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이자가 지유란이란 여자를 꼬실려고 작업 거는 모습을 보고 내가 끼어 들어 대화를 나눈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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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뚜:
지유란님~ 소모뚜 입니다.
불법체류자에게 무서워 안하셔도 됩니다.
그들은 법으로 보호로 못 받아서 그약점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해칠가봐 무서워하고 있답니다.
무서워 하지마세요~
나(데쓰페로):
불체자를 무서워 하지 말라??
매년 불체자들 범죄에 죽고 강간 당하는 한국인에게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당신 말대로 불체자는 한국인을 무서워 합니다.
다만 그 한국인이 경찰괸이거나 출입국 불체자단속 직원일때만 무서워하죠..
하지만 여자를 보면 맹수같이 달려들죠.
소모뚜:
아 그래요?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저는 지금까지 한명도 한국인 안 죽여봤는데요.^^
나(데쓰페로):
지금 말장난 하자는 겁니까?? 작년에만도 외국인들에 의해 100명이 살해 당했습니다..
강간은 수백명..실제 신고율은 5%에 불과하니간 실제는 수천명이 강간 당했겠죠?
경찰청 발표가 당신은 장난으로 생각합니까??
소모뚜씨 난 당신같은 불체자들 범죄를 저지르는 외노자들을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고 또는 다른외모 때문에 싫어하고 미워하는게 아닙니다...
어이없을 정도로 한국법을 무시하고 불리하면 동정심에 호소하는 교활함..
한국에 살면 당연히 지켜야할 민주시민으로써 준법정신. 의무를 모른체하고 무조건 인권만 외치며 권리만 찾는 뻔뻔함 을 싫어합니다
호의를 자꾸 베풀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고 했던가요??...
우리 한국이 당신에게 너무 많은 호의를 베푼거 같습니다..
불체자에게 호의와 관용을 베풀어 주었더니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연한 권리인줄 착각하는 당신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 미국이나 일본에서 그런 행동을 햇다면 벌써 총에 맞았겠지요??
당신은 소중한 인권을 당신의 안위와 돈벌이에 이용하더군요..
불안한 불체자란 신분을 인권이란 명목으로 난민신청하고 ..
스스로 준연예인화하여 여기저기 방송출연 즐기고 명예를 얻을려고 하는 당신보니 우습기만 합니다..
다른 인권운동가들은 대부분 존경을 받는데 왜 당신은 한국에 있는 같은동포인 버마인들에게 조차 비웃음의 대상이 됩니까??
소모뚜:
범죄는 누가하든 하면 안되죠.
그런데 미등록자라서 그런행동을한다는건 아니죠.
예를 들어 전세계에 있는 미등록체류 한국분 모두 다 범죄를 합니까?
나(데쓰페로):
역시나 또 한국인 타령이군요..
당신 불법체류란 의미도 모릅니까?? 불법체류란 그자체가 이미 범죄행위입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불법체류 한국인들 그나라에서 숨도 크게 못쉬고 삽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도 욕 먹고 해외에서도 욕 먹습니다..그런자들 일고의 동정의 가치도 없습니다 나라 망신 시키는 자들이간요..
당신네들처럼 백주대낮에 길거리에서 영주권 내달라 불법체류 합법화 해달라 데모합디까??
만약 그랬다간 그나라 경찰에게 몽둥이로 맞아 죽을겁니다.
한국처럼 인권팔이 단체에서 불법체류 비호 해줍니까??
한국의 불법체류자들처럼 닥치는대로 살인하고 강간하고 성추행 합니까??
한국처럼 방송에서 언론에서 당신같은 불법체류자를 선생님 하면서 모시고 대학에서 인권강사로 모시고 스탑 크랙다운 밴드를 공연하게 해줍니까??
세계 어느나라에서 한국처럼 불법체류자가 큰소리 치는 나라가 있습니까?? 있다면 말해보세요
소모뚜:
그럼요. 있습니다.
미등록이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가진 나라들에 있습니다.
님이 동경의 대성으로 여기는 서양에도 이주민간사들이 많은 강연을통해 인종차별없는 사회를 만들고있습니다. 넘 두려워말아요. 잘 지냅시다
나(데쓰페로):.
내가 동경의 대상으로 여기는 서양??
내가 아니고 당신이겠죠??
신문인터뷰에서 당신 동생이 영국국적을 취득 했다고 하니간 부러워다고 한건 당신아닙니까??
그런 인권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 조차도 불법체류자에게는 조금의 관용 조차도 없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불법체류자에 발고랑까지 채워서 추방합니다..
이웃 일본은 불체자에게 그물망을 던져 잡습니다...아마 한국에서 그랫다간 난리가 나겟죠??
소모뚜:
저에게는 사람의 인권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인권도 중요하고 님의 인권도 저에게 아주 소중합니다
나(데쓰페로):
당신에게 인권이라는건 도깨비 방망이 같은거지..
인권이라는 무기로 난민인정도 받고 방송출연해서 명예도 얻고 또 돈벌이도 하니..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무기가 어디에 있겠소?? .
당신도 신기하겠지 인권이라는 이 무기 앞에 모든 한국인들이 머리를 숙이니간 말이요, 머 도깨비 방망이라도 가진것 같겠죠???
소모뚜:
잼있네요.
죄송하지만 님은 인권에대해 공부 좀 하셔야 되겠어요.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다는것.
처벌과 인권이 다릅니다. 범죄에 대해 처벌을해도 그사람의 인권권리도 침해하면 안 됩니다.
나(데쓰페로):
이사람 진짜 어이가 없는 사람이네..
내가 어느글에서 범죄자는 인권이 없다고 했소?? 말해보시오
당신은 진짜 한글도 몰라요?? 내가 한말 어디에 범죄자는 인권이 없다고 햇소?? 말해보시오.
소모뚜:
님이 범죄를 저지러서 처벌을 받게 될때 처벌받을 것엔 제가 해줄수없겠지만 님의 인권을 침해할 사람들이 생길때는 님의 인권만을 제가 지켜줄께요. 님도 사람들 같이 소중하니까요.
나(데쓰페로):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은 인권을 잘못 배운거 같소,.,
인권이란 주장을 하기에 앞서 그 권리에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걸 배우지 못한거 같소...
당신은 항상 권리만 요구하는걸 보았지 책임과 의무를 주장하는건 보지도 듣지도 못했소..
한국의 난민법에 의거해 난민인정 해달라는 권리는 주장해도 그동안 불법체류에 대한 벌금을 내리니간 거부했소...
내게 이익이 되면 한국법 찾고 불이익이 오면 한국법을 거부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인권이오??
동문서답 하시지 말고...
내 인권은 내가 지킬테니 내가 당신같은 사람에게 인권청탁할일은 없을테니..
내가 어디에 범죄자는 인권이 없다고 햇는지 그거나 말하시오
소모뚜:
그럼 님도 16만명 미등록자들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인정하시죠?
그럼 인간답게 살겠다고 성실히 일하는 비자없다는 이유로 형사법에 사용어 불법이란 단어 사용과 이들을 무조건 범죄자 취급하는것이 이들의 인격을 모욕하는 인권침해 아닐까요?
나(데쓰페로):
당신이 말하는 인권으로 그들의 불법체류가 정당화 될수없고 범죄가 동정 받을수 없습니다.
소모뚜씨 제발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보세요.
도둑넘이 배가 고프다고 남의 집을 타넘어 도둑질할 권리는 없습니다 소모뚜씨
소모뚜:
미등록체류자들이 도둑짓을 하고 있나요?
비자만 없는거뿐 성실하게 일하고 있잖아요.
이들을 사람으로 안보고 이윤만 보고 착취하는 자본가들의 행동이 도독짓 아닌가요?
님은 본인의 살고있는 자본주의사회와 신자유주의 사회의 현실을 모르나봐요?
나(데쓰페로):
이보세여 소모뚜씨
불법체류 그자체가 분명히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범죄행위요...
당신 말대로하면 도둑넘은 미둥록 재산점유자고 강도는 미등록 강제 재산 점유자고, 강간범은 미등록 강제 육체 점유자고 무면허 운전자는 미등록 운전자고 불법 체류자는 미등록 체류자고...그런 논리네요 그죠???
한국은 분명히 법과 질서에 의해 유지되는 나라고 불법체류자가 인정상 동정 받을수는 있지만 합법이 될수는 없소,
당신들의 곤궁한 처지를 대며 이해 하라고 하지만 우리가 그걸 이해할 의무도 없고 당신들의 가난을 책임질 이유도 없소,
소모뚜:
그질문에대한 님이 법이란 무엇인가?
불법이란 무조건 법위반에만 사용하는 단어인가에,
도덕이 무엇인가에 대해 공부 좀 해야 되겠네요. 스스로 공부를 통해 인식을 높혀 답을 찿아봐요.
나(데쓰페로):
당신은 진짜 인권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인권이 무슨 만능 통치약도 아니고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오..
인권이란 말을 함부로 그렇게 남용하지 말란 말이오.
당신이 인권을 존중 받고 싶다면 한국의 법과 질서도 당연히 존중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오???
한국에 약 5천명의 버마인들이 일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대부분 합법적인 산업연수생 신분으로 왔소..
그들은 어려운 한국어 시험도 통과하고 수십대 일의 경쟁율을 뚫고 왓다고 들었소..
그런데 당신같이 불법으로 관광비자로 들어왔고 그걸 공평한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하오??
그들은 대부분 3-5년 일하고 자기나라 돌아가지만 당신은 16년 넘게 한국에 남으며 돈벌엇소
그들은 억울하다고 생각할까요 공정한 게임이라고 생각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