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 분위기.. 정말 위험하다.
과거처럼 스스로의 도덕과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바보취급 당하고 어떻게든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게 최우선의 가치로 인정받는 시대가 돼버렸다.
요즘 세상에선 더 이상 각자 개인들의 선악에만 맡겨 사회질서를 유지하려 하기엔 현 인간들의 도덕성이 너무 부족하다.
뒷일 생각 안하고 일단 꼴리면 납치하고 본다..
그 만큼 위험부담이 적다는 소리다. 잡혀서 어떻게 될까하는 두려움 보다 당장에 자신을 지배하는 욕망의 비중이 더 크다는 거다. 그래서, 일단 납치를 하고 자신의 더러운 욕망을 채우고 본다.
그 다음 뒷처리 문제가 남는다.
꼴려서 납치하긴 했는데, 가만히 보내주면 필시 자신을 잡으러 올게 뻔하니 그냥 보내줄 수도 없다.
과거엔 사람을 죽이기 보단 일단 복면을 써서 자신의 신원을 감추고, 가급적이면 협상을 하든 뭘 하든 해서 대상을 죽이지 않는 경향이 많았었다.
즉, 범죄자의 사고방식과 개념이라는 것에도 어느 정도 마지노선이라는 게 있었다는 거다.
사실 따지고 보면 사람을 죽인다는 건 정말 살인에 무감각해진 것이 아니면, 정말 철천지 원수와 같은 증오심에 불타있든지 혹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재수없게 살 맞아 덜컥 죽어버린 우발적인 경우.. 이렇게 세가지가 거의 전부였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일단 죽이고 본다.
제일 깔끔하고 제일 뒤탈 없긴 하지만, 제일 인간같지 않은 무서운 방법이다.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만이 선택할 수 있는 금단의 영역을 요즘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열고 드나든다.
전에 말했던 낙태처럼 아주 간단하게 죽여버리자는 결정을 내린다.
생명 경시 사상과 인간성 및 도덕성 상실의 극대화가 나은 현재의 타락한 사회 분위기때문이다.
우연히 길 가다 눈에 띄인 범행대상을 꼴려서 납치하고 뒤처리가 난감해서 죽인다음 아무렇지 않게 이웃집 물탱크 속에 넣어둔 후, 근처 빈 집에서 태연히 잠을 자다 순찰 중이던 경찰에 발각되자 창문 열고 뛰어내려 어둠 속으로 도망쳤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아주 범죄를 일으키라고 옆에서 부채질이라도 하는 듯한 분위기다.
별달리 제약도 없고, 위험도 없다.
도둑질을 하든 강도짓을 하든 살인을 하든 강간을 하든 사기를 치든.. 어느 정도 범죄를 저질러도 머리 좋고 요령 좋은 놈은 왠만큼 빠져나가 살 수 있을만큼 그런 할랑한 사회분위기가 사방에 깔려있다.
덕분에 범죄율은 갈수록 증가하고, 치안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이건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고 본다.
과거 도덕이 사람들을 다스릴 땐 법이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각자 알아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단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한 사람, 두 사람 도덕성이 상실되고 그러한 사람들끼리 싸움이 일어나게 되자 이를 어느 정도 무마하기 위한 수단으로 예가 태어나게 되었고, 이 예마저도 통제못할 정도로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을 제재하기 위해 생긴 것이 법이라고 하더라.
즉, 각 개인에게 맡겨놔도 알아서 스스로를 단속할 수 있을만큼 명예를 알고 도덕성과 인륜이 살아있는 사회에선 강력한 법은 없어도 된다.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등의 자신을 타락시키는 짓은 본인 스스로가 거부하고자 하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날처럼 도덕성은 진작에 밥 말아먹은 지 오래이고, 인륜이나 인간성을 따지면 바보라는 소리나 해대는 요즘 인간들에에게 스스로 알아서 잘해라고 하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 마냥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
타락한 사람들에겐 그에 맞는 아주 강력한 법이 격에 맞다는 말이다.
강력한 법..
그 어떤 강심장의 예비 범죄자라도 뒷일이 두려워 다리를 부들부들 떨 정도로 무서운 법..
범죄를 저지르기에 앞서 최소한 3번은 다시 생각해 보고, 그래도 겁이 나서 다시 5번은 더 생각해 봐야 할 만큼 범죄를 저지르고 싶지 않게 만드는 억지력을 가진 법..
바로 이런 법이 타락한 요즘 씹새들에겐 제격이다.
한번 생각해 볼까?
일단 저 뉴스 처럼 납치사건이 발생하면 그 지역의 모든 경찰과 군이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나선다.
뿐만 아니라, 범인을 잡게 도와준 민간인에겐 엄청난 보상을 약속하여 사람들이 아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도록 만들어야 한다.
쓰잘데기 없는 대운하 따위에 몇천억, 몇십조를 투자할 바에야 저런 데다 거는 현상금 조로 고작 몇십 억쯤 쌓아놓는게 백배 천배 나을거다.
그렇게 하면, 당장엔 못잡더라도 최소한 두 다리 쭉 펴고 잠 못자게 만들 순 있다.
거리에 보이는 모든 시민들이 죄다 자신을 신고할 것만 같은 두려움때문에 어디 사는 게 사는 것 같을까?
즉, 하루하루 점차로 조여오는 심리적 압박감에 스스로 못견디고 자수하게 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리고, 잡은 다음에는 무조건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버린다.
아주 남은 인생이 고달프도록 만들어 버려야 하며, 절대 가만히 앉아서 운동 시켜주고 잠자리와 식사까지 제공해 주는 사회 격리시설 따위의 이름만 교도소에 보내서는 절대 안된다..
무조건 최소한 10년.. 죄질에 따라 10년씩 추가..살인한 놈은 무조건 사형이나 능지처참..
그래서, 범죄를 저지른 놈은 차라리 자살하는 게 잡히는 것보다 나을 것이며, 잡히거나 자살하는 것보단 그냥 범죄를 안저지르고 욕망을 삯히면서 사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최소 100번은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범죄를 저지른 놈은 인간으로 보지 않고 벌레로 보는 인식이 강해져야 한다.
물론 우발적인 상황의 범죄자와는 어느 정도 구분해야 하니 죄질과 상황을 분석하여 벌레에 포함시키느냐 마느냐를 판단한다.
그리고, 벌레에 속하는 놈은 무조건 밟아 죽이는 것만 생각해야 한다.
벌레에게 충권은 있을 지언정 인권은 필요없다.
벌레에게까지 인권을 생각해 줄 여유가 있으면 피해자의 인권부터 보장해 주는 그러한 인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권위는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가는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역량을 발휘하는 진정한 인권위가 되어 줘야 하며, 지금처럼 범죄자와 불체자를 위한 인권위가 되어선 안된다..
그럴 바엔 차라리 사무실 폭파시키는 게 더 나을거다..
이처럼 사회에 강력한 법이 마련되고 범죄를 극도로 증오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대충 10년간은 진통을 앓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현재 우리사회와 그 구성원들 하나하나가 타락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의 우리나라는 어찌 되어 있을까..?
궁금하지 않나? 나는 궁금하다. 아주 궁금해 미치겠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의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변해있을까를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 보고 싶고, 너무나 가지고 싶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모르긴 몰라도 세계 곳곳 그 어떤 국가와 견줘봐도 자랑스러울 정도로 깨끗한 청정국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으니까..
과거처럼 스스로의 도덕과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바보취급 당하고 어떻게든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게 최우선의 가치로 인정받는 시대가 돼버렸다.
요즘 세상에선 더 이상 각자 개인들의 선악에만 맡겨 사회질서를 유지하려 하기엔 현 인간들의 도덕성이 너무 부족하다.
뒷일 생각 안하고 일단 꼴리면 납치하고 본다..
그 만큼 위험부담이 적다는 소리다. 잡혀서 어떻게 될까하는 두려움 보다 당장에 자신을 지배하는 욕망의 비중이 더 크다는 거다. 그래서, 일단 납치를 하고 자신의 더러운 욕망을 채우고 본다.
그 다음 뒷처리 문제가 남는다.
꼴려서 납치하긴 했는데, 가만히 보내주면 필시 자신을 잡으러 올게 뻔하니 그냥 보내줄 수도 없다.
과거엔 사람을 죽이기 보단 일단 복면을 써서 자신의 신원을 감추고, 가급적이면 협상을 하든 뭘 하든 해서 대상을 죽이지 않는 경향이 많았었다.
즉, 범죄자의 사고방식과 개념이라는 것에도 어느 정도 마지노선이라는 게 있었다는 거다.
사실 따지고 보면 사람을 죽인다는 건 정말 살인에 무감각해진 것이 아니면, 정말 철천지 원수와 같은 증오심에 불타있든지 혹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재수없게 살 맞아 덜컥 죽어버린 우발적인 경우.. 이렇게 세가지가 거의 전부였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일단 죽이고 본다.
제일 깔끔하고 제일 뒤탈 없긴 하지만, 제일 인간같지 않은 무서운 방법이다.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만이 선택할 수 있는 금단의 영역을 요즘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열고 드나든다.
전에 말했던 낙태처럼 아주 간단하게 죽여버리자는 결정을 내린다.
생명 경시 사상과 인간성 및 도덕성 상실의 극대화가 나은 현재의 타락한 사회 분위기때문이다.
우연히 길 가다 눈에 띄인 범행대상을 꼴려서 납치하고 뒤처리가 난감해서 죽인다음 아무렇지 않게 이웃집 물탱크 속에 넣어둔 후, 근처 빈 집에서 태연히 잠을 자다 순찰 중이던 경찰에 발각되자 창문 열고 뛰어내려 어둠 속으로 도망쳤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아주 범죄를 일으키라고 옆에서 부채질이라도 하는 듯한 분위기다.
별달리 제약도 없고, 위험도 없다.
도둑질을 하든 강도짓을 하든 살인을 하든 강간을 하든 사기를 치든.. 어느 정도 범죄를 저질러도 머리 좋고 요령 좋은 놈은 왠만큼 빠져나가 살 수 있을만큼 그런 할랑한 사회분위기가 사방에 깔려있다.
덕분에 범죄율은 갈수록 증가하고, 치안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이건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고 본다.
과거 도덕이 사람들을 다스릴 땐 법이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각자 알아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단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한 사람, 두 사람 도덕성이 상실되고 그러한 사람들끼리 싸움이 일어나게 되자 이를 어느 정도 무마하기 위한 수단으로 예가 태어나게 되었고, 이 예마저도 통제못할 정도로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을 제재하기 위해 생긴 것이 법이라고 하더라.
즉, 각 개인에게 맡겨놔도 알아서 스스로를 단속할 수 있을만큼 명예를 알고 도덕성과 인륜이 살아있는 사회에선 강력한 법은 없어도 된다.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등의 자신을 타락시키는 짓은 본인 스스로가 거부하고자 하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날처럼 도덕성은 진작에 밥 말아먹은 지 오래이고, 인륜이나 인간성을 따지면 바보라는 소리나 해대는 요즘 인간들에에게 스스로 알아서 잘해라고 하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 마냥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
타락한 사람들에겐 그에 맞는 아주 강력한 법이 격에 맞다는 말이다.
강력한 법..
그 어떤 강심장의 예비 범죄자라도 뒷일이 두려워 다리를 부들부들 떨 정도로 무서운 법..
범죄를 저지르기에 앞서 최소한 3번은 다시 생각해 보고, 그래도 겁이 나서 다시 5번은 더 생각해 봐야 할 만큼 범죄를 저지르고 싶지 않게 만드는 억지력을 가진 법..
바로 이런 법이 타락한 요즘 씹새들에겐 제격이다.
한번 생각해 볼까?
일단 저 뉴스 처럼 납치사건이 발생하면 그 지역의 모든 경찰과 군이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나선다.
뿐만 아니라, 범인을 잡게 도와준 민간인에겐 엄청난 보상을 약속하여 사람들이 아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도록 만들어야 한다.
쓰잘데기 없는 대운하 따위에 몇천억, 몇십조를 투자할 바에야 저런 데다 거는 현상금 조로 고작 몇십 억쯤 쌓아놓는게 백배 천배 나을거다.
그렇게 하면, 당장엔 못잡더라도 최소한 두 다리 쭉 펴고 잠 못자게 만들 순 있다.
거리에 보이는 모든 시민들이 죄다 자신을 신고할 것만 같은 두려움때문에 어디 사는 게 사는 것 같을까?
즉, 하루하루 점차로 조여오는 심리적 압박감에 스스로 못견디고 자수하게 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리고, 잡은 다음에는 무조건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버린다.
아주 남은 인생이 고달프도록 만들어 버려야 하며, 절대 가만히 앉아서 운동 시켜주고 잠자리와 식사까지 제공해 주는 사회 격리시설 따위의 이름만 교도소에 보내서는 절대 안된다..
무조건 최소한 10년.. 죄질에 따라 10년씩 추가..살인한 놈은 무조건 사형이나 능지처참..
그래서, 범죄를 저지른 놈은 차라리 자살하는 게 잡히는 것보다 나을 것이며, 잡히거나 자살하는 것보단 그냥 범죄를 안저지르고 욕망을 삯히면서 사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최소 100번은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범죄를 저지른 놈은 인간으로 보지 않고 벌레로 보는 인식이 강해져야 한다.
물론 우발적인 상황의 범죄자와는 어느 정도 구분해야 하니 죄질과 상황을 분석하여 벌레에 포함시키느냐 마느냐를 판단한다.
그리고, 벌레에 속하는 놈은 무조건 밟아 죽이는 것만 생각해야 한다.
벌레에게 충권은 있을 지언정 인권은 필요없다.
벌레에게까지 인권을 생각해 줄 여유가 있으면 피해자의 인권부터 보장해 주는 그러한 인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권위는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가는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역량을 발휘하는 진정한 인권위가 되어 줘야 하며, 지금처럼 범죄자와 불체자를 위한 인권위가 되어선 안된다..
그럴 바엔 차라리 사무실 폭파시키는 게 더 나을거다..
이처럼 사회에 강력한 법이 마련되고 범죄를 극도로 증오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대충 10년간은 진통을 앓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현재 우리사회와 그 구성원들 하나하나가 타락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의 우리나라는 어찌 되어 있을까..?
궁금하지 않나? 나는 궁금하다. 아주 궁금해 미치겠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의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변해있을까를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 보고 싶고, 너무나 가지고 싶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모르긴 몰라도 세계 곳곳 그 어떤 국가와 견줘봐도 자랑스러울 정도로 깨끗한 청정국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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