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01106n05350
이진원이 2004년 부른 ‘절룩거리네’와 ‘스끼다시’가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음원 사용료가 일정액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디지털 음원사로부터 돈 한 푼 받지 못했다. 그래서 항의하자 도토리를 줬다’는 내용이다.

트위터리안들은 이진원을 애도하는 트윗을 적다가 이 보도를 상기시키며 싸이월드
운영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성토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리안들은 이진원이 2008년
발표한 3집에 ‘도토리’라는 곡을 수록한 것이 SK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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