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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국지사 9739****

 

외국인 노동자 대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자..외국인이 100만명이 훌쩍 넘어 200만명에 육박하는 지금

매년 외국인 십만명씩 고용허가제로 들어오고, 관광비자, 유학비자, 밀입국, 기타등등 엄청난 인원이 매년 들어오고, 한번 들어온 외국인들은 좀처럼 나가지를 않아서, 불법체류를 하는데,

인권단체나 외국인단체들은 강력한 단속에 항의농성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외국인들이 한국인이 하기 힘든3디 업종을 하고, 한국의 경제를 위해서 일한다고 평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눈에 보이는 빈껍데기 일뿐입니다.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 거품이죠..

 

지금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이득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고용주인 자본가들입니다.

또한 인기영합주의에 빠져서 거품경제를 유지하려는 일부 정치가들이구요

근본적인 처방 없이 눈에 보이는 것만 계속 처방하려고,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왜? 외국인이 들어와서 한국에 해악을 끼치는지 알려드리죠.

 

지금 시장에는 돈이 안돈다고 합니다. 상인들은 죽겠다고 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지만, 서민들의 월급은 인상이 안되고 오히려 일자리마저 감소된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럼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외국인 100만명이 한달에 150만원 벌어서 100만원만 송금한다고 가정해봅시다.

1조원입니다.  (참고로 외국인들 평균 야근까지 하면 한달에 180만원이상법니다. )

최소 1조원이상이 한달에 나가고 1년이면12조원이라는 돈이 빠져 나갑니다.

 

12조원이라는 돈이 한국사회에서 돌아서 윤택하게 하여야 하는데, 그 돈이 전부 해외로 빠져 나갑니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일해서 껍데기는 기여 햇지만, 알맹이는 외국으로 빼돌린거죠.

한국에서 뼈빠지게 일해도 무역수지 흑자 10조원 이루기 정말 힘듭니다.

작년은 마이너스 130억불 적자 났죠. 무려 15조원 이상이 적자이고 마이너스 성장.

 

그리고 지금 서민들이 얼마나 어려운줄 아십니까? 10년전 노가다 일당이 6만원 지금도 노가다 일당은 6만원입니다.

10년동안 백반값은 3천원에서 6천원으로 2배 오르고 , 버스비도 500원에서 1100원으로 오르고 라면값 450원에서 800원으로 두배 가까이 올랏습니다.

거의 생활물가는 2배 정도 올랏죠?? 그런데????우리 서민들은

오히려 직장마저 잃고 거리에 나앉게 되고, 중산층 숫자마저 줄어들고 있습니다.

빈부격차는 더욱 확대되고, 서민들의 수입은 갈수록 팍팍해지니....

누가 돈을 쓰려고 할까요??   생각해보세요..10년전 200만원 벌엇다면 지금은 400만원 아니 최소 300만원은 되어야 하지 않나요? 노가다 일당도 최소한 12만원은 되어야 소비도 많이 하죠.

그런데, 일자리 마저 감소하고, 월급은 오히려 줄어드니, 어찌된 일일까요?

 

대기업은 연일 수출로 해서 많은 영업이익을 거두엇다고 신문에 장식합니다.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한국인들이 배가 불러서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고 신문에

 장식합니다.

자자... 대기업은 수 많은 영업이익을 거두어, 외국인 배당으로 많은 돈을  해외로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수십조원을 해외투자로 쏟아퍼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번 돈은 해외 현지화 랍시고 해외에 재투자하고

공익사업등으로 오히려 한국에서 번 돈까지 퍼주고 잇습니다.

그럼 중소기업은?? 사람 없다고 외국인들만 고용해서 한국인들 일자리 마저 줄어들고 저임금으로 하향평준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은 게으르고, 3디업종을 안하는 한국 서민들만 욕하고 여론에다 외국인 인원확대만 주장합니다.

생각해보세요? 한국인들은 전세계에서 부지런하고 일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일을 안할까요? 지금 뼈빠지게 일해ㅤㅂㅘㅅ자 남는게 없습니다.

10년전 물가에 비해서 2배 올랏는데 월급을 400만원 주나요?  400만원만 주면 대한민국 서민들 3디 아니라 4디도 좋다고 할겁니다.

한국의 실직자, 백수들 수백만명이 넘습니다. 외국인 다 추방하고도 충분히 일할 사람 넘침니다.

 지금 노가다 3디업종인 현장에서도 6만원일당 받으려고 새벽에 나가서, 외국인 노동자에 일감빼앗기고 아침도 굶고 돌아섭니다. 한국인들이 외국노동자에게 일자리마저 빼앗겨서 취업도 못하고 잇습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현장에 나가보세요. 한국인보다 외국노동자를 많이쓰고

그들이 1만원이라도 저렴하고 젊은 사람들이라 힘도 좋으니, 서로 쓰려고 하겟죠!

 

한국이 잘사는 나라도 아닙니다. 자원빈국이라 전부해외에서 수입해서 부모세대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겨우 이룩한 국부입니다.

이제 자손들이 허리 좀 펴 볼려고 하니, 외국의 노동자들이 들어와서 자손들이 누려야 할 알곡들을 다 빼먹고

그들 나라로 빼돌리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이라고해서 외국인 부인을 들여와서 친척초청이다 뭐다해서 일가족을 다 데려와서 취업시키고, 매달 외국친정으로 수십만원을 송금합니다.

조선족은 동포랍시고, 방문취업으로 엄청나게 들어오고, 해외유학생이랍시고 한두달 학교 다니다 전부

 불법취업하고 관광한다고 들어와서 전부 불법취업하고, 밀입국하고 너무 많은 외국인들로 인해 한국은 몸살을 앓을 정도입니다.

외국근로자들이 처음에 발하나 들여놓고선 나중엔 주인 내ㅤㅉㅗㅈ고 안방차지하는 격입니다.

 

한국선배들은 독일이나 중동에 나가서 현지민보다 절반도 안되는 적은 돈을 받고도 범죄한번 안저지르고 성실하게 일만해서 현지사람들도 감동햇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각종 범죄로 신문을 장식하고,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돌을 던지고 시위를합니다.

지문체취도 없고, 단속도 거의 안이루어져, 한국인여자들은 강간에 수없이 유린당하고, 돈 빼앗기고, 살인당하고 맙니다. 그에 반해 한국인들중에 한명이 냄새난다고 모욕햇다고 사이비 언론이나 인권단체에서는 대서특필하면서 한국인의 외국인 모욕이 나쁘다고 인종차별금지법안까지 만들어서 한국인처벌한다고 호들갑을 떱니다.

생각해보세요! 한국인이 외국인한테 성희롱 당하고, 강간에 폭행까지 당하고 살인 당하는것은 예삿일로 아무렇지 않게 치부하고, 외국인이 모욕 좀 당햇다고 대단히 큰 사건인양 떠들면서 큰 죄인 취급하는 이런 말같지도 않는 일이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론에선 매일 불쌍한 외노자 (아니 인제는 이주노동자나 미등록 이주노동자라고 호칭하면서 이웃에 사는 주민취급함)

하면서, 순진한 모습만 비춰주며, 한국인 사장이 월급 떼먹엇네 이런 소리나 하면서, 한국인들이 게을러 터져서 3디업종 안하는일 해주니 구세주이네 하면서.. 떠받들고 있습니다.

 

지금 재래식 저부가가치 산업을 유지하고자, 끝없는 외국인 유입정책은 재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은 선진국도 아니요, 자원부국도 아니요, 원천기술 보유국도 아닙니다.

 

남북분단으로 엄청난 국방비와 미군주둔비용을 대고, 지하자원을 99% 수입하는 자원거지국입니다.

원천기술도 없어서 일본이나 유럽에서 수십조원의 원천기술을 로열티 주고 수입해서 제품만듭니다.

또한 비좁은 국토와 엄청난 인구밀도로 고생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처럼 광활한 대륙이 있어서 개발 하기 위해 수많은 이민을 받아 들일 땅도 여유도 없습니다.

또한 나라 부채가 400조에 육박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민국가가 될 수 없는 이유 입니다.  

 

정리하면, 각종 사이비언론이나 인권단체들은 외국인 인권을 주장하면서 영주권을 주장하고 100만명이 넘는 외국인을 이민으로 받아들이자고 시위합니다.

그러한 논리로 저출산, 노령화 , 3디 업종기피, 근로자 부족 등을 이유로 외국인 유입정책을 주장하고 세계적 추세가 혼혈잡종 민족화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의 순혈주의와 민족주의를 파시즘으로 몰아부칩니다.  

 

그에 반해서 실상은 대한민국 중산층이 붕괴되고 서민들은 늘어나고 물가는폭등하고 시장에 돈은 안돌고 먹고 살기 팍팍해져 힘듭니다.

그리고 외국인들과 경쟁하게 되고, 수많은 업종에서 외국인들과 경쟁으로 임금은 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대한민국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4800만 인구 저출산으로 줄어들어도 괜찮습니다.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절반으로 줄면 더 좋죠

노령화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노가다 시장가보면 힘든3디업종을 노인들이 다 합니다.

나이 70넘은 노인들도 수두룩합니다.

3디 업종 기피라고 하지만 인건비 2배 아니 평생보장만 해주면 힘든 환경미화원도 서로 하려고 난리입니다.

대학원도 나왓는데 3디 업종인 청소부를 왜 할까요? 그렇습니다. 제대로 대우만 해주면 3디문제는 아무것도 아니죠.

 

지금 인건비가 너무도 비현실적이라 누가 3디일을 하겠습니까? 고용주 배만 불리게 말입니다.

선진화된 기술과 설비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재래식 시설만 유지해서 저임금으로 서민들 고혈만 빨아 먹으려는 개수작이죠.

많은 임금도 아닌 물가 인상률에 따라서 현실화 된 월급을 주어야 합니다.!

지금 노동자들 인건비 400만원은 받아야 정상입니다. 아니 300만원은 최소 받아야 정상 그런데 실상은 외국놈들과 경쟁시켜서 살인적인 월급 150만원??켁...

 

그리고 사이비 인권단체들은 외국인들을 최저생계비 운운하면서 오히려 한국인보다 더 많은 임금을 주자고 주장합니다.

숙식비는 별도 제공에 동일임금을 주장합니다.

외국인들은 본국에서 겨우 20~30만원 정도를 버는 나라에서 오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들에 최저생계비는 숙식보장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한국기준으로 150만원이상을 주장하죠!

한국인들을 돈을 시장에 풀지만 외국놈들은 거의 대부분을 지들나라에 송금해버립니다.

그렇기에 많은 돈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에겐 돈 100만원만 줘도 떡을 칩니다. 자국에서 수입보다 5배 이상 많은 소득이니깐요.

 

해외선진국들은 이민을 받아들여서 혼란과 여러 사회문제로 후회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고요

해외에 석유많이 나는 자원부국인 두바이도 자국민은 4만달러의 수입을 주지만,

외국노동자들은 한달에 300달러의 수입밖에 안줍니다. 자국민 대비 10분의 1도 안되는 돈이죠.

그래도 외노자들은  100달러 정도의 지들나라 소득보다 많아서 서로 할려고 하죠.

대만도 자국민보다 수입을 훨씬적게주고 말레이시아도 훨씬 적게주고

홍콩 , 싱가폴등도 자국민이 훨씬많이 받고 일합니다

모든 나라가 자국민 우선정책이지만 한국은 거꾸로 외국인 우선정책에

환장한 나라입니다. 자국민은 봉으로 취급하고 외국인은 흉악한 범죄라고 해도 떠받듭니다.

각종 사이비인권단체들이 난리 난리 치면서 보호해주죠.

 

일본은 지문찍고 사진까지 촬영하고 불체자 단속 철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단순노무인력이 아니라 우수한 아이티 해외인재들을 위주로 모집하여

우선 고부가가치 산업을 키워서 나중엔  자국인력을 채용하려고 하는거죠.

 

지금 파키나, 방글라 나라들은 문제가 많은 나라기 때문에 세계여러 나라에서 받아들이지 않지만 한국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범죄에 한국인들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들고 일어나서 새시대 새혁명을 이루어야 합니다

 

단순노무 외국인은 전원을 추방하고, 낙후된 재래시설은 후진국 이전, 첨단고도화 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우수한 해외인재들은 적극 반영하여 높은 수입으로 국내인력 고용..

대기업들의 국내투자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높은수입으로 시장경제 활성화 하여

더욱더 많은 일자리 창출! 실업난 해소

수입이 많아져서 저출산 문제 해결 (솔직히 돈이 없는데 출산하고 싶겟습니까?)

인구문제 해결 모든 문제가 해결 됩니다.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 붕괴됩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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