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로 망가져버린 스웨덴의 대도시(WD)
독일 총리, "독일 다문화주의 완전히 실패"
영국이 싫으면 영국을 떠나라!!(UK)
프랑스 이민자폭동 또 터지나...
사르코지도 '다문화주의 실패' 거들어
전세계 휩쓰는 '反이민' 폭풍…'이민 쇄국주의' 확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민족과 한국인이 살고 있어야 정상일까?
아니면 이름만 한국일 뿐, 무슬림, 화교, 한민족 외 다수의 문화와 민족이 모여 서로 각축전을 벌이고 이전투구 하는 게 정상일까?
다른 나라에 가서까지 진상을 부리자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한국이라는 본거지만큼은 지켜야 할 것 아닌가?
다문화, 다민족이 도대체 얼마나 그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 다민족과 다문화란 것은 단일민족과 단일문화를 이루지 못한 국가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차선책이거나 혹은 아무 대책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끝에 이제는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 수 없게 된 나라에서 체념하며 유지하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 듯 하다.
마치 외노자가 없을 땐 우리들끼리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었지만, 싼 맛에 혹하여 외노자를 받아들인 끝에 이제는 외노자를 뺄래야 뺄 수 없는 사태가 되어버렸고, 급기야는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손대야 할지 난감할 지경에 빠져버린 현재 우리나라 사회문제처럼 말이다.
오늘 위의 저 자료들을 보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예전에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늘어나야 하고, 더 늘어나기 위해서는 땅이 늘어나야 하니 만약 땅을 늘릴 방법이 없다면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이 곳 한반도를 본부로 하고 흩어져 정착한 곳을 지점의 개념으로 두어 결국 국가 상관없이 전세계의 땅을 모두 한국의 영토인 것처럼 생각하고 추진할 계획이 필요하다는 식의 생각을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이 것이 어떻게 보면 바로 '다민족 다문화'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당시 저 글을 적을 때만 해도 저 것을 다민족, 다문화로 그 나라를 갉아먹는다기 보단 순수하게 우리나라가 발전하여 세계 1등 국가로 당당히 우뚝서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라는 나름 애국심의 일환으로 염두를 굴려봤던 결과물이었는데, 그 생각을 거꾸로 우리나라에 대입시켜 보니 이게 딱 다민족, 다문화의 모습과 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살짝 놀라고 있는 상황이랄까?
그도 그럴 것이 만약 화교나 무슬림이 내 생각처럼 세계 곳곳에 흩어져 그 나라를 중화 내지는 이슬람 제국의 한 변방지역으로 생각하고 활동을 한다면 당연히 그 나라에 섞이기 보단 오히려 그 나라를 바꾸려고 들 것이고, 설사 바꾸려 들진 않더라도 최소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 나라보단 자신들의 원래 조국에 더 힘을 보탤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건 자명한 바, 이를 극단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근세 유럽국가들이 전세계를 돌면서 수 많은 나라들을 식민지화 시킬 당시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고까지 생각되는 것이다.
결국 다민족, 다문화는 그 나라에 잠복한 암세포이자, 합법적으로 순순히 자신의 국가를 다른 나라에 넘겨주는 매국노와 같은 행위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더 쉽게 설명해 줄까?
우리나라를 사람의 몸이라고 생각해 봐라.
그리고, 우리 몸에 안 맞거나 전혀 다른 성분의 장기나 신체를 이식하면 어떻게 될 지 한번 생각해 봐라..
자..어떤 결과가 벌어지게 될까?
십중팔구도 아니다. 거의 백이면 백, 그가 누가 되었든지 간에 바로 거부반응으로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살고 싶어도 우리 몸속에 백혈구가 그렇게 내버려두질 않을 것이란 말이다.
그 것이 모든 조직의 기본 메카니즘이며, 이 세상 삼라만상을 아우르는 기본적인 진리이다.
거부반응 없이 화합할 수 있는 건 같은 구조와 성분을 가진 조직 밖에 없다.
그 외엔 무조건이라 해도 좋을만큼 파괴활동이 일어난다.
그런데도, 다민족 다문화를 우리 몸에 이식하자고..?
미쳤냐? 이 씨발놈들아..?
다민족, 다문화가 얼마나 그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될지는 처음에 말했듯이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잡종이 우수하다는 것처럼 아마도 그 국가만의 힘으로 발전을 노리기보다는 다른 문화권과 다른 민족들이 합쳐짐으로 해서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발상에서 나온 생각인 듯 한데..
하지만, 그게 설사 사실이라 해도 문제다.
이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생각인 것이 섞여 나오는 결과에도 상향 평준화가 있고, 하향 평준화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지금 상태에서 어떤 수준의 국가와 문화와 민족과 어우러져야 더욱 발전할 수 있을까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후진국과 후진문화와 후진민족과 암만 어우러져 봤자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건 하향 평준화 밖에 없다.
다민족, 다문화를 하자는 이유가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인데, 오히려 그로인해 퇴보하고 낙후되어 버린다면 뭣 때문에 그것을 하겠냐는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곳만 노골적으로 취사선택하여 허용할 수는 없는 것이 그렇게 했을 땐 세계 각국의 인권단체로 부터 인종차별, 문화차별, 국가차별이라며 비난의 대상이 되기 쉽상이거든.
때문에 이렇게 도움은 안되고, 문제만 가득한 다민족, 다문화따위는 아예 생각 하덜덜 말고, 그냥 단일민족, 단일문화권으로 나가자는 말을 하는거다.
게다가 조건도 좋은 것이 우리는 다른 그 어떤 나라도 이루고 있지 않은 단일문화권에 단일민족을 이미 이루고 있는 상태다.
물론 지금은 개념없는 인권팔이 매국노들 때문에 좀 위태위태해졌지만, 그래도 아직 늦지는 않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남들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단일민족문화를 왜 깨버리지 못해 안달을 하는 건가?
지금 상태에서 조금만 손을 쓰면 우리나라는 다시 불과 십몇년 전의 단일민족문화로 얼마든지 돌아갈 수 있고, 또 그렇게 되면 세계 어떤 국가도 우리나라를 부러워 하고 질투하면 했지 불쌍하게 보지는 못할 것이리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하노니.. 다민족문화 하지 마라.. 매국노들아.
우리 조상들이 남겨주신 이 땅을 더욱 번창하게 발전시키고 훌륭하게 성장시켜야 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의 사명이자 책임이니 끝까지 단일민족문화를 유지 계승 발전시켜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줘야 하지 않겠냐?
다문화 정책의 환상
p.s
설마 순혈주의와 단일민족을 혼동해서 태클 거는 사람이 없겠지?
애국심, 민족주의, 단일민족
"강대국들이 각축하는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이 민족주의 버리는 것은 시기상조"
다문화 통합 기본법 반대 움직임 꿈틀
다민족, 다문화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것들..
다민족, 다문화의 최종진화형은 단일민족이다.
p.s
그럼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
'미국하고 중국은 다민족, 다문화인데 왜 강대국이냐?'
답은 간단하다.
이 두나라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세계를 영도하는 경제대국이라는 프리미엄 '당근'과 유사시 총까지 사용해 가며 범죄를 처단하는 무지막지하면서도 강력한 '채찍'으로 적절히 통제해 가고 있다. 반면,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 강력한 채찍은 있으나 먹음직스런 당근이 없는 관계로 어리석은 민중들이 환상 속에서 그 들이 원하는 당근을 먹을 수 있도록 강력한 체제로 언론을 조작하고 민중을 세뇌하며 항상 공상 속에서 맴돌도록 만들고 있지..
즉, 중국은 체제로, 미국은 경제로 휘어잡고 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그 뿐이다.
찢어지지 않도록 붙잡고만 있을 뿐이다..
그 들이 강한 이유는 다문화, 다민족이기 때문이 아니라, 건국할 당시부터 기본적으로 갖췄던 인구수와 거대한 영토, 그리고 그 속에 내장되어 있는 천연자원과 그로부터 얻을 수 있었던 엄청난 자본 덕분이다.
그 덕에 진작에 문제가 생겼어도 이상하지 않을 다민족, 다문화의 폐해를 여지껏 꽉 틀어쥐고 있었던 것이었지..
게다가 워낙에 미국이란 나라에서 얻을 게 많으니 고급인력들은 자발적으로 맞춰가며 살고 있는 것이고, 반대로 중국은 얻을 건 없는 대신 강력한 압정으로 저급인력들이 숨 죽여가며 살고 있는 그런 상태인 것이지.
그래서, 미국은 저급인력들이, 중국은 고급인력들 중에서 삑살이 튀는 놈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드러나지 않도록 덮어두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것도 이제 슬슬 한계에 다다랐다..
중국의 지식인 층이 많아져 정부개입에서 벗어나고, 미국의 경제가 하향세로 치닫는 날이 바로 그 들의 패망의 날로 기억될 것이다.
그래도 미국이 괜찮으니 우리도 괜찮을 것 같어?
그럼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최강국이 될 때까지 기다려..
그 다음에 다민족, 다문화하면 미국처럼 다민족문화로 얻을 수 있는 이득과 폐해의 밸런스가 얼추 맞아들어갈 수도 있을지도 모르니..
하지만, 그 전엔 절대 안돼..
미국처럼 억지로라도 포용할 수 있는 최저한의 힘을 갖추기 전엔 다민족, 다문화할 생각은 아예 꿈도 꾸지 마..
그 전에 대책없이 남들이 한다고 따라했다간 밤만 되면 밖에 못 나가고, 여기저기 총소리가 들리는 그런 끔찍한 사태를 절대 막을 수 없게 될거야..
독일 총리, "독일 다문화주의 완전히 실패"
영국이 싫으면 영국을 떠나라!!(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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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민족과 한국인이 살고 있어야 정상일까?
아니면 이름만 한국일 뿐, 무슬림, 화교, 한민족 외 다수의 문화와 민족이 모여 서로 각축전을 벌이고 이전투구 하는 게 정상일까?
다른 나라에 가서까지 진상을 부리자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한국이라는 본거지만큼은 지켜야 할 것 아닌가?
다문화, 다민족이 도대체 얼마나 그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 다민족과 다문화란 것은 단일민족과 단일문화를 이루지 못한 국가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차선책이거나 혹은 아무 대책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끝에 이제는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 수 없게 된 나라에서 체념하며 유지하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 듯 하다.
마치 외노자가 없을 땐 우리들끼리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었지만, 싼 맛에 혹하여 외노자를 받아들인 끝에 이제는 외노자를 뺄래야 뺄 수 없는 사태가 되어버렸고, 급기야는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손대야 할지 난감할 지경에 빠져버린 현재 우리나라 사회문제처럼 말이다.
오늘 위의 저 자료들을 보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예전에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늘어나야 하고, 더 늘어나기 위해서는 땅이 늘어나야 하니 만약 땅을 늘릴 방법이 없다면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이 곳 한반도를 본부로 하고 흩어져 정착한 곳을 지점의 개념으로 두어 결국 국가 상관없이 전세계의 땅을 모두 한국의 영토인 것처럼 생각하고 추진할 계획이 필요하다는 식의 생각을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이 것이 어떻게 보면 바로 '다민족 다문화'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당시 저 글을 적을 때만 해도 저 것을 다민족, 다문화로 그 나라를 갉아먹는다기 보단 순수하게 우리나라가 발전하여 세계 1등 국가로 당당히 우뚝서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라는 나름 애국심의 일환으로 염두를 굴려봤던 결과물이었는데, 그 생각을 거꾸로 우리나라에 대입시켜 보니 이게 딱 다민족, 다문화의 모습과 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살짝 놀라고 있는 상황이랄까?
그도 그럴 것이 만약 화교나 무슬림이 내 생각처럼 세계 곳곳에 흩어져 그 나라를 중화 내지는 이슬람 제국의 한 변방지역으로 생각하고 활동을 한다면 당연히 그 나라에 섞이기 보단 오히려 그 나라를 바꾸려고 들 것이고, 설사 바꾸려 들진 않더라도 최소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 나라보단 자신들의 원래 조국에 더 힘을 보탤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건 자명한 바, 이를 극단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근세 유럽국가들이 전세계를 돌면서 수 많은 나라들을 식민지화 시킬 당시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고까지 생각되는 것이다.
결국 다민족, 다문화는 그 나라에 잠복한 암세포이자, 합법적으로 순순히 자신의 국가를 다른 나라에 넘겨주는 매국노와 같은 행위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더 쉽게 설명해 줄까?
우리나라를 사람의 몸이라고 생각해 봐라.
그리고, 우리 몸에 안 맞거나 전혀 다른 성분의 장기나 신체를 이식하면 어떻게 될 지 한번 생각해 봐라..
자..어떤 결과가 벌어지게 될까?
십중팔구도 아니다. 거의 백이면 백, 그가 누가 되었든지 간에 바로 거부반응으로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살고 싶어도 우리 몸속에 백혈구가 그렇게 내버려두질 않을 것이란 말이다.
그 것이 모든 조직의 기본 메카니즘이며, 이 세상 삼라만상을 아우르는 기본적인 진리이다.
거부반응 없이 화합할 수 있는 건 같은 구조와 성분을 가진 조직 밖에 없다.
그 외엔 무조건이라 해도 좋을만큼 파괴활동이 일어난다.
그런데도, 다민족 다문화를 우리 몸에 이식하자고..?
미쳤냐? 이 씨발놈들아..?
다민족, 다문화가 얼마나 그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될지는 처음에 말했듯이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잡종이 우수하다는 것처럼 아마도 그 국가만의 힘으로 발전을 노리기보다는 다른 문화권과 다른 민족들이 합쳐짐으로 해서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발상에서 나온 생각인 듯 한데..
하지만, 그게 설사 사실이라 해도 문제다.
이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생각인 것이 섞여 나오는 결과에도 상향 평준화가 있고, 하향 평준화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지금 상태에서 어떤 수준의 국가와 문화와 민족과 어우러져야 더욱 발전할 수 있을까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후진국과 후진문화와 후진민족과 암만 어우러져 봤자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건 하향 평준화 밖에 없다.
다민족, 다문화를 하자는 이유가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인데, 오히려 그로인해 퇴보하고 낙후되어 버린다면 뭣 때문에 그것을 하겠냐는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곳만 노골적으로 취사선택하여 허용할 수는 없는 것이 그렇게 했을 땐 세계 각국의 인권단체로 부터 인종차별, 문화차별, 국가차별이라며 비난의 대상이 되기 쉽상이거든.
때문에 이렇게 도움은 안되고, 문제만 가득한 다민족, 다문화따위는 아예 생각 하덜덜 말고, 그냥 단일민족, 단일문화권으로 나가자는 말을 하는거다.
게다가 조건도 좋은 것이 우리는 다른 그 어떤 나라도 이루고 있지 않은 단일문화권에 단일민족을 이미 이루고 있는 상태다.
물론 지금은 개념없는 인권팔이 매국노들 때문에 좀 위태위태해졌지만, 그래도 아직 늦지는 않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남들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단일민족문화를 왜 깨버리지 못해 안달을 하는 건가?
지금 상태에서 조금만 손을 쓰면 우리나라는 다시 불과 십몇년 전의 단일민족문화로 얼마든지 돌아갈 수 있고, 또 그렇게 되면 세계 어떤 국가도 우리나라를 부러워 하고 질투하면 했지 불쌍하게 보지는 못할 것이리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하노니.. 다민족문화 하지 마라.. 매국노들아.
우리 조상들이 남겨주신 이 땅을 더욱 번창하게 발전시키고 훌륭하게 성장시켜야 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의 사명이자 책임이니 끝까지 단일민족문화를 유지 계승 발전시켜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줘야 하지 않겠냐?
다문화 정책의 환상
p.s
설마 순혈주의와 단일민족을 혼동해서 태클 거는 사람이 없겠지?
애국심, 민족주의, 단일민족
"강대국들이 각축하는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이 민족주의 버리는 것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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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다문화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것들..
다민족, 다문화의 최종진화형은 단일민족이다.
p.s
그럼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
'미국하고 중국은 다민족, 다문화인데 왜 강대국이냐?'
답은 간단하다.
이 두나라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세계를 영도하는 경제대국이라는 프리미엄 '당근'과 유사시 총까지 사용해 가며 범죄를 처단하는 무지막지하면서도 강력한 '채찍'으로 적절히 통제해 가고 있다. 반면,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 강력한 채찍은 있으나 먹음직스런 당근이 없는 관계로 어리석은 민중들이 환상 속에서 그 들이 원하는 당근을 먹을 수 있도록 강력한 체제로 언론을 조작하고 민중을 세뇌하며 항상 공상 속에서 맴돌도록 만들고 있지..
즉, 중국은 체제로, 미국은 경제로 휘어잡고 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그 뿐이다.
찢어지지 않도록 붙잡고만 있을 뿐이다..
그 들이 강한 이유는 다문화, 다민족이기 때문이 아니라, 건국할 당시부터 기본적으로 갖췄던 인구수와 거대한 영토, 그리고 그 속에 내장되어 있는 천연자원과 그로부터 얻을 수 있었던 엄청난 자본 덕분이다.
그 덕에 진작에 문제가 생겼어도 이상하지 않을 다민족, 다문화의 폐해를 여지껏 꽉 틀어쥐고 있었던 것이었지..
게다가 워낙에 미국이란 나라에서 얻을 게 많으니 고급인력들은 자발적으로 맞춰가며 살고 있는 것이고, 반대로 중국은 얻을 건 없는 대신 강력한 압정으로 저급인력들이 숨 죽여가며 살고 있는 그런 상태인 것이지.
그래서, 미국은 저급인력들이, 중국은 고급인력들 중에서 삑살이 튀는 놈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드러나지 않도록 덮어두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것도 이제 슬슬 한계에 다다랐다..
중국의 지식인 층이 많아져 정부개입에서 벗어나고, 미국의 경제가 하향세로 치닫는 날이 바로 그 들의 패망의 날로 기억될 것이다.
그래도 미국이 괜찮으니 우리도 괜찮을 것 같어?
그럼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최강국이 될 때까지 기다려..
그 다음에 다민족, 다문화하면 미국처럼 다민족문화로 얻을 수 있는 이득과 폐해의 밸런스가 얼추 맞아들어갈 수도 있을지도 모르니..
하지만, 그 전엔 절대 안돼..
미국처럼 억지로라도 포용할 수 있는 최저한의 힘을 갖추기 전엔 다민족, 다문화할 생각은 아예 꿈도 꾸지 마..
그 전에 대책없이 남들이 한다고 따라했다간 밤만 되면 밖에 못 나가고, 여기저기 총소리가 들리는 그런 끔찍한 사태를 절대 막을 수 없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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