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4908&iid=736522&oid=005&aid=0000410547&ptype=011
“신념이었어요. 선택의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우주에) 다녀올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그냥 관광객이 됐을 거예요. 누구라도 제 입장이었다면 저처럼 행동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일생에 한 번뿐일지 모를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후회하진 않나요.

“저는 한국 사람으로서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한국사람(하모니카 연주) - 김현식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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