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 단번에 알수 있는 사례지...
도무지가 이나라 위정자 관료넘들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고마움 존경 이런게 눈꼽만치도 없어..
출발이 친일매국노인사들의 중용으로 시작되어서 그런지...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단죄받고 비난받아야 할 쓰레기들이 칭송받고 존경받아야 할 분들을 배척하고 모묙하는게 어느새 아무렇지도 않고 누구도 신경안쓰는 하찮은 문제가 되어버렸어...
그러니 나라의 녹을 받는 공무원 세키들이 저런 망발을 거침없이 해대는거야...
이렇게 나라 전체가 정의 도덕 양심 이런게 공염불차원을 떠나 요령없는 무능력자들이 실패한 자기 인생을 합리화하는 핑계로 밖에는 보지 않은 개만도 못한 풍토가 만연하니 쥐바기 같은 인간쓰레기 개막장 전과 14범 세키들 자기들 집값 땅값 올려준다는 얘기에 아무 생각없이 대통령으로 뽑아주지...
이 나라는 시작부터 한참을 잘못 되었고 이걸 바로 잡을려면 프랑스 대혁명 같은 혁신이 없고서는 불가능할거야
저희 할아버지도 독립운동 하셨고 그 당시 지역신문에 이름 석자와 사건 기록되어 있는데 해당 면사무소에 기록이 없다는 것과(면사무소가 6.25전쟁중에 불타 다시 재건과정중에 소실, 돌아가실때까지 끝내 인정못받고 떠내심..
그럼 그 당시 신문의 이름석자와 사건을 안믿으면 뭘 믿으라는 건가..사건을 조작하고 주동자를 감옥에 보냈다는 기사가 소설?? 그 일을 동네 어르신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정도 증거면 충분하지 않나
유공 인정해준다고 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자식들도 다 잘되고 먹고 살만하니 그저 할아버지 본인이라도 명예스럽게 인정만 받자는 것인데
그거 하나 인정안해주고 정부에서는 나몰라라 하네
그깟 종이쪼가리 한장 해주는게 그리 어렵나?
이제 돌아가셨으니 아무 쓸모도 없게 됬지만 절대 애국하지 말라는
교훈은 남겨셨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