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transCulture&bIdx=2476&searchType=&searchText=
프랑스 야후에 어제 메인으로 실렸던 기사라고 합니다.
모 카페에서 소식을 듣고 급하게 찾아봤습니다.
댓글은 많지 않았지만 세심한 논조로 된 장문의 댓글이 많더군요.
번역은 프랑스 -> 영어로 의역한 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1 2
한국인들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예뻐지려 한다.
(아래는 기사 내용)
서울 지하철에서 마치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성형광고가 세제광고 등과 함께 보여지는
일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1/3의 여성들이 칼을 댔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인들의 외모집착에 대해 비판하기 앞서 그들이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동기를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몸 전체를 바꿀 수는 없어도 눈 정도는 보다 경쟁력 있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이것이 절대적 아름다움이라는 건 아니지만) 한국 사회에서 높게 평가 받는
미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
쌍커풀 수술과 서양인처럼 높은 코를 만들기 위한 외과수술은 매우 흔한 일이다.
또한 얼굴 윤곽을 보다 달걀형으로 만들려고 한다 : 그것은 턱을 깎아서 할 수 있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보톡스를 주입해 20대를 흉내내는 일은 드믄 일이 아니다.
이러한 노력과 투자의 보상은 다양하다.
왜냐하면 높은 경쟁 사회에서 아름다움은 개인의 경력과 더불어 장점이 되기 때문에.
한국 여성들은 경쟁의 비용으로 그들이 원하는 직장에 가고 싶어하지만
적은 정도로만 만족하게 된다. 한국 기업의 주요 직책은 대부분이 남자이기 때문에
그 이유가 그리 억지스러운 건 아니다.
하지만 물론, 중요한 목표는 그들의 꿈에 그리던 남편을 얻는 것이다.
유교권 국가의 궁극적인 영예는 남편을 통한 여자의 성공이다.
물론, 가치관들이 빠르게 바뀌고 있고 많은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사회 경력을 쌓고 있다.
하지만 그들 다수는 또 다른 목표에 직면 해 있다. :
돈도 벌고 결혼을 통해서 명성을 얻어야 하는.
그래서 이곳의 성형외과병원들은 망하지 않는다.
지하철역에서 메시지들과 함께 광고 되고 있다는 것들만 봐도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이하 댓글 반응)
Dominique Gaulme
트랜드를 반영한 특별한 조사구나!
우리나라에서는 성형수술이 오뜨 쿠뛰르(Haute Couture) 산업을 죽인다고 하지 않았나?
내가 온라인 매거진의 섹션을 참고해줄게.
http://www.lemondecommeilva.com/devenez-vous-et-personne-d-autre, 048
(주 : 성형수술이 개인의 컴플렉스를 해소해주고 자기만족을 주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컬럼)
저런 세상도 있다니 조금 위안이 된다.
Lilijo
"유교권 국가의 궁극적인 영예는 남편을 통한 여자의 성공이다"
헐.. 남편을 통해서
mika
음... 나는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팬이야.
나는 저 중 거의 절반은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어.
탑 모델이나 배우 뿐만 아니라 가수들도 대부분 칼을 대더라.
그리고 불행히도, 여자들만 하는게 아니라 많지는 않지만 남자들도 종종 얼굴을 고친다능.
한국 연예계에서는 신인이 데뷔를 하면 자동적으로 네티즌들에 의해
"성형인가? 자연산인가?" 에 대한 이슈가 올라와.
그러면 사람들은 학창시절 공개적으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와서
어떤 작은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해....
하지만 적어도 프랑스나 다른 나라처럼 터부시 되는게 아니야.
여자들은 완전히 원판을 변형시킬 수도 있어.
좀 슬피지만, 나는 너희들 중 99%는 "성공적이네"라고 느끼게 될거라고 확신해 LOL
yuna
나는 한국에 3년동안 살았어. 그래서 말할 수 있는데 모든게 사실이야~ 확실해!
불행한 일이지만 정말로 그래~
나는 항상 내 주위의 한국 여자들에게 그렇게 끔찍한 고통을 받을 필요도 없고 엄청난
돈을 쓰지 않아도 너희들은 충분히 좋다고 말하기 위해 시달려 왔어.
보다 저렴하고 고통 없이도 아름다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른 많은 방법(프로와 같은
메이크업 테크닉, 스타일링 테크닉, 스킨케어.. 등등)들이 있다고 말을 하지.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독특한 매력(성형수술로 얼굴을 판박이처럼 만드는 것에 대항하는
의미로 "유니크" 라는 단어를 강조)이 있으니 그런 걸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을 했어.
예를 들면 스스로의 매력이나 성격,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의 것들을...
성격과 태도. 그것 또한 아름다움의 일종이야. 게다가 복제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지.
사람들이 부당한 현실을 느끼게 된다면 결국 이런 매력들을 찾게 될꺼야.
이런건 첫인상이 아니라 진실됨에 있는거지.
그리고 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상처날 정도로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받기 힘들다고 생각해~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결국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사랑하게 된다고 봐
나는 이런 이야기들을 크리스마스 때 한국 사람들한테 해줬어...
내 이론을 이해하고 공감시키려고 했지만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은 내가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어.
그들은 성형수술로 도움을 받아 행복해지는 게 더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애석한 일이지~
하지만 다행히도 여기에는 성형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합리적인 여자들도 여전히 있다능.
Pisko
미용에는 여러 방법들이 있어.
아프리카에서도 그들은 극닥적인 화장법을 보여주잖아.
globule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사랑하게 된다고."
완벽한 진리야.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인간의 자질보다 다른 사람의 육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려 하는건지?!
henribrfr
한국 사람들이 미용을 위해 성형수술에 의존하는 이유는
직업적으로 이성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생각에서지.
"사랑받기 위해서는 배워라", "테크니컬한 피부" ... 기타 등등!
(성형을 했더라도) 본인들이 진짜인 이상 진짜 삶을 사는거지. 단순한 이치야.
한국사람들은 영리한 사람들이라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MdeLondre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그것은 너무 어리석다는 것.
완전 짝퉁이잖아!! 어떻게 그런 것으로 최고의 삶을 보장 받으려는지 모르겠어!
그건 완벽한 아름다움이 아니야.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고 귀엽고 고귀한 개성들을 약간씩 가지고 있어.
부드럽고 완벽하게 보이는 성형의 모습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무미하고 생명이 없는
짝퉁일 뿐이야....
나는 사람의 아름다움은 그들의 카리스마에 있다고 생각해.
속임수로는 우리를 약간만 녹일 수 있을 뿐이지.
bach
나는 아시아 남자야.
만약 (여친이) 일본 망가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감사할 일인지 모르겠어.
나는 완전 자연스러운게 좋아.
머리를 염색하고 커다란 성형 가슴을 하고 있는 사람은 싫어.
fifititi
이 기사에 대해서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Sojiro
이 통계가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성인 여자에 국한되는 거 아닌가?
때로는 어떤 여자가 끔찍한 마케팅 수단으로 엄청난 성형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어.
이런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이유들이 여럿 있겠지 :
-한국인들은 각자 닮지 않았다. 그들은 항상 TV 속의 헐리웃 스타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는데 그들은 형태적으로 보통의 한국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게 생겼지.
- 극단적인 소비사회이거나 혹은 끊임없이 다른 어떤 것들로부터 광고쇄뇌를 당하니깐.
- 실체보다 외형이 더 중요해서 (부티나게 보인다거나)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해보면
그들은 더 큰 코, 쌍커풀이 진 더 큰 눈, 더 큰 가슴, 덜 도드라진 광대뼈,
모든 것이 헐리웃 스타들의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가깝게 되어버렸지.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어.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외과용 메스로 실제로 서양인들의 외형과 비슷하게 만들고 있거든.
심지어 남자들도 성형수술을 하고 있다는 걸 주목해야 돼. 특히 눈을.
이러한 유행이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나도 의문이야.
헐리웃 영화가 영원히 우리의 영화나 드라마를 누르고 있을 수는 없잖아.
중국 사람들은 이미 그들의 주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어.
배우들의 외형은 매우 아시아적이지.
다음 세대에는 중국의 탑 영화들이 헐리웃 영화들을 역전시고 이끌고 있지 않을까?
어쩌면 아시아 사람들의 모습이 세계의 새로운 미적 기준이 될지도 모르지.
fifititi
글로벌 적으로 보인다는 것이 브라질과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엄청난 악영향을 줬다는 걸
주목해야 돼. 그 곳 여자들의 미백 화장 때문에 피부암이 생기고 있어.
하지만 한국에서는 학창시절에는 엄청난 경쟁 때문에 없었다가 나중에 대학에 가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좋은 직장, 좋은 남편.. 등의 더 좋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 행해지지.
나는 그런게 외모의 선택적인 문제가 아니라 진정학 폭정이라고 생각해.
결국 그들은 스스로의 개성을 부인하게 되는.
모 카페에서 소식을 듣고 급하게 찾아봤습니다.
댓글은 많지 않았지만 세심한 논조로 된 장문의 댓글이 많더군요.
번역은 프랑스 -> 영어로 의역한 것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1 2
한국인들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예뻐지려 한다.
(아래는 기사 내용)
서울 지하철에서 마치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성형광고가 세제광고 등과 함께 보여지는
일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1/3의 여성들이 칼을 댔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인들의 외모집착에 대해 비판하기 앞서 그들이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동기를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몸 전체를 바꿀 수는 없어도 눈 정도는 보다 경쟁력 있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이것이 절대적 아름다움이라는 건 아니지만) 한국 사회에서 높게 평가 받는
미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
쌍커풀 수술과 서양인처럼 높은 코를 만들기 위한 외과수술은 매우 흔한 일이다.
또한 얼굴 윤곽을 보다 달걀형으로 만들려고 한다 : 그것은 턱을 깎아서 할 수 있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보톡스를 주입해 20대를 흉내내는 일은 드믄 일이 아니다.
이러한 노력과 투자의 보상은 다양하다.
왜냐하면 높은 경쟁 사회에서 아름다움은 개인의 경력과 더불어 장점이 되기 때문에.
한국 여성들은 경쟁의 비용으로 그들이 원하는 직장에 가고 싶어하지만
적은 정도로만 만족하게 된다. 한국 기업의 주요 직책은 대부분이 남자이기 때문에
그 이유가 그리 억지스러운 건 아니다.
하지만 물론, 중요한 목표는 그들의 꿈에 그리던 남편을 얻는 것이다.
유교권 국가의 궁극적인 영예는 남편을 통한 여자의 성공이다.
물론, 가치관들이 빠르게 바뀌고 있고 많은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사회 경력을 쌓고 있다.
하지만 그들 다수는 또 다른 목표에 직면 해 있다. :
돈도 벌고 결혼을 통해서 명성을 얻어야 하는.
그래서 이곳의 성형외과병원들은 망하지 않는다.
지하철역에서 메시지들과 함께 광고 되고 있다는 것들만 봐도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이하 댓글 반응)
Dominique Gaulme
트랜드를 반영한 특별한 조사구나!
우리나라에서는 성형수술이 오뜨 쿠뛰르(Haute Couture) 산업을 죽인다고 하지 않았나?
내가 온라인 매거진의 섹션을 참고해줄게.
http://www.lemondecommeilva.com/devenez-vous-et-personne-d-autre, 048
(주 : 성형수술이 개인의 컴플렉스를 해소해주고 자기만족을 주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컬럼)
저런 세상도 있다니 조금 위안이 된다.
Lilijo
"유교권 국가의 궁극적인 영예는 남편을 통한 여자의 성공이다"
헐.. 남편을 통해서
mika
음... 나는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팬이야.
나는 저 중 거의 절반은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어.
탑 모델이나 배우 뿐만 아니라 가수들도 대부분 칼을 대더라.
그리고 불행히도, 여자들만 하는게 아니라 많지는 않지만 남자들도 종종 얼굴을 고친다능.
한국 연예계에서는 신인이 데뷔를 하면 자동적으로 네티즌들에 의해
"성형인가? 자연산인가?" 에 대한 이슈가 올라와.
그러면 사람들은 학창시절 공개적으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와서
어떤 작은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해....
하지만 적어도 프랑스나 다른 나라처럼 터부시 되는게 아니야.
여자들은 완전히 원판을 변형시킬 수도 있어.
좀 슬피지만, 나는 너희들 중 99%는 "성공적이네"라고 느끼게 될거라고 확신해 LOL
yuna
나는 한국에 3년동안 살았어. 그래서 말할 수 있는데 모든게 사실이야~ 확실해!
불행한 일이지만 정말로 그래~
나는 항상 내 주위의 한국 여자들에게 그렇게 끔찍한 고통을 받을 필요도 없고 엄청난
돈을 쓰지 않아도 너희들은 충분히 좋다고 말하기 위해 시달려 왔어.
보다 저렴하고 고통 없이도 아름다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른 많은 방법(프로와 같은
메이크업 테크닉, 스타일링 테크닉, 스킨케어.. 등등)들이 있다고 말을 하지.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독특한 매력(성형수술로 얼굴을 판박이처럼 만드는 것에 대항하는
의미로 "유니크" 라는 단어를 강조)이 있으니 그런 걸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을 했어.
예를 들면 스스로의 매력이나 성격,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의 것들을...
성격과 태도. 그것 또한 아름다움의 일종이야. 게다가 복제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지.
사람들이 부당한 현실을 느끼게 된다면 결국 이런 매력들을 찾게 될꺼야.
이런건 첫인상이 아니라 진실됨에 있는거지.
그리고 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상처날 정도로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받기 힘들다고 생각해~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결국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사랑하게 된다고 봐
나는 이런 이야기들을 크리스마스 때 한국 사람들한테 해줬어...
내 이론을 이해하고 공감시키려고 했지만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은 내가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어.
그들은 성형수술로 도움을 받아 행복해지는 게 더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애석한 일이지~
하지만 다행히도 여기에는 성형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합리적인 여자들도 여전히 있다능.
Pisko
미용에는 여러 방법들이 있어.
아프리카에서도 그들은 극닥적인 화장법을 보여주잖아.
globule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사랑하게 된다고."
완벽한 진리야.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인간의 자질보다 다른 사람의 육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려 하는건지?!
henribrfr
한국 사람들이 미용을 위해 성형수술에 의존하는 이유는
직업적으로 이성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생각에서지.
"사랑받기 위해서는 배워라", "테크니컬한 피부" ... 기타 등등!
(성형을 했더라도) 본인들이 진짜인 이상 진짜 삶을 사는거지. 단순한 이치야.
한국사람들은 영리한 사람들이라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MdeLondre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그것은 너무 어리석다는 것.
완전 짝퉁이잖아!! 어떻게 그런 것으로 최고의 삶을 보장 받으려는지 모르겠어!
그건 완벽한 아름다움이 아니야.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고 귀엽고 고귀한 개성들을 약간씩 가지고 있어.
부드럽고 완벽하게 보이는 성형의 모습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무미하고 생명이 없는
짝퉁일 뿐이야....
나는 사람의 아름다움은 그들의 카리스마에 있다고 생각해.
속임수로는 우리를 약간만 녹일 수 있을 뿐이지.
bach
나는 아시아 남자야.
만약 (여친이) 일본 망가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감사할 일인지 모르겠어.
나는 완전 자연스러운게 좋아.
머리를 염색하고 커다란 성형 가슴을 하고 있는 사람은 싫어.
fifititi
이 기사에 대해서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Sojiro
이 통계가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성인 여자에 국한되는 거 아닌가?
때로는 어떤 여자가 끔찍한 마케팅 수단으로 엄청난 성형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어.
이런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이유들이 여럿 있겠지 :
-한국인들은 각자 닮지 않았다. 그들은 항상 TV 속의 헐리웃 스타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는데 그들은 형태적으로 보통의 한국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게 생겼지.
- 극단적인 소비사회이거나 혹은 끊임없이 다른 어떤 것들로부터 광고쇄뇌를 당하니깐.
- 실체보다 외형이 더 중요해서 (부티나게 보인다거나)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해보면
그들은 더 큰 코, 쌍커풀이 진 더 큰 눈, 더 큰 가슴, 덜 도드라진 광대뼈,
모든 것이 헐리웃 스타들의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가깝게 되어버렸지.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어.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외과용 메스로 실제로 서양인들의 외형과 비슷하게 만들고 있거든.
심지어 남자들도 성형수술을 하고 있다는 걸 주목해야 돼. 특히 눈을.
이러한 유행이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나도 의문이야.
헐리웃 영화가 영원히 우리의 영화나 드라마를 누르고 있을 수는 없잖아.
중국 사람들은 이미 그들의 주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어.
배우들의 외형은 매우 아시아적이지.
다음 세대에는 중국의 탑 영화들이 헐리웃 영화들을 역전시고 이끌고 있지 않을까?
어쩌면 아시아 사람들의 모습이 세계의 새로운 미적 기준이 될지도 모르지.
fifititi
글로벌 적으로 보인다는 것이 브라질과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엄청난 악영향을 줬다는 걸
주목해야 돼. 그 곳 여자들의 미백 화장 때문에 피부암이 생기고 있어.
하지만 한국에서는 학창시절에는 엄청난 경쟁 때문에 없었다가 나중에 대학에 가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좋은 직장, 좋은 남편.. 등의 더 좋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 행해지지.
나는 그런게 외모의 선택적인 문제가 아니라 진정학 폭정이라고 생각해.
결국 그들은 스스로의 개성을 부인하게 되는.
한국 남자 아이돌의 성형고백!! (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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