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leejik2006.blog.me/116623412
현장 단속 요원들을 격려하고 칭찬합니다..
필명 000
내용
일선 경찰관 으로서 수회에 실시된 불법체류자 단속시 출입국관리소 무소 직원들과 팀을 이루어 단속 업무에 당하였던 경찰관 입니다.
단속과 처벌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 입니다. 더우기 우리나라의 각 관공서 의 어려운 실정에 제대로된 차량 하나 변변치? 못하여 단속업무를 수행 하기는 참으로 어렵고 곤란한 상황이 많았읍니다.
세계 어느나라에도 자국의 이익을 도모 하기 위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법은 그나라 국민들의 생존을 위하여 지켜져야 하는 숭고한 것입니다.
불법체류자 !!
그 분들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분들의 나라에도 아마 우리나라 보다 더욱 강력한 이러한 법이 그 나라에도 존재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단속을 당할시 생사의 기로를 결정하려는 듯 목숨걸고 도로를 무단 횡단 질주 하고,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라는 모습은 정말 불안하고, 저러다가 사고가 나면 어쩔까,,라는 근심과 걱정속에 출입국사무소 직원들과 지원 경찰은 넋을 잃고 그져 다행하길 무사하길 빌고만 있을 뿐입니다. 그 분들이 법을 어겨 잘못은 했으나 사고 등 문제 발생시.. 그러한 것들은 묻혀 버리고 각종 비난은 단속반원이나 우리나라에 떨어지니까요.
불법체류자 !!
그 분들의 자국내에서의 어려운 실정은 우리 나라 모든 국민과 공무원을 비롯하여, 특히 단속반원 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나 그 나라를 형성하며 지탱해가는 법이 있기에 단속반원들도 자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공무를 수행하는 의도 이외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옛속담에 때리는 신랑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밉다고 , 현장에서 단속에 당하다 보면 불법체류하고 있는 그분들 보다, 국내에서 자칭 그들을 위하여 돕고 있다는 단체가 솔직히 더 미울때가 너무 많고 정말 힘이 들더군요, 물론 그분들도 할 말은 참으로 많을것입니다 만,
인권. 그리고 여론,, 그리고 법.. 어느 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 지상의 명제들 아닌가요??,,
그렇다면 체류를 하고 있는 분들이 체류국가의 법과 질서 그리고 지향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따라서 이행하고 있으며, 해서는 아니될 일과 꼭 하여야 할 일을 하고 있던가요?,,
답은,,아니다. 절대 아니다,,더라구요,, 그분들은 오로지 돈벌이 하나의 목적에 체류하는 나라의 법을 무시하고,, 합법 불법 불문하고 오로지 목적은 딱 하나 돈만 벌고 있다면 이것은 본말이 전도된 어불성설 아닌가요.
단속이 시작될 때마다 메스컴의 지면과 화면을 장식하는 단속반원들의 비인간적, 비인권적 행동, 불법체류자를 보는 편향된 시각 .단속시의 태도.등 만 부각될뿐 , 왜 단속을 하는지. 왜 그렇게 강력하게 꼼짝못하게 하고 단속하려고들 하는지..그것은 그분들이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를 위해서고,,
단속시 조그마한 틈 만있으면 순간적으로 단속반원을 폭행한 후 도주하려고 한다 던지. 아니면 죽기 살기로 단속반원을 . 밀치고 도주하려 하기 때문에 단속반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경계를 엄중히 하면서 단속 검거를 하고 있는 광경이 경직되게 보였을 뿐이라고 감히 변명을 하여 봅니다.
그리고 마치 억울하게 단속당하는 듯한 불법체류자들의 모습??만 보여 질뿐 실제로 국가적 목표를 위하여, 국가로부터 부여 받은 임무수행을 위하여, 열악한 조건에서 수많은 위험과 시선을 느끼면서 성실하게 공무를 수행하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단속의 당위성에 대하여는 참으로 서운할 정도였으며,
마치 아무런 문제없는 외국인을 단속반원과 경찰이 쥐잡듯?? 하는 양,, 적시될땐 ?? 참으로 그날은,,단속에 동원 되었던 그업무는 직원들에게 괴로움과 고통으로 한없이 맥풀리고 사기가 떨어지는 하루 였읍니다.
단속반원들은 전투에 동원된 군인이 아니며 불법체류자는 그들의 적?은 절대아닙니다.
다만 돈이라는 목적아래 우리나라에서 정한 법을 어기고 있으므로 법과 질서를 위하여 , 목적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는 출입국단속반원 들이 갖은 위험과 비난, 괴로움과 외롬움을 무릎쓰고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단속기간이 정해지면 ,,, 조선족 동포들과 이를 고용한 업주는 어떻게 하는줄 아시나요?,,
국내인들과 얼굴생김이 비슷하여, 또한 구별하기 어려워 국내분들에게 주민등록증이라도 제출하도록 요구하면 갖은 핏대를 세우고 욕을 해대고 때론 위협하고,,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가 하면. 주민등록법상 경찰관직무집행법상.. 주민등록증은 누구든지 휴대하여야 할 의무가 있고. 정당한 신원확인 코자 제출 요구시 제출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현장에서의 법은 실종되었으며,
외국인들 또한 어느나라에서 여행을 할지라도 필요한 여권. 외국인등록증은 휴대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또한 지켜지지않고 있는 엄연한 불법이요 현실 입니다.
불법체류자,,그분들도 딱 합니다. 참으로 딱하구요.. 그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있는 각종단체에서 종사 하시는 분들,, 그분들도 정말 수고가 많고 애를 많이 쓰고 있다는건 너무도 잘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위법한 행위를 하고 있는 .. 법을 위반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하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 또한 국가 임무를 부여 받아 공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속칭 불법체류자검거 건수를 많이 올렸다고 하여, 그들에게 급여가 올라가고.직급이 올라가고. 건수에 따른 보상을 하고 .사무실분위기가 좋아지고. 표창 받고 격려받는일은 저는 보질 못하였읍니다.
다만 주어진 근무 부서의 임무에 따라 , 국가에서 명령한 임무를 위하여 그들은 위험을 무릎쓰고, 갖은 욕을 먹어가면서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끼니를 놓치면 놓치는 데로 임무만 수행할 뿐 어느 누구에게도, 분한감정으로, 원수를 대하듯한 태도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하여 본건 업무를 수행하는 단속반원들은 단 1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각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산하 그부서에서는 불법체류자 단속업무 부서는,,아마,,,모르긴 해도 출입국관리사무소 에서 3D 부서요,, 최고의 기피부서가 이미 되었을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국민여러분! 출입국사무소 상사여러분!!
단속반원들에게 월급은 못 올려주고. 진급도 못 시켜주고. 표창은 못 주어도 격려라는 돈안들어가는 힘안드는 일은 꼭 꼭 해드립시다...,,
그리고 불법체류자가 한명도 없을때 까지 각종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토론도 하고 개정도 하면서, 정말로 누이좋고 매부 좋은 그런 좋은 정책들이 속속 개발되여,
단속반원들과 불법체류자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 한국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는 세계속의 우리나라와 굶어도 법은 지킨다는 , 그래서 자기 나라 법과 신사도 를 홍보 하는 멋진 외국인 분들도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굶어가며, 힘들게, 욕 먹어가며 임무완수에, 생명을 위협 당하는 전장 같은 상황에서 맡은 바 임무를 목숨을 걸고 완수하는 전국의 출입국사무소 단속반원들을 칭찬 합니다.
필명 000
내용
일선 경찰관 으로서 수회에 실시된 불법체류자 단속시 출입국관리소 무소 직원들과 팀을 이루어 단속 업무에 당하였던 경찰관 입니다.
단속과 처벌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 입니다. 더우기 우리나라의 각 관공서 의 어려운 실정에 제대로된 차량 하나 변변치? 못하여 단속업무를 수행 하기는 참으로 어렵고 곤란한 상황이 많았읍니다.
세계 어느나라에도 자국의 이익을 도모 하기 위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법은 그나라 국민들의 생존을 위하여 지켜져야 하는 숭고한 것입니다.
불법체류자 !!
그 분들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분들의 나라에도 아마 우리나라 보다 더욱 강력한 이러한 법이 그 나라에도 존재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단속을 당할시 생사의 기로를 결정하려는 듯 목숨걸고 도로를 무단 횡단 질주 하고,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라는 모습은 정말 불안하고, 저러다가 사고가 나면 어쩔까,,라는 근심과 걱정속에 출입국사무소 직원들과 지원 경찰은 넋을 잃고 그져 다행하길 무사하길 빌고만 있을 뿐입니다. 그 분들이 법을 어겨 잘못은 했으나 사고 등 문제 발생시.. 그러한 것들은 묻혀 버리고 각종 비난은 단속반원이나 우리나라에 떨어지니까요.
불법체류자 !!
그 분들의 자국내에서의 어려운 실정은 우리 나라 모든 국민과 공무원을 비롯하여, 특히 단속반원 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나 그 나라를 형성하며 지탱해가는 법이 있기에 단속반원들도 자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공무를 수행하는 의도 이외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옛속담에 때리는 신랑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밉다고 , 현장에서 단속에 당하다 보면 불법체류하고 있는 그분들 보다, 국내에서 자칭 그들을 위하여 돕고 있다는 단체가 솔직히 더 미울때가 너무 많고 정말 힘이 들더군요, 물론 그분들도 할 말은 참으로 많을것입니다 만,
인권. 그리고 여론,, 그리고 법.. 어느 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 지상의 명제들 아닌가요??,,
그렇다면 체류를 하고 있는 분들이 체류국가의 법과 질서 그리고 지향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따라서 이행하고 있으며, 해서는 아니될 일과 꼭 하여야 할 일을 하고 있던가요?,,
답은,,아니다. 절대 아니다,,더라구요,, 그분들은 오로지 돈벌이 하나의 목적에 체류하는 나라의 법을 무시하고,, 합법 불법 불문하고 오로지 목적은 딱 하나 돈만 벌고 있다면 이것은 본말이 전도된 어불성설 아닌가요.
단속이 시작될 때마다 메스컴의 지면과 화면을 장식하는 단속반원들의 비인간적, 비인권적 행동, 불법체류자를 보는 편향된 시각 .단속시의 태도.등 만 부각될뿐 , 왜 단속을 하는지. 왜 그렇게 강력하게 꼼짝못하게 하고 단속하려고들 하는지..그것은 그분들이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를 위해서고,,
단속시 조그마한 틈 만있으면 순간적으로 단속반원을 폭행한 후 도주하려고 한다 던지. 아니면 죽기 살기로 단속반원을 . 밀치고 도주하려 하기 때문에 단속반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경계를 엄중히 하면서 단속 검거를 하고 있는 광경이 경직되게 보였을 뿐이라고 감히 변명을 하여 봅니다.
그리고 마치 억울하게 단속당하는 듯한 불법체류자들의 모습??만 보여 질뿐 실제로 국가적 목표를 위하여, 국가로부터 부여 받은 임무수행을 위하여, 열악한 조건에서 수많은 위험과 시선을 느끼면서 성실하게 공무를 수행하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단속의 당위성에 대하여는 참으로 서운할 정도였으며,
마치 아무런 문제없는 외국인을 단속반원과 경찰이 쥐잡듯?? 하는 양,, 적시될땐 ?? 참으로 그날은,,단속에 동원 되었던 그업무는 직원들에게 괴로움과 고통으로 한없이 맥풀리고 사기가 떨어지는 하루 였읍니다.
단속반원들은 전투에 동원된 군인이 아니며 불법체류자는 그들의 적?은 절대아닙니다.
다만 돈이라는 목적아래 우리나라에서 정한 법을 어기고 있으므로 법과 질서를 위하여 , 목적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는 출입국단속반원 들이 갖은 위험과 비난, 괴로움과 외롬움을 무릎쓰고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단속기간이 정해지면 ,,, 조선족 동포들과 이를 고용한 업주는 어떻게 하는줄 아시나요?,,
국내인들과 얼굴생김이 비슷하여, 또한 구별하기 어려워 국내분들에게 주민등록증이라도 제출하도록 요구하면 갖은 핏대를 세우고 욕을 해대고 때론 위협하고,,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가 하면. 주민등록법상 경찰관직무집행법상.. 주민등록증은 누구든지 휴대하여야 할 의무가 있고. 정당한 신원확인 코자 제출 요구시 제출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현장에서의 법은 실종되었으며,
외국인들 또한 어느나라에서 여행을 할지라도 필요한 여권. 외국인등록증은 휴대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또한 지켜지지않고 있는 엄연한 불법이요 현실 입니다.
불법체류자,,그분들도 딱 합니다. 참으로 딱하구요.. 그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있는 각종단체에서 종사 하시는 분들,, 그분들도 정말 수고가 많고 애를 많이 쓰고 있다는건 너무도 잘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위법한 행위를 하고 있는 .. 법을 위반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하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 또한 국가 임무를 부여 받아 공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속칭 불법체류자검거 건수를 많이 올렸다고 하여, 그들에게 급여가 올라가고.직급이 올라가고. 건수에 따른 보상을 하고 .사무실분위기가 좋아지고. 표창 받고 격려받는일은 저는 보질 못하였읍니다.
다만 주어진 근무 부서의 임무에 따라 , 국가에서 명령한 임무를 위하여 그들은 위험을 무릎쓰고, 갖은 욕을 먹어가면서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끼니를 놓치면 놓치는 데로 임무만 수행할 뿐 어느 누구에게도, 분한감정으로, 원수를 대하듯한 태도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하여 본건 업무를 수행하는 단속반원들은 단 1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각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산하 그부서에서는 불법체류자 단속업무 부서는,,아마,,,모르긴 해도 출입국관리사무소 에서 3D 부서요,, 최고의 기피부서가 이미 되었을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국민여러분! 출입국사무소 상사여러분!!
단속반원들에게 월급은 못 올려주고. 진급도 못 시켜주고. 표창은 못 주어도 격려라는 돈안들어가는 힘안드는 일은 꼭 꼭 해드립시다...,,
그리고 불법체류자가 한명도 없을때 까지 각종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토론도 하고 개정도 하면서, 정말로 누이좋고 매부 좋은 그런 좋은 정책들이 속속 개발되여,
단속반원들과 불법체류자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 한국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는 세계속의 우리나라와 굶어도 법은 지킨다는 , 그래서 자기 나라 법과 신사도 를 홍보 하는 멋진 외국인 분들도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위험한 현장에서, 굶어가며, 힘들게, 욕 먹어가며 임무완수에, 생명을 위협 당하는 전장 같은 상황에서 맡은 바 임무를 목숨을 걸고 완수하는 전국의 출입국사무소 단속반원들을 칭찬 합니다.
D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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