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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후 한국에 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1. 일본이 한국인에게 기술 전수해준 것 전무했다.
2. 특히, 남한은 완전 아프리카 수준의 극빈만 남겨줬을 뿐이다.
-> 구한말 서울 사진 찍은 거 봐라.. 일본 동경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았다.
북경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그런데.,, 해방후의 서울 사진을 봐라.. 완전 빈민촌화되어 있고,
그 화려했던 궁궐은 몇몇만 남아있었다.
3. 사회인프라는 기껏해야 경부선과 편도 호남선뿐..
-> 왜국에게 강점당하지 않았으면 훨씬 좋은 사회 인프라 만들었다.
4. 구한말까지 전국각지에 지금의 대학교에 해당하는 국립학교가 존재했었다.
해방후, 경성제대와 우리 민족이 세운 몇몇 전문학교가 전부였다.
일제시대 국민의 30%만 초등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1%정도만 대학에 갈 수있었다.
일본에 강점되기전,,
대학에 해당하는 지역학교 진학률은 거의 10%에 달했었다..
일제 강점기 36년간
일본은 한국의 자본을 수탈하여 한국의 경제성장동력을 빼앗아
일본의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구한말 연평균 5% 정도였던 경제성장율은 일제강점기에 2%미만의 성장을 이루다
일본이 저지른 태평양전쟁에 수탈당하면서 완전 좃망된다.
구한말 대한제국의 일인당 소득은 2005년 기준 약 500불이었으나,,
해방후 200불 정도에 불과했다.
무엇때문에 이런 처참한 나라가 되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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