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581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2일 "보수를 지향하는 한나라당으로서는 부자에게는 자유를 주되 의무와 책임을 다하게 하고, 서민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주되 떼를 쓰는 풍토를 없애는 데 정책방향의 본질이 있다"며 서민들이 '떼를 쓴다'는 표현을 사용, 또다시 논란을 자초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 연설에서 한나라당의 좌클릭 정책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
그는 "저희들이 추구하는 정책은 헌법 119조 제2항에 따라서 한나라당 또는 정강 정책에 따라서 하는 정책"이라며 "한나라당의 정강정책을 보면 '대기업에 의한 우월적 지위의 남용과 하도급 횡포를 엄단하여 공정한 경쟁풍토를 조성하고 건전한 기업지배구조와 투명한 시장 질서를 확립한다', 이것은 제가 혁신안을 만들 때 만든 안이다. 결국 한나라당의 또는 이 정부의 서민정책강화는 좌클릭이 아니라 헌법정신의 구현과 당헌정신의 구현에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B-6 설렘
DBJ 누
C-9 프로제니터
B-2 캬우우웅
서민들한테 준게 기회면 니들이 갖는 건 뭐냐?
그건 ㅅㅂ 호박넝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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