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829000023

한 흑인 남성이 버스에서 중년 여성과 할아버지에게 고성으로 욕설과 폭행을 퍼부으며 버스 안을 공포에 몰아넣어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들끓는 등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28일 오후부터 인터넷을 통해 급속하게 퍼진 이 동영상은 27일 밤 같은 버스를 탔던 한 승객이 촬영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은 파란색 상의를 입은 거구의 흑인 남성이 갑자기 흥분하며 자리에 앉아있던 왜소한 중년 여성과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챙을 뒤로 돌려 모자를 쓴 거구의 흑인 남성은 큰 소리로 “Shut up” “Don’t talk to me”를 연발하며 중년 여성과 할아버지에게 위협적으로 대들고 비아냥거리며 웃는 등 공포스런 행동을 해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할아버지 옆자리에 앉아 있던 중년 여성이 “하지마”라고 강경하게 말리자 오히려 흑인 남성이 더욱 위협적으로 얼굴을 들이대며 욕설을 퍼부어 차에 탔던 승객들은 공포에 질렸다. 흑인남성은 또 할아버지의 얼굴을 밀치고 목을 조르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계속 이어갔다.

당시 버스 안에는 적지않은 승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버스 안은 이 건장한 흑인 남성의 난동으로 공포 분위기에 빠져 들었다. 이 동영상에는 한 승객이 운전기사에게 경찰서로 가길 요구하는 음성도 담겨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흑인이 제 정신이 아닌가보다” “술을 마셨나, 예의 범절도 모르냐” 등 흑인의 행동에 대해 참을 수 없다며 강경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버스안에 직접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전언에 따라 일부에서는 “흑인이 버스안에서 떠들길래 할아버지가 조용하라고 시비조로 말하다 언쟁 붙고 할아버지가 ‘니가 여기 앉아’ 라고 했는데 니가를 nigger로 잘못 알아듣고 저 사단이 났다네요” 등 영어 때문에 오해로 빚어진 사단이라는 의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흑인 강사의 한국 노인 폭행 영상 반응 (US)

그러고 보면, 중국 짱깨들이 아무리 무식하네 어쩌네 해도 이런 걸 보면 저건 그냥 무식하기만 한 건 아냐.
되려 저렇게 못하는 우리나라 애새끼들이 병신같은 거지.
한마디로 가족이 두들겨 맞는 상황에서도 논리찾는 새끼는 개호로 쌍놈의 새끼와 같다는 걸 저 짱깨들이 몸소 실천해서 보여주고 있는 셈이랄까..
물론 그 정도가 잘잘못의 개념을 훨씬 넘어설 정도로 개념이 없고 어거지도 심하다는 게 문제가 되긴 하지만, 오늘처럼 참담하기 이를 데 없는 영상을 보고 난 후라면 우리나라 애새끼들이 자랑하는 그 처절하고 비굴하기까지 한 병신력보다는 차라리 저렇게 무식한 '우리가 남이가'가 백배천배 낫다는 생각 밖에 안드니까 말야.. 

아무튼 축하한다.
이제 저 영상을 본 수많은 외국인들이 '오우..중국인들은 툭하면 쪽수로 밀어부치기 때문에 건들기가 좀 그랬는데, 한국인들은 완전 개호구들이네 ㅋㅋㅋ 저 정도는 별 문제없어 보인다. 우리도 하고싶은 건 마음놓고 하자고..' 하면서 마음 푹 놓고 꼴리는대로 일을 저지를 것이고, 그럼 그 때마다 현장에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린 나름 열심히 했다. 궁시렁궁시렁'거리면서 계속 저놈들 간만 키워주는 식으로 진행될테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그냥 그 때마다 열심히 당해주고, 에헤라디야 외국님들 열심히 쉴드 처주고, 우린 우리끼리 자기합리화에 변명이나 일삼으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대충대충 체념하면서 살아가자꾸나..ㅅㅂ 


소매치기를 우르르 쫓아가서 다구리 놓는 짱깨들


미국선수에게 걸려 넘어진 중국선수가 보복하러 쫓아가자마자 그걸보고 무의식적으로 같이 쫓아가 밟아주는 다른 중국선수들

 중국 지하철에서 행패부린 외국인 양키새끼를 중국짱깨들이 다굴 놓는 영상. 오늘 우리 사건과 가장 흡사..



사자에게서 잡혀갔던 새끼를 구하는 물소떼..







p.s
우리나라는 과거에 비해 제법 많이 험악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토끼장에 비유할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외국은 한마디로 야생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그 야생에서 생활하던 늑대들이 야들야들하기 짝이 없는 우리나라 토끼장에 들어올 수 있도록 아무 제한조건도 없이 문을 활짝 개방하고 있으니, 이로써 덕을 보는 게 과연 어느 쪽이며 또 반대로 해를 입는 쪽은 과연 어느 쪽이겠는가?

다민족, 다문화, 외노자, 불체자..
아주 토끼장을 초토화시키고 토끼들을 싸그리 다 말려죽일 작정이 아니라면 절대 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야들야들한 우리나라 사람들을 저 야생의 틈바구니 속에다 던져놓을 생각은 하지 못할 것이다...만, 또 모르지..온실 속의 화초를 야생의 잡초처럼, 그리고 토끼장 속의 토끼를 야생의 만랩토끼로 체질변환시키고 싶어 일부러 극약처방이라도 한 것인지도..

하지만, 만약 그렇다고 해도 그럴 땐 토끼들을 야생에 적응시켜 풀어놓는 식으로 진행해야지, 지금처럼 토끼장 전체를 늑대 아가리 속에다 들이미는 짓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미친 짓이라 봐야하지 않나?
저 영상은 그런 미친 계획의 일부분을 조금이나마 엿본 부작용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p.s

이건 한 흑인이 본국에서 깽판부리다 백인에게 줘터지는 영상이다..
보면 알겠지만, 백인이 강하게 부릅뜰 땐 먼저 선그라스 끼며 꼬리를 내리다 백인이 일단락 짓고 앞자리로 간 이후에는 백인이 물러섰다 싶은지 기세등등해서 쫓아간다. 물론 그러다 1:40에서 반격연타를 쳐맞고 코피터지지만..

결론 : 흑인은 목도리도마뱀처럼 허세를 부리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기세를 세우고 본다. 때문에 강하게 나는 것이 상수다.




p.s

아니나다를까, 중공짱깨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웃고 있다. 에휴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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