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세계가 경제위기 빠진건 모두 복지수준을 높였기 때문"

뉴스보도/미친정부 정치꾼 2011. 8. 12. 20:25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844
 

미국 재정위기는 부시의 감세와 전쟁 때문. MB노믹스도 동일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세계 재정위기의 근원을 '복지 포퓰리즘'에서 찾으며 정치권을 싸잡아 질타, 논란을 자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과천 기획재정부를 긴급방문해 개최한 비상대책회의에서 "오늘 아침에 언론보도에 그리스 학자가 얘기하는 걸 보니까 그리스가 지금 약 2만7천불 정도 되나본데 자기네들이 70년대 이후 고속성장하고 민주화되고 복지가 확대되기 시작했다, 그랬다가 위기를 맞았는데 한국이 꼭 우리를 뒤따라오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라"며 이날 아침 <조선><동아> 등의 보도를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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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건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지적은 맞다. 하지만 재정위기의 근원을 복지정책에서 찾은 이 대통령의 발언은 논란이 뒤따를 전망이다. 이번 세계위기의 진앙인 미국의 경우만 해도 재정파탄의 주범은 복지가 아닌, 미국 공화당 집권시 단행한 감세와 막대한 전비 지출이라는 게 지배적 견해이기 때문이다.



복지는 1%의 부자들이 아닌 99%의 서민들을 위한 것이다.
때문에 복지의 필요여부도 그것이 필요한 대다수의 서민들이 판단할 문제지 엉뚱하게 돈이 썩어돌아 복지같은 거 없어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극소수의 부자들이 이러쿵 저러쿵 씨부릴 게재가 못된다는 말씀..
더욱이 그 씨부리는 놈이 부자 피라미드의 최고점이자 사기꾼+장사꾼+매국노의 탈을 쓴 돈벌레 mb 같은 놈이라면 그건 두말 할 필요도 없이 100%라 봐야지..
 
복지란 보험같은 것이다.
노르웨이 국민 “감세보다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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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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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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