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카오스

오..왠지 북미쪽 판타지처럼 암울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처음이라 그런지 제법 널널하다..

캐릭터 선택 창..중앙에 분수가 놓여진 마을광장의 이미지다..괜찮네^^

캐릭터 생성 창..햇살이 투과되는 아늑해 보이는 방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거실을 연상케 한다.

휴먼 나이트..투기

휴먼로드..포용

엘븐 나이트..고귀

휴먼 프리스트..굳셈

엘븐 위자드.. 신비

남자 캐릭터 선택하고 플레이 시작..고고

로딩 이미지도 나이스..^^

헉..이게 뭐야?-_-; 로딩 후에 왜 딴 게임이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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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아웃 최대..좋다 말았다.. 이 게임은 화장빨같다..캐릭터 생성후 로딩까지가 딱 피크라는 느낌..

레벨업..!!

결론은 그다지 손대고 싶지 않은 게임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