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日에 대한 생각, 김장훈이 옳았다”
출처 ☞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01A&corp=fnnews&arcid=110329134840&cDateYear=2011&cDateMonth=03&cDateDay=29&
김장훈, '日교과서' 반박 기자회견
출처 ☞ http://istarnews.net/view.php?code=B1000&idx=2011032914262831308
김장훈 "일본, 정말 미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출처 ☞ http://news.hankyung.com/201103/2011033075597.html?ch=news
김장훈 "동해 요트대회 통해 세계에 독도 알릴것"
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05&iid=6858732&oid=108&aid=0002074687&ptype=011
김장훈 日 일부 우익으로부터 협박메일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412858
김장훈은 말한다. 김장훈 "가수 때려치더라도 일단 독도부터..."
"제가 죽을 때까지, 가수생활을 못한다 하더라도 앞에 서겠습니다."
'독도가 일본땅? 웃기지마!' 김장훈이 찾은 증거
김장훈을 국회로..!!
p.s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 달라
독도발언, 소송안한건 국익때문에...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글에 대한 반박글
p.s
해외언론의 왜놈 비판
출처 ☞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01A&corp=fnnews&arcid=110329134840&cDateYear=2011&cDateMonth=03&cDateDay=29&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기부에 대한 소신을 지켰던 가수 김장훈 씨가 새삼 존경스러워지네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일본 중학교 사회 교과서 문제로 논란이 커지자 가수 김장훈 씨의 기부 관련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김장훈 씨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일본 대지진에 관한) 이번 일은 휴머니즘이고 독도는 팩트”라고 말하면서 일본의 지진 피해에 대한 구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일본 중학교 사회 교과서 문제로 논란이 커지자 가수 김장훈 씨의 기부 관련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김장훈 씨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일본 대지진에 관한) 이번 일은 휴머니즘이고 독도는 팩트”라고 말하면서 일본의 지진 피해에 대한 구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김장훈, '日교과서' 반박 기자회견
출처 ☞ http://istarnews.net/view.php?code=B1000&idx=2011032914262831308
가수 김장훈이 독도 수호를 위해 일본 측에 반박 입장을 전한다.
김장훈은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와 관련한 생각과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
이날 자리는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는 것에 따른 반박 기자회견이다.
김장훈은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와 관련한 생각과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
이날 자리는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는 것에 따른 반박 기자회견이다.
김장훈 "일본, 정말 미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출처 ☞ http://news.hankyung.com/201103/2011033075597.html?ch=news
김장훈은 30일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서경덕 교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처음엔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일본이 왜 이 시점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교과서 발언을 했을까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심정은 정말 미친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짜증내면 지는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심정은 정말 미친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짜증내면 지는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 "동해 요트대회 통해 세계에 독도 알릴것"
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05&iid=6858732&oid=108&aid=0002074687&ptype=011
김장훈은 "독도를 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세계 주요 일간지에 독도 사진이 담긴 요트대회 광고도 게재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 3월1일 대중가수 최초로 독도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및 일반 관객 200명, 취재진과 스태프 100여 명 등 총 350여 명과 함께 독도 땅을 밟고, 감격의 기쁨을 서로 나눴다.
김장훈은 이번 독도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 봄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 요트 대회와 '이스트씨 페스티벌(East Sea Festival)'을 통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김장훈 日 일부 우익으로부터 협박메일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412858
김장훈 "독도 홍보, 日이 폭력으로 막겠다면 오히려 감사"
독도 홍보, 폭력적으로 막겠다면 오히려 감사하다.”
독도 홍보, 폭력적으로 막겠다면 오히려 감사하다.”
김장훈은 말한다. 김장훈 "가수 때려치더라도 일단 독도부터..."
"제가 죽을 때까지, 가수생활을 못한다 하더라도 앞에 서겠습니다."
'독도가 일본땅? 웃기지마!' 김장훈이 찾은 증거
김장훈을 국회로..!!
p.s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 달라
독도발언, 소송안한건 국익때문에...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글에 대한 반박글
p.s
해외언론의 왜놈 비판
출처 ☞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discuss&bIdx=200355
p.s
`독도는 우리땅` 해외 홍보 김장훈도 10억 쓰는데, 정부 독도 홍보예산 `고작 1134만원`
국토부 4대강 홍보비, 올해 60억 내년 85억원
김장훈 "日 정부, 이해가 안된다면 외워라" 따끔한 일침
[독일 일간지 디펠트]
일본의 급진적인 민족주의자들은 이웃나라의 특정 섬의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면 중국 러시아 또는 한국 대사관 앞으로 검은 버스를 타고 몰려가 항의한다.
가장 최근의 예가 독도인데 일본은 이를 다케시마로 부르지만 한국은 1905년 독도를 일본에게 빼앗겼으며 몇십년전에 다시 이 섬을 되찾았다.
일본은 난징 대학살,731부대의 인간 생체실험등 다수의 전쟁범죄를 저질렀을뿐만 아니라 여성들을 위안부라는 미명하에 끌고가 매춘을 강요했다.
일본학교의 몇몇 역사교과서에는 일본의 전쟁범죄가 언급되지 않거나 사실이 왜곡되고 있다.
전쟁 범죄 사실을 왜곡한 일본 교과서가 아시아에서 반일 시위를 유발한 요인이다.
.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항복한지 60년이 지난 오늘날 대부분의 일본국민들이 과거의 전쟁범죄 역사를 모르거나 부인하고 있다.
2005년 일본을 취재하고 돌아온 한 언론인은 일본이 학교에서 1920년도 이후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독일과는 달리 일본은 그들의 전쟁범죄 역사를 깨끗이 정리하고 반성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자국역사의 가장 어두운 부분에 대해 아는것이 거의 없다.
.
[영국 BBC 방송]
일본군은 매우 잔혹하였다.일본인의 잔혹한 행위는 많은 아시아 국가에 기록으로 보존되고 있다.
독일과 달리 일본은 겉으로는 사과를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가르치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일본 정부는 과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절히 사죄 하지 않고 있다.
일본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될까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급진적인 민족주의자들은 이웃나라의 특정 섬의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면 중국 러시아 또는 한국 대사관 앞으로 검은 버스를 타고 몰려가 항의한다.
가장 최근의 예가 독도인데 일본은 이를 다케시마로 부르지만 한국은 1905년 독도를 일본에게 빼앗겼으며 몇십년전에 다시 이 섬을 되찾았다.
일본은 난징 대학살,731부대의 인간 생체실험등 다수의 전쟁범죄를 저질렀을뿐만 아니라 여성들을 위안부라는 미명하에 끌고가 매춘을 강요했다.
일본학교의 몇몇 역사교과서에는 일본의 전쟁범죄가 언급되지 않거나 사실이 왜곡되고 있다.
전쟁 범죄 사실을 왜곡한 일본 교과서가 아시아에서 반일 시위를 유발한 요인이다.
.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항복한지 60년이 지난 오늘날 대부분의 일본국민들이 과거의 전쟁범죄 역사를 모르거나 부인하고 있다.
2005년 일본을 취재하고 돌아온 한 언론인은 일본이 학교에서 1920년도 이후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독일과는 달리 일본은 그들의 전쟁범죄 역사를 깨끗이 정리하고 반성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자국역사의 가장 어두운 부분에 대해 아는것이 거의 없다.
.
[영국 BBC 방송]
일본군은 매우 잔혹하였다.일본인의 잔혹한 행위는 많은 아시아 국가에 기록으로 보존되고 있다.
독일과 달리 일본은 겉으로는 사과를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가르치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일본 정부는 과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절히 사죄 하지 않고 있다.
일본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될까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p.s
`독도는 우리땅` 해외 홍보 김장훈도 10억 쓰는데, 정부 독도 홍보예산 `고작 1134만원`
국토부 4대강 홍보비, 올해 60억 내년 85억원
김장훈 "日 정부, 이해가 안된다면 외워라" 따끔한 일침
출처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569764
가수 김장훈이 일본 정부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김장훈은 2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코리아컵 요트대회 광고를 WSJ에 냈는데 일본 정부가 항의를 했다고 들었다. 기사를 찾아봤더니 광고를 낸 것과 내준 것을 이해 못하겠다고 하더라. 그 사람들 답답할 노릇이다"라며 "WSJ가 세계적 언론사인데 그깟 광고비 얼마에 내줬을 리도 없고 낼 만하니까 낸 것이다. 지난번에 WSJ에서 동해/일본해로 표기를 변경했는데 역사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언론사로서 양심적으로 수긍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냥 상식적인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 역시 그냥 상식적인 일이다. 세계요트협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국제요트경기대회가 코리아컵이고 벌써 4회째다. 포항을 출발해서 울릉도, 독도를 돌아오는 코스다. 그 코스를 알려줬을 뿐인데 뭘 이해를 못하겠다는 건지"라며 "일본이 억지로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곳인데, 문제는 독도가 한국땅이다 보니 우리는 자유롭게 독도 가서 공연도 하고, 요트대회도 하고 다 하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못하니 홍보도 못하고 짜증은 나겠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짜증은 나겠으나 그걸 이해 못한다고 한다면 일본 지진피해 구호 운동이 한국에서 가열차게 일어나던 시절에 교과서 문제를 강행했던 일본 정부의 입장은 어떻게 이해를 하나. 그렇다고 해서 한국 국민이나 정부가 구호를 하지 말자든가 일본 국민을 욕을 하지는 않지 않나. 그런 것이 문명 국민의 본색"이라며 "만일 일본 정부나 우익이 진정으로 애국을 생각한다면 이제 인정을 하고 한국과 손을 잡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진심으로 충고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장훈은 "일본이 논리를 주장하는 독도 시마네현 편입과 관련된 1905년은 을사늑약이 있던 해이고, 그 전 해에는 한일의정서가 있었는데 그것을 근거로 삼는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억지이며 전쟁사에 대한 일본의 모든 사과를 다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바보 같은 주장"이라면서 "러스크 서한 역시 일본의 영토를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국이 정하기로 한 포츠담 선언을 위반하고 미국 관리와 밀약적으로 행해진 국제법 위반의 있을 수 없는 행위인데 그것을 논리라고 펼친다면 세계인들이 어떻게 바라보겠느냐. 일본이 주장하는 억지는 이제 다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반박된다"고 맹비난했다.
김장훈은 "우리 정부의 조용한 외교라는 이름 하에 일본이 전세계를 상대로 날조하고 왜곡시켰던 역사를 다 제자리로 돌려 놓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한국 사람은 칼을 들이대면 온 국민이 목숨을 건다. 그대들이 그럴수록 우리는 초인적인 힘으로 더욱 빠르게 강해진다. 진심으로 화해를 하고 우리 손잡고 세계로 함께 가자"고 자신의 생각을 마무리했다.
김장훈은 2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코리아컵 요트대회 광고를 WSJ에 냈는데 일본 정부가 항의를 했다고 들었다. 기사를 찾아봤더니 광고를 낸 것과 내준 것을 이해 못하겠다고 하더라. 그 사람들 답답할 노릇이다"라며 "WSJ가 세계적 언론사인데 그깟 광고비 얼마에 내줬을 리도 없고 낼 만하니까 낸 것이다. 지난번에 WSJ에서 동해/일본해로 표기를 변경했는데 역사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언론사로서 양심적으로 수긍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냥 상식적인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 역시 그냥 상식적인 일이다. 세계요트협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국제요트경기대회가 코리아컵이고 벌써 4회째다. 포항을 출발해서 울릉도, 독도를 돌아오는 코스다. 그 코스를 알려줬을 뿐인데 뭘 이해를 못하겠다는 건지"라며 "일본이 억지로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곳인데, 문제는 독도가 한국땅이다 보니 우리는 자유롭게 독도 가서 공연도 하고, 요트대회도 하고 다 하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못하니 홍보도 못하고 짜증은 나겠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짜증은 나겠으나 그걸 이해 못한다고 한다면 일본 지진피해 구호 운동이 한국에서 가열차게 일어나던 시절에 교과서 문제를 강행했던 일본 정부의 입장은 어떻게 이해를 하나. 그렇다고 해서 한국 국민이나 정부가 구호를 하지 말자든가 일본 국민을 욕을 하지는 않지 않나. 그런 것이 문명 국민의 본색"이라며 "만일 일본 정부나 우익이 진정으로 애국을 생각한다면 이제 인정을 하고 한국과 손을 잡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진심으로 충고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장훈은 "일본이 논리를 주장하는 독도 시마네현 편입과 관련된 1905년은 을사늑약이 있던 해이고, 그 전 해에는 한일의정서가 있었는데 그것을 근거로 삼는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억지이며 전쟁사에 대한 일본의 모든 사과를 다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바보 같은 주장"이라면서 "러스크 서한 역시 일본의 영토를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국이 정하기로 한 포츠담 선언을 위반하고 미국 관리와 밀약적으로 행해진 국제법 위반의 있을 수 없는 행위인데 그것을 논리라고 펼친다면 세계인들이 어떻게 바라보겠느냐. 일본이 주장하는 억지는 이제 다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반박된다"고 맹비난했다.
김장훈은 "우리 정부의 조용한 외교라는 이름 하에 일본이 전세계를 상대로 날조하고 왜곡시켰던 역사를 다 제자리로 돌려 놓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한국 사람은 칼을 들이대면 온 국민이 목숨을 건다. 그대들이 그럴수록 우리는 초인적인 힘으로 더욱 빠르게 강해진다. 진심으로 화해를 하고 우리 손잡고 세계로 함께 가자"고 자신의 생각을 마무리했다.
'뉴스보도 > 자랑스런 한국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학태 교수의 밸리감자..세계 최초로 품종마다 기능성 부여 (0) | 2011.06.16 |
---|---|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 (0) | 2011.04.21 |
김연아를 통해 바라본 일본 (0) | 2010.08.09 |
고산, 2년만의 증언 ‘내가 우주선을 못 탄 이유’ (0) | 2010.05.14 |
속도 10배 빠른 노어 메모리 개발 (0) | 201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