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826/30773286/1
주소는 ‘현대판 신분증’

수도권의 한
대학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모 씨(26·여)는 서울 강남의 33m²(10평) 남짓한 오피스텔에서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80만 원에 살고 있다. 80만 원이면 김 씨 월급의 절반 수준. 그는 “월세가 부담스럽지만 ‘강남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강남이 주는 문화적 혜택을 고려하면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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