 있었음?
エラ通信@“226”を切望します ◆0/aze39TU2 :2010/03/23(火) 09:57:51 ID:JOivwUux
기사가 진실이라면
교섭에 임한 역사학자는 학회에서 영구 제명하고
한국으로 추방시켜야 한다.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8:48 ID:FU014MlN
서울에 일본 대사관이 있다고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그것과 같은거야.
임나일본부 = 일본 대사관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9:27 ID:R6ehVoBU
미래와 현재에 바뀌는 과거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01:01 ID:B22efCES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대회다.
일본 학자는 <패배했다>라는거지.
한심하다.
Ta152 H-0 ◆Tank/Ja2RQ :2010/03/23(火) 09:59:15 ID:ylm3qG4v ?2BP(4444)
금속기술을 반도에서 받았다니,
제철로의 형태부터가 다르잖아.
벼농사에 대해서도 DNA 감정 결과가 있을텐데.
ぬこぷらす ◆TMb.tT1ehod4 :2010/03/23(火) 10:02:03 ID:hvEg1n/h ?2BP(3333)
제철은 중국에서 직접 받은게 아니면
아니면 일본 독자적인 발전이 아닐까나?
支援機構@ジャポニカ学習帳 ◆2ChOkEpIcI :2010/03/23(火) 10:04:01 ID:Q2lpOGEz
대륙은 주철
일본은 단철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08:19 ID:SXsJNgiM
또 일본 학자가 미묘한 표현을 했는데
그걸 또 자기 좋을대로 해석한거겠지.
몇번이나 이런 일은 있었잖아.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08:32 ID:Y8AmGqbp
한국인에게 꼬리 내리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는
일부 역사학자가 동의한 것뿐으로 대단히 기뻐하는구만.
병신 아냐?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10:40 ID:NqZfXYnB
지나의 사서까지 부정하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놈들이다.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13:44 ID:T+Pf7z3q
애초에 역사와 판타지가 뒤섞여 있는 놈들과
뭘 공동연구한다고 그래.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13:54 ID:shxMZk1I
아니 역사는 설득할 문제가 아니라고 ㅋ
역사 문제같은 것의 본질을 알 수 있을 기사다.
일본내에서 동조하고 있는 놈은 똥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뭐, 역사 문제든가 말하는 바보는
학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테지만 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14:28 ID:P6YSe5oJ
일본 학자라는 것만으로는 일본이나 세계 역사 학회에서는
인정받지 못한다.
그 일본 학자의 이름을 분명하게 내보이라고.
그 학설과 증거 자료, 유물까지 분명하게 개시할 수 없으면 기각이다.
조선에서는 정당한 역사 연구를 못하는건지?
그러니 바카춍이라고 하는거지.
번역, 편집 : 개소문닷컴 김성준(karajan553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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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임나일본부를 부정한 역사 학자의 이름이 누구인지 똑똑히 대라며 세계가 전부 임나일본부를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중앙일보 기사 원문 일부와 2채널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자들은 일본이 강변해온 임나(任那)일본부설에 대해 <임나일본부는 없었다>는 데 동의하고, 일본 교과서들이 관련 기술을 삭제토록 권고키로 결정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위원장 조광)는 23일 발표할 2기 연구 결과 최종 보고서에서 <일본의 야마토 정권 세력이 한반도 남부에서 활동했을 수 있지만, 임나일본부라는 공식본부를 설치해 지배 활동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히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위원회 측이 전했다.
조 위원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일본 18종 역사 교과서 중 임나일본부설을 기술한 교과서 출판사와 필자, 담당 관리들에게 일본 정부가 우리 위원회의 보고서를 발송함으로써 사실상 삭제를 권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일 학자들은 또 <조선을 침략했던 왜구에 조선인이 포함됐다는 일본 교과서 기술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구는 대마도와 일본 본토 해안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었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나 한일 합방 늑약 등 한일 관계사의 다른 주요 쟁점들에는 이견을 좁히지 못해, 양측 의견을 보고서에 병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중략)
이어 <양국 학자들이 합의했다고 해서 (일본의 민간 출판사에서 낸) 검인정 일본 교과서가 일제히 바뀌지는 않을 것이며 일본 학자들이 예전 학설이 돼버린 (임나일본부설 등의) 것을 인용하면 강제할 방법이 없다>면서도 <양식 있는 일본 학자들은 ‘그건 아니구나’ 하는 걸 알 것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문제 제기를 해나가고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オープナ ◆OpoonalMH. :2010/03/23(火) 09:08:15 ID:pznV+HrN
네네 중앙일보겠죠
Ta152 H-0 ◆Tank/Ja2RQ :2010/03/23(火) 09:08:40 ID:ylm3qG4v ?2BP(4444)
왜구 운운은 너희나라 사서에 써져 있거든요 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08:52 ID:duft7XQg
그렇지만 니혼쇼키에 써있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었다..
유감이군요.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09:17 ID:ITSL6Hv5
임나가 없다면 조선사도 14세기까지 없는게 되버려 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09:26 ID:uCyhFsRM
일본 학자들의 실명을 좀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12 ID:GAfPFX9F
중앙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27 ID:GLRje9d/
왜구의 상당수는 조선인이라고 쓴 것이 너희들의 서적이겠지만.
변함없이 지네 사정이 좋지 않는 부분은 무시하는 나라로구만.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30 ID:INtMKOKq
임나일본부라는걸 오늘 첨 들었다.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33 ID:N04Qpbdq
그렇다면 URINARA 기원의 근거중 대부분인
왕인도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하자.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0:34 ID:jw5ON76n
또 역사 날조냐
unsigned char Aznable ◆f5/IN.AGB. :2010/03/23(火) 09:11:11 ID:AZX+PTqS
역사 검증 등, 조선인에겐 논리적인 사고가 안돼니까.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2:08 ID:LVNBvHNI
고분은 확실히 남아 있잖아.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5:29 ID:xnGZbC8p
지들 입맛에 맞는 부분만 고지키와 니혼쇼키의 기술이 맞고,
사정이 안좋은 곳은 실수라고.
것보다 니네 사서좀 가져와봐.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5:51 ID:UzxyLvP+
또 일본이 거짓말한건가.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17:29 ID:xhgnox98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조선을 침략했던 왜구에 조선인이 포함됐다는 일본 교과서 기술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구는 대마도와 일본 본토 해안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었다.
정말로 이걸 합의했다면 이건 큰 문제다.
三代目狐狗狸大魔神 ◆MAJIN/YTD2 :2010/03/23(火) 09:17:46 ID:+c1uSxTL
공동연구인지 뭔지가 결국
조선에게 사정 좋은 역사를 꾸며내기 위해서만들어졌다는게
증명되었구만.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21:04 ID:F+R+/SjU
임나일본부가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상관없지만,
임나일본부가 없다고 한다면
왕인박사라든지 그런 것도 전부 거짓말이 되는데.
그건 믿으라고 하는건 왜?
愚真礼賛 ◆wolf/139Q6 :2010/03/23(火) 09:23:02 ID:KRllUFa3
으음, 어떤 논의 끝에 임나일본부가 없었다, 역사 사실은 아니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을까?
그부분이 신경쓰이는군.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27:32 ID:tWJqtjq8
이런건 이미 옛날에 밝혀진 정석인데
아직도 옥신각신하고 있었는겨?
試製極光 ◆P1Y1.zGnZ6 :2010/03/23(火) 09:27:44 ID:hgcfwUVY
말하는 것만이라면 공짜니까.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28:12 ID:oWkCx7LC
엔조이코리아가 있었으면
이 위원장의 거짓말이 한방에 폭로되는건데.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28:29 ID:GtnHXaqf
요컨데 백제나 신라나 고려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이구만...
2채널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32:16 ID:EJp1Nura
분명 일본 학자는 귀찮았던거야.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35:52 ID:g9nCdiWr
뭐, 일본과 중국은 대개의 역사 합의가 되었어.
이 현실, 사실을 아무래도 받아들일 수가 없는 한국 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38:41 ID:HTtJuMXT
조선에 역사서라는 것이 존재하긴 하는지?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38:45 ID:oWkCx7LC
아무튼 한국 교과서는 백제가 기원전부터 존재했다고 써있는
세계 유일의 교과서니까 ㅋ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45:21 ID:0zkdzPSA
역사를 합의로 결정하지마.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48:00 ID:duft7XQg
있던 것을 없었다고 하면 뭐가 기쁠지.
조선 정벌은 반복해서 행해지고 있었고,
장래에도 있을 것이다.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0:04 ID:+s9yQrd4
객관적으로 보자면 <임나일본부>는 후에 창작된 용어야.
그러나 조선 역사서에서도 그 무렵 왜인이 근처에서 발호했다는 사실이 있긴해.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7:23 ID:NqZfXYnB
근대에도 한반도는 일본에게 병합되었던 사실이 있으니까,
고대에도 일본에 병합되었던 사실을 인정해도 문제는 없을텐데.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7:26 ID:GKpKd5h+
진구코고[神功皇后 ; 신공황후]의 삼한 정벌은 있었음?
エラ通信@“226”を切望します ◆0/aze39TU2 :2010/03/23(火) 09:57:51 ID:JOivwUux
기사가 진실이라면
교섭에 임한 역사학자는 학회에서 영구 제명하고
한국으로 추방시켜야 한다.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8:48 ID:FU014MlN
서울에 일본 대사관이 있다고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그것과 같은거야.
임나일본부 = 일본 대사관
<丶`∀´>(´・ω・`)(`ハ´ )さん:2010/03/23(火) 09:59:27 ID:R6ehVoBU
미래와 현재에 바뀌는 과거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01:01 ID:B22efCES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대회다.
일본 학자는 <패배했다>라는거지.
한심하다.
Ta152 H-0 ◆Tank/Ja2RQ :2010/03/23(火) 09:59:15 ID:ylm3qG4v ?2BP(4444)
금속기술을 반도에서 받았다니,
제철로의 형태부터가 다르잖아.
벼농사에 대해서도 DNA 감정 결과가 있을텐데.
ぬこぷらす ◆TMb.tT1ehod4 :2010/03/23(火) 10:02:03 ID:hvEg1n/h ?2BP(3333)
제철은 중국에서 직접 받은게 아니면
아니면 일본 독자적인 발전이 아닐까나?
支援機構@ジャポニカ学習帳 ◆2ChOkEpIcI :2010/03/23(火) 10:04:01 ID:Q2lpOGEz
대륙은 주철
일본은 단철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08:19 ID:SXsJNgiM
또 일본 학자가 미묘한 표현을 했는데
그걸 또 자기 좋을대로 해석한거겠지.
몇번이나 이런 일은 있었잖아.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08:32 ID:Y8AmGqbp
한국인에게 꼬리 내리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는
일부 역사학자가 동의한 것뿐으로 대단히 기뻐하는구만.
병신 아냐?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10:40 ID:NqZfXYnB
지나의 사서까지 부정하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놈들이다.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13:44 ID:T+Pf7z3q
애초에 역사와 판타지가 뒤섞여 있는 놈들과
뭘 공동연구한다고 그래.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13:54 ID:shxMZk1I
아니 역사는 설득할 문제가 아니라고 ㅋ
역사 문제같은 것의 본질을 알 수 있을 기사다.
일본내에서 동조하고 있는 놈은 똥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뭐, 역사 문제든가 말하는 바보는
학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테지만 ㅋ
<丶`∀´>(´・ω・`)(`ハ´ )さん:2010/03/23(火) 10:14:28 ID:P6YSe5oJ
일본 학자라는 것만으로는 일본이나 세계 역사 학회에서는
인정받지 못한다.
그 일본 학자의 이름을 분명하게 내보이라고.
그 학설과 증거 자료, 유물까지 분명하게 개시할 수 없으면 기각이다.
조선에서는 정당한 역사 연구를 못하는건지?
그러니 바카춍이라고 하는거지.
번역, 편집 : 개소문닷컴 김성준(karajan553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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