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52848.html
‘대통령 형님’ 이상득 ‘울산~포항 고속도로’ 등 870억원 증액
박희태 ‘덕천~양산’ 도로 건설 99억 등 원안서 180억원 증액


이상득 `형님예산‘ 3년동안 1조원 챙겼다





형님 예산·강만수 예산… 막판 4600억 밀어넣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1211030704138&p=khan&t__nil_news=downtxt&nil_id=2
한나라, 날치기 직전 151개사업 증액… 대부분 ‘실세 예산
증액심사 자료 단독입수… 67%가 영남 지역구 사업, 자료엔 ‘요구자 이름’ 버젓이


경남 700억원(38건), 부산 293억원(12건), 울산 29억원(4건) 등 'PK 예산'은 1012억원, 대구 277억원(11건), 경북 1795억원(13건) 등 'TK 예산'은 2072억원에 달했다.
영남지역 예산이 전체 증액 예산의 66.8%를 차지했다.

권성동 의원도 지역구인 강릉 예산 11건 170억원을 챙겼다.

호남의 증액 사업은 2건 55억원, 충청은 1건 5억원에 불과했다.
서울은 9건 141억원이 증액됐다.


몰래 늘린 ‘형님예산’ 충청도 전체의 268배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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