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2269
청와대는 13일 군의 모든 통합병원을 민영화하거나 민간에 위탁 경영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은 13일 육-해-공군 모범 부사관 및 배우자 120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 격려한 자리에서 "군에 자식을 보내는 부모들이 의료수준이나 오진 때문에 걱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천 수석은 "군의 모든 통합병원을 위탁이나 민영화 하든 해서 삼성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총상의 경우 군인 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중상(중증) 부상자는 군 병원에 가야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려 한다”고 밝혔다
천영우 좆병신..ㅋㅋㅋ
미치겠다.. 이 쌍놈의 정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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