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3.htm?ut=1&name=/news/entertainment/201006/20100624/a6x77199.htm


이 끈팬티녀는 우연처럼
응원 행렬의 맨 앞에 서서 여러 카메라들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모두가 앉아있는데 굳이 서서 열띤 응원을 펼쳐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다. 또 하나의 노출 마케팅으로 판단되기 딱 좋은 상황.

 사실 이 끈팬티녀의 정체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었던
배우 임지영. '똥습녀'란 '엉덩이에 습기가 찼다'는 의미로, 이후 유명세를 탄 임지영은 케이블 TV와 일본의 성인영화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러 나온 부모들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아이와 함께 나온 한 회사원은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다. 혹여 아이들이 볼까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지나친 노출 복장을 비난했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는 끈팬티녀 이외에도 여러 응원녀들이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나는 복장으로 거리를 활보해 빈축을 샀다.


ㅅㅂ..이년 꼴 좀 봐라.. 홀딱벗고 팬티만 걸친 상태에서 투명한 잠옷같은 거 하나 가슴에 두르고 애들 앞에 서 있다..이게 도대체 정신이 있는 년이겠냐 없는 년이겠냐?.. 이렇게 남자 성욕이나 자극해가면서 꼭 인기몰이를 해야겠냐고..어?   애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냐? 이 똥습녀, 개걸레같은 년아..
딸래미 교육을 저 따구로 시킨 부모 쌍판이 궁금해질려고 한다..젠장

“저 입고 다니거든요” 똥습녀 동명이인 수난

똥습녀..개걸레
Posted by 크라바트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