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46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4대강 공사를 찬성하는 단체와 주민들 100여명이 각목 등을 들고 여주 현장지원 상황실로 몰려와서 상황실에 있는 활동가, 유원일 의원, 생중계 중인 언론인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행하고 상황실에 있는 기물, 생방송 중인 방송장비 등 가리지 않고 파손하는 행패를 부렸다. 이들은 상황실 근처에 걸려 있던 현수막 등도 훼손했다.

경찰은 모든 기물이 파손된 뒤에야 현장에 도착했으며, 현장 상황을 보면서도 경찰은 이들을 분리만 하고 어느 누구도 연행하지 않았다.


이포보 농성장, 4대강 찬성 40여명 각목 폭행ㆍ난동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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