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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 강간클럽 (WD)
현재 유투브에서 500만건의 조회수와 1만3천개의 댓글이 달린 유명한 영상입니다. 국내에도 개소문이나 가생이를 통해 소개되어 많은분들이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이글이 이곳에서 번역되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하루에도 수십개씩의 새로운 댓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고, 혹시라도 못보신 분들을 위해 최근 댓글 위주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이 영상은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소스코드를 제공하지 않기에 5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해당 영상은 주소만 알려드리고, 유투브에 새로 올린 영상으로 링크를 대신하겠습니다.
5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같은 영상의 주소입니다.
직접 해당 영상에 댓글을 달고 싶으신 분은 이곳을 이용하세요.
해외에서 제작된 다큐라서 영어 나레이션이 들어가있지만, 먼저 영상에 대한 간략한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와세다 대학에는 수십개의 사교클럽이 있고, 이곳들은 모임을 빌미로 맘에 드는 여성을 골라 술에 취하게 만든 후 집단강간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클럽의 남성들 중에는 수백명의 여성을 강간하고도 멀쩡히 학교를 다니는 맴버가 다수 포함되어있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공공연한 비밀로만 떠돌고 수면에 떠오르지 않은 이유는 강간당한 여성이 아무도 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본인들의 성향과 무관하지 않다. 많은 일본 남자들은 여성들을 제압하고 힘을 과시하는 것이 남자답다 여기며, 반대로 여성은 복종과 순응을 미덕으로 여긴다.
이런 일본의 사회상은 그들의 인기 애니메이션 “강간맨(레이프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게 바로 내가 일본에서 사는 이유지!!! 욕구를 제도에 억압당하는 것은 얼마나 불합리 한가! 그 분노를 마음껏 표출하고 싶다면 일본으로 오라구!
한국놈들 이런자료 찾아서 올리느라 고생많다. 자기네들 강간왕국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어서 일본에 누명을 씌워? 간사한 민족!
일본인들에게 강간이란 여성의 건강에 좋은 것 쯤으로 여겨지고 있어. 정말이야.
한마디만 할게. 전 세계에서 강간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일본입니다. 아시아에서 강간 1위의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한국입니다.
(날조입니다. OECD에 가입된 아시아 국가중 1위인 것을 교묘히 단어 하나를 삭제해 증거로 제시합니다. 일본의 전형적인 날조수법중 하나입니다. 이 조사는 OECD 국가중 호주를 오세아니아로, 터키를 유럽으로 구분하고 행해진 조사입니다.)
일본은 전세계에서 가장 변태적인 국가입니다. 어린이들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옷을 벗기죠. 방송에서 딜도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무엇에 사용하는 물건인지 퀴즈를 내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에 강간맨이란 애니가 있다는 사실은 전혀 충격적인 사실이 아닙니다. 원래 그런나라에요!
일본인들은 원래 정신병자들이 좀 많습니다.
기다려라. 일본인! 머지않아 쓰나미가 너희들을 전부 강간할거다! (많은 반대표로 블라인드 처리)
씨발... 레이프맨이라는 만화가 있다니 상상초월이다.
이런 영상을 보면 쓰나미는 신의 섭리가 아닌가 싶다.
일본인들에게는 애시당초 신이 없어. 자기들 왕에 빚대 만들어낸 신을 섬기지. 이런 악행에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그들에게 내세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강간률 : 15.8/100000
멕시코의 강간률 : 12.9/100000
스페인의 강간률 : 4.8/100000
일본의 강간률 : 1.2/100000
반박해봐라. 한국놈들 wwwwwwwwwwwwwww
(이또한 날조입니다. 스페인과 멕시코의 강간률은 해마다 한국보다 높았으며 위 자료의 근거가 되는 2003년 통계자료를 보면 한국의 강간률은 13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스페인 14.3, 멕시코 13.3 으로 모두 한국보다 높습니다. 참고로 1위를 기록한 호주의 수치는 81입니다. 이것 역시 일본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날조수법중 하나로 비교대상이 되는 상대국가의 수치를 의도적으로 낮추어 한국을 도드라지게 보이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와세다 대학에서 강간을 저지른 일본인은 재일교포야.
일본에는 가난한 한국을 떠나 일본에 숨어들어온 수십만의 더러운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일어나는 성범죄의 대부분은 이들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죠.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40퍼센트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왜 이번 쓰나미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일본에 대한 신의 천벌이라고 답했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다.
대부분의 아시아인들은 이번 쓰나미에 고소해했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전 세계에서 범죄율이 가장 낮은 나라다. 성범죄율 역시 가장 낮은 국가지. 길거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여성을 끌고가 강간하는 너희 조센징들이 비난할 만큼 만만한 나라가 아니야.
골때리네. 지금 이 영상에 댓글을 다는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은 자신들 나라의 성범죄율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야. 일본은 전 세계에서 여성이 가장 안전한 나라다. 통계가 증명하지.
너희 일본이 범죄율이 낮은 것은 날조와 끊임없는 기만이 만들어낸 ‘판타지’다. 판타지에 사는 백성들은 아무 의심없이 그 거짓자료를 맹신하고 만족하며 살아가지. 너희들은 정말 불쌍해.
조금만 기다려줘. 지금 한국의 성범죄와 관련된 유투브 영상을 제작중이야. 너무 많아서 어떻게 편집해야 할지 걱정이 될 정도야. coming soon ;)
화간과 강간은 구분해야지. 왜 신고를 안했다고 생각해? 같이 즐긴거 뿐이다.
대부분의 일본여성들은 강간 당해도 절대 신고를 하지 않아. 그게 일본의 강간률이 낮은 이유지.심지어 일본인들은 강간이 범죄라는 인식마저 희미해. 강간이 주 목적인 애니가 나오고 게임이 나오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라구.
어느정도 다른나라와 비등한 수준에서 낮다면 그런가보다 이해하지만, oecd 평균의 1/10이라구? 너희들이 무슨 신이 선택한 고결한 민족이라도 돼? 그건 정상이 아닌거야. 통계에 함정이 있다는 소리지. 물론 극도로 낮은 신고율도 한몫 하겠지만, 그보다는 너희들이 성범죄를 어떤식으로 통계내는지 한번 확인해 보길 바래.
이봐. 일본 여성이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걸 너희들이 어떻게 알지? 신고를 안했는데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너희들이 어떻게 아냐구? 억지부리지마. 강간률이 높은 너희 나라가 비정상인거지 강간률 낮은 우리가 이상한게 아니야.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가지고 그 나라의 성향을 판단하려해? 미국 포르노 본적있냐? 한 여성을 수십명의 남성이 강간하는 영상이 태반이야. 하지만 아무도 그 포르노 가지고 미국을 비난하지 않아. 극 소수만 즐기는 마이너 문화를 가지고 그 나라를 판단하려 하는 너희들이 정말 멍청해 보인다. 참고로 나는 일본인이 아니야. 호주사람이다.
뭐? 미국인들이 일본의 쓰나미를 천벌로 생각한다고? 전혀 그렇지 않거든? 미국인들은 일본의 재해에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그리고 그게 당연한 인지상정이지. 거짓말따위 하지 말라구!
미국의 대학 써클에선 이런일이 안일어나는줄 알아? 매일 섹스파티다. 머 좀 알고 지껄여.
합의하에 하는것과, 강간을 구별못하는 병신들이 참 많구나. 세상은 참 요지경이야.
쓰나미에 많은 인명을 손실한 일본을 보며 웃는자가 있다면 그건 인간도 아니야!
저런 강간마들은 제발 고자로 만들어 다시는 주위를 어슬렁거리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 일본에만 해당하는 소리가 아니야. 전세계 모든 강간마들은 댓가를 치뤄야해.
우리 모두 일부 일본인들을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진 말자구. :)
나도 현재 우리 대학의 강간클럽 맴버인데... 이 곳 와세다 대학처럼 유명해졌으면 좋겠어.
왜 많은 서양인들이 일본여자에게 찍접댄다고 생각해? 어떤 짓을 해도 그다지 위험하지 않기 때문이야.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범죄율
절도 1위 중국, 2위 한국
강간 1위 한국, 2위 중국
방화 1위 한국, 2위 중국
살해 1위 한국, 2위 중국
폭력 1위 한국, 2위 중국
2004년 일본 경찰청 자료야.
일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강간을 포함한 흉악범죄는 한국인에 의해 저질러지지.
(명백한 날조자료입니다. 일본 싸이트에 기재된 정확한 2004년도 주일 외국인 범죄 현황을 보면 한국인의 범죄율은 일본인보다 낮으며, 전체 국가 중에서도 하위권입니다.
전부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인 범죄율의 1/8 수준입니다. 다만 교통위반을 비롯한 경범죄의 비율은 일본인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가지 이 조사의 맹점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수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입니다. 2위 중국인 보다 배 이상 많고, 다른 주일 외국인과는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따라서 범죄율 자체는 낮아도 범죄건수는 많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혐한들은 이점을 이용해 범죄율이 아닌 범죄건수로 한국인들을 모함하고 있습니다. 물론 범죄건수로 집계해도 저 일본인이 단 댓글은 완전한 엉터리입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개소문 한류 게시판 혐한 대응책 카테고리에서 위와 관련된 자료를 찾으실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2년전에 올라온거네? 나는 2년이 지난 지금 저곳이 어떻게 바뀌었고 개선됐는지 알고 싶어. 일본에서 여성의 인권은 어떻지? 일본인들의 대답을 듣고싶어.
수십년전에 그들은 핵폭탄으로 죗값을 받았지. 하지만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되었군.
여성들이 강간을 즐기거라는 막연한 판타지는 어처구니 없는 남성들의 대가리에서 나왔지. 남성들의 사정과 여성들의 분비물은 메카니즘 자체가 전혀 틀리지만 남성들은 그것을 구별못해. 여성들이 본능적으로 강한 남성에게 끌리는 것과 강간은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도, 그 또한 남성들은 구별못하지.
나는 일본 AV 매니아야. 그래서 위와 같은 일들이 전혀 이상하지 않아. 마치 일본에선 당연한 일처럼 여겨지거든. AV와 현실은 다르다구? 맞아. 분명 현실과는 다르지만, 그들의 숨겨진 욕구가 고스란히 투영된 것이기도 하거든. 일본의 AV는 미국보다 훨씬 가학적이며, 변태적이고, 파괴적이야. 그게 바로 일본인들의 본성이라구.
2차세계대전 때 수많은 무고한 중국의 어린이들과 여성이 일본인들에 의해 갈가리 찢겨졌다. 그들은 임산부를 강간하고 난도질했다. 일본은 그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될 것이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수많은 인명이 핵폭탄으로 희생됐다. 마치 너희들 한국인, 중국인들만 희생자인 것처럼 굴지마!
전 세계에서 강간을 포함한 범죄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극히 극소수의 일본인들 때문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다니...
그 극소수도 순수 일본인들이 아닌 재일들이다.
전세계 어느나라나 성범죄는 일어난다. 그말이 하고싶을 뿐이다.
일본은 성범죄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느슨한 것 같아. 그건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관련 방송을 보면 대번에 알 수 있어. 우리가 성희롱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을 사회자들이 여성패널들을 상대로 거침없이 행사하지. 당한 여성들 조차 전혀 불쾌해하지 않아. 이런 일본 사회의 암묵적인 동의가 이런 패악을 낳는다고 생각해.
나는 강간당한 여성을 비난하는 아시아의 사회 분위기가 싫어. 마치 네가 평소에 그렇게 행동했으니까 당해도 싸. 이렇게 말하는 것 같이 느껴져. 일부러 강간을 당하기 원하는 여성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구!
백인이나 일본인이 강간을 하면 여성이 동의했거나, 여성쪽에 무슨 문제가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지. 반면에 흑인이나 라티노가 강간을 저지르면 대번에 죽일놈이 돼. 왜 인종에 따라 이중의 잣대를 들이대는 거지?
저 “강간맨” 이라는 애니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는지 좀 알려줄 사람 없을까?
혹시 미국인중에 강간클럽에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남겨주세요. 뉴욕 퀸즈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근사한 강간클럽이 하나 있답니다.
겉으로 웃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많은 외국인들이 속지 않았으면 좋겠어.
일본인들에겐 강간 DNA가 있는거같아. 그들의 조상은 무고한 20만명의 아시아인들을 학살하고 수많은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았지. 하지만 그 후손들은 그 사실을 결코 인정하지 않고, 죄책감 또한 갖고 있지 않아.
나는 많은 외국인들이 단 하나의 사건으로 일본 전체를 매도하는 것이 몹시 슬픕니다. 일본은 전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잘된 안전한 나라입니다. 나는 일본인으로 태어난 것을 한시도 부끄러워 한적이 없습니다. 일본의 실상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틀리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엉터리 영어로 이 글을 남깁니다.
한국놈들! 지금 이 영상 올리고 좋다고 낄낄대고 있겠지? 조금만 기다려라 :)
( 참고로 이 영상을 올린이는 해당 다큐의 현지 제작사로 한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때문에 많은 일본인들이 이 영상을 저작권 신고같은 편법으로 삭제코자 했지만 3년가까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와세다 강간클럽과 관련된 일본의 기사 하나를 소개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일본의 전직 장관이자 현 국회의원이 공개석상에서 집단강간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27일 아사히(朝日)신문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자민당 소속 중의원 오타 세이치(太田誠一) 행정개혁추진본부장(전 총무처 장관)이 26일 가고시마(鹿兒島)시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와세다(早稻田)대 동아리 강간사건과 관련, “집단강간하는 사람은 아직 기운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정상에 가까운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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