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겨는 하나도 모르는 내가 봐도 동작이 너무 현란하고 예쁘다.
휙~휙 왔다갔다.. 핑그르르 도는게 팽이같기도 하고 전설의 무공고수같기도 하고..
진짜 우리나라같은 불모지에서 어떻게 저런 국보급 선수가 탄생했을까 생각하면 신기할 따름이다.

쥐가 득세하는 세상에 연아도 내려 보내신 걸 보면 확실히 신은 공평하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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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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