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낙태에 관련해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쪽은 이미 애를 가진 사람이고, 다른 한쪽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며, 애를 가진 사람은 생명이고 뭐고 당장 자신이 힘들고 불편하니 빨리 편해지고 싶다며 낙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은 그런 불편함이 없으니 옳고 그름의 윤리적 가치관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는 그러한 실정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는 나 또한 후자의 입장에 서 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다.
생명이 왜 소중하다는 건가..?
생명이 소중하기 때문에 함부로 죽여서는 안되며, 더군다나 잘못을 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지 그것을 엉뚱하게 잘못도 없는 죄 없는 생명에게 전담시켜 지워버리겠다는 건 너무나도 개념없는 생각임과 동시에 인간적으로도 옳지 않은 생각이라는 게 주된 관점이었는데..
이러한 관점은 최우선적으로 생명이 정말 소중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비로소 설득력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 동안의 관습과 개념적으로는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겠는데, 왜 소중하다는 건지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정확히 개념정립이 안되더란 말이지..
생명이 소중한지는 알겠는데, 왜 소중하다는 건지를 잘 모르겠다니.. 이 말은 곧 나 스스로도 납득하지 못하는 듣기만 좋은 소릴 나불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그 진실성 여부로 따지면 오히려 낙태를 주장하는 전자들 보다 못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 들은 최소한 지금 당장 낙태를 주장할 만한 그럴 듯한 이유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쪽은 이유가 분명하고 저쪽은 이유가 불분명하다는 것 때문에 내 자신의 생각을 접을 순 없다.
왜냐하면 내 생각은 착한 생각이며, 옳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저 쪽이 낙태를 주장할 만한 필연적인 이유가 분명히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의 현실과 타협한 협상의 결과물로써의 주장이지 인륜적으로 도의적으로 옳은 주장이기 때문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내 생각은 인륜적으로 도의적으로 분명 옿은 주장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상향에 가까운 추상적인 개념이라 저 들에겐 그다지 와닿지 않는 망상으로 치부되기 딱 좋은 소리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한참을 고민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왜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인가?
이 것만 확실히 개념을 잡을 수 있으면 그 이 후는 일사천리로 빠질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말이지..
그래서 정립한 생각을 여기에 기술해 둔다.
생명은 소중하다 라는 이 말은 곧 생명을 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왜 이런 개념이 나왔는가를 생각해 보면 과거 인간들의 매일매일이 투쟁의 연속이었을 당시 어느 누군가가 이런 생각을 했었을 것이다.
더 이상 싸워서는 안된다. 이제는 화합을 통해 만들어 나가야 할 때다..라고..
그리고 다른 이들을 설득할 때 타인의 생명을 함부로 끊는 것은 옳지 못하며, 그 들의 생명이나 당신의 생명이나 하나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생명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자신이 괴로운 건 타인도 괴로울 것이고, 자신이 죽기 싫은만큼 타인 역시 죽기 싫을 것임을 절대 잊지말라고..
그렇게 말하며 더 이상 서로를 죽고 죽이는 싸움에서 벗어나 서로 힘을 합쳐 더불어 살아가자고 설득했을 것이다.
즉, 생명이... 정확하게 말해서 타인의 생명이 소중한 이유는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라는 게 첫번째 이유이자 표면적인 이유일거다.
두번째 이유는 첫번째 이유보다 좀더 사실적인 이유라고 생각되는데, 바로 타인의 생명을 함부로 끊는 사람은 더 이상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간성과 도리를 상실했다고 보기 때문이 나일까 생각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 과거의 누군지 모를 선지자가 각자의 싸움을 중단시키고 서로의 화합을 도모할 때 그 화합을 깨고 방해하는 이들을 징치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 제도적 장치 중 하나가 바로 함부로 싸우지 말고, 함부로 죽이지 말라 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로써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타임의 생명 또한 소중하니 자신이 죽고 싶지 않다면 타인 역시 죽고 싶지 않아 할 것이라는 걸 인지하고 함부로 타인의 생명을 끊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라고 첫번째 이유를 들어 말했을 것이다만, 이러한 이유를 대며 생명의 소중함이 가장 중요한 전부인 것처럼 설파했어도 그 말을 한 본인조차 자신의 목적자체를 외면하지는 못했을 것이라 생각해 보면 기껏 구성해 놓은 인간사회의 화합이 그런 이유로 인해 끊어지고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나는 하게 되었다.
사실 객관적인 사실로만 보면 생명이 끊어지면 죽는 것이고, 이어지면 사는 생체활동의 결과에 불과할 뿐이지만, 그 내면으로 들어가 보면 타인을 죽일 수 있다는 건 곧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세상에서 떠나 나만을 바라보고 살고 싶다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표상이며, 자신의 생명은 소중하지만, 타인의 생명은 소중하게 취급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곧 자신과 타인의 생명의 무게를 동등하게 보지 않는다는 뜻도 된다.
그리고, 이 말은 자신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보지 않고, 타인 역시 언제든 쓰고 버릴 수 있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도구정도로 보고 있다는 소리와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게다가 눈이 하나 뿐인 사람들의 나라에서 눈이 두개 있는 사람이 병신취급을 받는다는 말처럼 정상적인 인간들이 모여 만든 인간사회에 타인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끊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보통 인간으론 안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가 사이코 패스들을 보면 섬찟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아무튼 이러한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가면 갈수록 기껏 구축되어왔던 인간사회라는 조직체계는 내부에서 부터 붕괴하게 되고, 결국에는 초기상태로 돌아가 또 서로를 죽고 죽이는 무법천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므로 이러한 사태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계몽의 수단으로 선지자들은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라는 관념을 사람들에게 심어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우리 인간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너와 다른 사람들..너는 그런 타인들과 함부로 싸우거나 죽여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붕괴시키는 짓은 하지마라' 라는 이유로 '그 들의 생명은 너의 생명과 같은 것이고, 니 생명이 소중하다면 다른 이들의 생명도 소중한 것임을 명심해라' 라는 가르침에 대한 공식이 바로 '생명은 소중한 것' 으로 딱 떨어진 게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결국 정리해 보면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은 그 말 자체의 의미보다는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의미가 더 큰.. 마치 빙산의 일각과도 같은 심오한 뜻이 담긴 금언이라 할 수 있겠다.
이 것이 내가 생각해 봤을 때 생명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이유이자 뜻이다.
불교와 같은 종교적인 선악기준으로 보면 좀..아니 너무나 현실적이고 냉소적이라 보여지기는 하지만, 일단 이런 생각도 있다는 차원에서 적어봤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 보다는 선악기준에 의해 무조건 생명은 소중한 것이라는 개념이 더 성향에 맞지만, 그러한 나도 벌레들의 생명에는 크게 감흥을 못느끼는 탓에 이 것까지 해명할 수 있는 좀더 그럴 듯한 이유가 필요하겠다 싶어 두서없이 적어본 것이니 이 점 양해바란다.
이 이상의 의미를 생각해 볼려고 해도 나라는 인간을 탈피하여 깨달음을 얻지 않는 한 다른 의미를 떠올릴 수 조차 없지만, 나도 모르게 돈오할 경우도 없잖아 있을 수 있으니까 일단 여기까지만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한다.
한쪽은 이미 애를 가진 사람이고, 다른 한쪽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며, 애를 가진 사람은 생명이고 뭐고 당장 자신이 힘들고 불편하니 빨리 편해지고 싶다며 낙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은 그런 불편함이 없으니 옳고 그름의 윤리적 가치관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는 그러한 실정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는 나 또한 후자의 입장에 서 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다.
생명이 왜 소중하다는 건가..?
생명이 소중하기 때문에 함부로 죽여서는 안되며, 더군다나 잘못을 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지 그것을 엉뚱하게 잘못도 없는 죄 없는 생명에게 전담시켜 지워버리겠다는 건 너무나도 개념없는 생각임과 동시에 인간적으로도 옳지 않은 생각이라는 게 주된 관점이었는데..
이러한 관점은 최우선적으로 생명이 정말 소중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비로소 설득력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 동안의 관습과 개념적으로는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겠는데, 왜 소중하다는 건지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정확히 개념정립이 안되더란 말이지..
생명이 소중한지는 알겠는데, 왜 소중하다는 건지를 잘 모르겠다니.. 이 말은 곧 나 스스로도 납득하지 못하는 듣기만 좋은 소릴 나불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그 진실성 여부로 따지면 오히려 낙태를 주장하는 전자들 보다 못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 들은 최소한 지금 당장 낙태를 주장할 만한 그럴 듯한 이유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쪽은 이유가 분명하고 저쪽은 이유가 불분명하다는 것 때문에 내 자신의 생각을 접을 순 없다.
왜냐하면 내 생각은 착한 생각이며, 옳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저 쪽이 낙태를 주장할 만한 필연적인 이유가 분명히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의 현실과 타협한 협상의 결과물로써의 주장이지 인륜적으로 도의적으로 옳은 주장이기 때문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내 생각은 인륜적으로 도의적으로 분명 옿은 주장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상향에 가까운 추상적인 개념이라 저 들에겐 그다지 와닿지 않는 망상으로 치부되기 딱 좋은 소리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한참을 고민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왜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인가?
이 것만 확실히 개념을 잡을 수 있으면 그 이 후는 일사천리로 빠질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말이지..
그래서 정립한 생각을 여기에 기술해 둔다.
생명은 소중하다 라는 이 말은 곧 생명을 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왜 이런 개념이 나왔는가를 생각해 보면 과거 인간들의 매일매일이 투쟁의 연속이었을 당시 어느 누군가가 이런 생각을 했었을 것이다.
더 이상 싸워서는 안된다. 이제는 화합을 통해 만들어 나가야 할 때다..라고..
그리고 다른 이들을 설득할 때 타인의 생명을 함부로 끊는 것은 옳지 못하며, 그 들의 생명이나 당신의 생명이나 하나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생명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자신이 괴로운 건 타인도 괴로울 것이고, 자신이 죽기 싫은만큼 타인 역시 죽기 싫을 것임을 절대 잊지말라고..
그렇게 말하며 더 이상 서로를 죽고 죽이는 싸움에서 벗어나 서로 힘을 합쳐 더불어 살아가자고 설득했을 것이다.
즉, 생명이... 정확하게 말해서 타인의 생명이 소중한 이유는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라는 게 첫번째 이유이자 표면적인 이유일거다.
두번째 이유는 첫번째 이유보다 좀더 사실적인 이유라고 생각되는데, 바로 타인의 생명을 함부로 끊는 사람은 더 이상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간성과 도리를 상실했다고 보기 때문이 나일까 생각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 과거의 누군지 모를 선지자가 각자의 싸움을 중단시키고 서로의 화합을 도모할 때 그 화합을 깨고 방해하는 이들을 징치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 제도적 장치 중 하나가 바로 함부로 싸우지 말고, 함부로 죽이지 말라 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로써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타임의 생명 또한 소중하니 자신이 죽고 싶지 않다면 타인 역시 죽고 싶지 않아 할 것이라는 걸 인지하고 함부로 타인의 생명을 끊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라고 첫번째 이유를 들어 말했을 것이다만, 이러한 이유를 대며 생명의 소중함이 가장 중요한 전부인 것처럼 설파했어도 그 말을 한 본인조차 자신의 목적자체를 외면하지는 못했을 것이라 생각해 보면 기껏 구성해 놓은 인간사회의 화합이 그런 이유로 인해 끊어지고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나는 하게 되었다.
사실 객관적인 사실로만 보면 생명이 끊어지면 죽는 것이고, 이어지면 사는 생체활동의 결과에 불과할 뿐이지만, 그 내면으로 들어가 보면 타인을 죽일 수 있다는 건 곧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세상에서 떠나 나만을 바라보고 살고 싶다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표상이며, 자신의 생명은 소중하지만, 타인의 생명은 소중하게 취급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곧 자신과 타인의 생명의 무게를 동등하게 보지 않는다는 뜻도 된다.
그리고, 이 말은 자신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보지 않고, 타인 역시 언제든 쓰고 버릴 수 있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도구정도로 보고 있다는 소리와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게다가 눈이 하나 뿐인 사람들의 나라에서 눈이 두개 있는 사람이 병신취급을 받는다는 말처럼 정상적인 인간들이 모여 만든 인간사회에 타인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끊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보통 인간으론 안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가 사이코 패스들을 보면 섬찟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아무튼 이러한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가면 갈수록 기껏 구축되어왔던 인간사회라는 조직체계는 내부에서 부터 붕괴하게 되고, 결국에는 초기상태로 돌아가 또 서로를 죽고 죽이는 무법천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므로 이러한 사태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계몽의 수단으로 선지자들은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라는 관념을 사람들에게 심어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우리 인간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너와 다른 사람들..너는 그런 타인들과 함부로 싸우거나 죽여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붕괴시키는 짓은 하지마라' 라는 이유로 '그 들의 생명은 너의 생명과 같은 것이고, 니 생명이 소중하다면 다른 이들의 생명도 소중한 것임을 명심해라' 라는 가르침에 대한 공식이 바로 '생명은 소중한 것' 으로 딱 떨어진 게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결국 정리해 보면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은 그 말 자체의 의미보다는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의미가 더 큰.. 마치 빙산의 일각과도 같은 심오한 뜻이 담긴 금언이라 할 수 있겠다.
이 것이 내가 생각해 봤을 때 생명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이유이자 뜻이다.
불교와 같은 종교적인 선악기준으로 보면 좀..아니 너무나 현실적이고 냉소적이라 보여지기는 하지만, 일단 이런 생각도 있다는 차원에서 적어봤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 보다는 선악기준에 의해 무조건 생명은 소중한 것이라는 개념이 더 성향에 맞지만, 그러한 나도 벌레들의 생명에는 크게 감흥을 못느끼는 탓에 이 것까지 해명할 수 있는 좀더 그럴 듯한 이유가 필요하겠다 싶어 두서없이 적어본 것이니 이 점 양해바란다.
이 이상의 의미를 생각해 볼려고 해도 나라는 인간을 탈피하여 깨달음을 얻지 않는 한 다른 의미를 떠올릴 수 조차 없지만, 나도 모르게 돈오할 경우도 없잖아 있을 수 있으니까 일단 여기까지만 정리해서 올려놓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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