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daum.net/link/9558193

심야시간대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던 편의점에 침입하여 강도행각을 일삼던 조선족이 경찰에 검거됐다.  

안산 단원 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8시 경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47번지 주변 한화아파트 사거리에서 편의점 강도사건의 용의자로 현모씨(조선족,30세,남 도박 1범)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9월 4일 오전 1시 47분경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A모편의점에 침입하여 전원스위치를 내려 실내등을 점멸시킨 뒤 종업원으로 근무중인 김모씨(21살,여)에게 “돈을 내놔라”며 위협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씨가 신고하겠다며 저항하자 소지했던 망치로 얼굴을 2회 때려 넘어 뜨린 후 머리채를 잡아다시 머리를 5회 내리치는등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망치에 맞아 왼쪽 안구가 파열되어 외부로 돌출되어 실명되었고 얼굴 골절과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을 옮겨졌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 이런 사건 나올 때마다 피해자 1명당 조선짱깨 100명씩 추방하는 식의 뭔가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할 것 같군..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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