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31851421&code=910100
지난해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해 ‘쭉쭉 빵빵’이라는 표현을 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던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번에는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라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2일 오전 7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초청 최고경영자조찬회에서 “춘향전이 뭡니까? 변 사또가 춘향이 따 먹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우리 역사에 나타난 관리들의 부정부패에 대한 예로 들면서 나온 발언이다.

김 지사는 이 말에 앞서 “콩 까먹는 소리 하고 있어요. 청백리 따지지 마라. 대한민국 지금 공무원이 얼마나 청백리냐, 역사를 보세요”라며 대다수 공무원이 깨끗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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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도 병신 중 하나..



p.s
“댁이야말로 기본 없네요” 김문수 지사 뭇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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