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t.co.kr/edition/se_safrica/mt_view.php?no=2010062314180570783&sec=&gb=new
일부에선 이런 태극기 사용이 엄연한 국기법 위반이라는 입장이라고 말한다. 한 네티즌은 "그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는 그 자체로 국가를 상징하기도 한다. 따라서 옷으로 만들어 입을 종류의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한민국국기법 제 10조에는 "국기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국기를 관리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11조에는 "깃면에 구멍을 내거나 절단하는 등 훼손하여 사용하는 경우 국기 문양 활용을 제한한다"고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국기훼손이 아니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들은 주로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고 고리 타분한 상징으로서의 국기를 거부한다는 입장이다. 한 네티즌은 "국기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국가 대항전이라는 중요 행사시 애국심을 드러내기 위한 발로로 보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옷에 태극기의 도안이 그려진 건 문제가 안된다..
왜냐? 그건 옷이니까..
애초에 만들어지길 옷으로 만들어 진 것인데, 그 바탕에 도안을 그려넣은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즉, 그것은 태극기의 그림이 그려진 옷이지 태극기가 아니라는 말씀..
그렇지만, 저 사진 속에 훼손된 소재는 옷이 아니라 태극기다..
태극기를 가져다가 칼로 찢어 망토를 해 입었고, 태극기를 가져다가 가슴에 둘둘 말아놓은 거다..
뭐..좋다
백번 양보해서 첫번째 사진의 경우는 그냥 넘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국가의 상징인 태극깃발을 가슴에 둘둘 마는 행동으로 국기의 존엄성을 훼손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태극기 자체를 파괴한 건 아니니까 쪽발이들의 훈도시 마냥 더럽게 똥구멍에 걸친 것이 아닌 이상 좋게좋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두번째 사진은 명백한 훼손이다.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국기법에 명시된 훼손의 경우와 그대로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훼손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당신들..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냐들..?
반성하고 또 반성해..개념없는 자신을 말이다.
p.s
나쁜 목적을 지니지 않았으니 특수성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던데, 물론 그 말도 맞긴 맞다.
나쁜 목적으로 훼손한 건 아니지..
하지만, 존중할 목적으로 칼질한 것도 아니지 않나..
설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또, 계속 옆에두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몸에 걸치기 편하게 칼질 한거라 치자..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옷처럼 입고 다닐 거에요' 라고 해도 좋게 넘어갈까 말까한 상황인데, 저 여자들은 그런 것도 아니다. 그런 기특한 생각은 아마 꿈에서도 해본 적 없을 걸..?
내 장담하지만, 월드컵 응원에서 튀어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태극기에 칼질을 해댄 것일 것이다.
그리고, 응원이 끝나면 저 훼손된 국기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겠지..
그런데도, 저걸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날 나라도 사랑할 줄 모르는 망나니로 만들고 싶은 거냐? 퉷
어떤 개병신은 이런 말하는 날 보고 수꼴이라고 하던데, 오히려 내가 볼 때 니들은 기본개념도 못갖춘 개망나니로 보인다.
p.s
난 처음에 왜 이게 논란거리가 되는 지 몰랐다.
그냥 개념이 없어서 그런 거겠거니 하고 생각할 뿐이었다.
그런데, 몇몇 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뭐가 문제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겠더라..
이 놈들은 바로 미국영화나 복싱방송 등을 보면 자주 나오는 성조기 무늬의 트렁크나 옷, 모자 따위를 보고 그것을 반대 근거로 내세우고 있더란 말이지..
하하하하
이런 닭대가리 새끼들.. 멍청한 새끼들.. 돌빡 같은 새끼들..쯧쯧
나도 참 어리석지.. 저 놈들이 뭘 착각하고 있는지 빨리 파악했어도 금방 답이 나왔을 것 갖고..에잉..
아무튼 그런 이유로 해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 것이 '국기'냐 '옷'이냐의 차이를 제대로 짚는다면 논란은 바로 사라질 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하도 어이없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적어놓고 간다..
이 병신 같은 새끼들아.. 제발 개념이란 것 좀 갖고 살아라..생각이란 것 좀 하고...
어떻게 태극기의 훼손에 관해 이야기 하는데, 정작 태극기는 얘기 안하고 옷 얘기만 해서 논란거리로 만드냐? 쯧쯧
p.s
저게 문제 안된다고 말하는 놈은 암만 변명을 늘어놔도 답은 하나야..
태극기를 사랑하지 않는거야...
사랑하지 않으니까 귀하게 여기지 않는거고,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까 리폼을 하든 국을 끓여먹든 별 지랄을 다 떠는거지..
그렇지만, 남들 보는 눈도 있으니 '태극기 그자체보단 의미를 사랑한다' 는 식으로 개소리로 무장하고 말야..
지랄들 하고 있네..
태극기라는 게 뭐냐?
우리나라 대한민국.. 글로는 적을 수 있지만, 실제 손에 잡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무형적인 개념..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내가 다니는 회사가 대한민국 회사고, 내 과거가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앞으로의 내 삶이 지속되어질 곳.
과거 반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지리적으로 짱깨와 쪽발이와 시바스키들에 둘러쌓여 분단된 반도국가가 대한민국이며, 정치적으로 개나라당의 탄압과 독재에 신음하는 어지러운 국가가 대한민국이지.
현재는 월드컵 16강을 넘어서 8강을 노리고 있고, 언제 통일의 염원을 이룰 수 있을까 기대에 젖어사는 등.. 이런 무수한 것들이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다.
이런 것들을 일일이 말로 다 설명할 거냐? 아니잖아..
때문에 이 많은 것들을 하나로 대표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상징물이 필요한 것이고, 그 상징물로써 꽃은 무궁화로, 노래는 애국가로, 그리고, 깃발은 이 처럼 태극기로 나타내는 것이다.
즉, 태극기라는 것은 하나의 깃발로써 증명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 자체란 말이다.
그런데, 태극기를 훼손했다.. 이 말은 곧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훼손했다는 뜻이며, 이 원형을 변경했다는 건 그 속셈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하찮게 봤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는 거다..
뭐..암만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해 줘도 애초에 태극기를 하찮게 생각하는 니 놈들한텐 씨도 안먹힐 얘기일테니, 누구 말대로 종교의 상징물을 예로 들어볼까?
기독교에서 십자가 훼손하디?
불교에서 염주와 불상 훼손하디?
천주교에서 마리아 상 훼손하디?
굳이 종교가 아니래도 집단에서 깃발을 세우고, 도장에서 간판을 세우고, 회사에서 명판을 세우고, 하다못해 타로카드 술사가 타로카드를 고이 간직하는 것도 다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다루려 하기 때문인거다..
그런데, 주둥이로는 태극기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놈들이 그래 태극기 자체는 훼손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고..?
장난하나? 이 빙신새끼들아..? ㅋㅋ
니 놈들 같이 개소리나 하면서 변명하는 놈들이 있을까봐 나라에서 국기법이라는 걸 따로 만들어 놓은 거 아니겠냐?
그러니, 납득하기 싫은 새끼들은 그냥 개소리 하지 말고, 돌아가지도 않는 대갈빡 굴릴려고 노력하지도 말고 그냥 국기법에 명시된 대로 지키라면 지켜라..이러쿵 저러쿵 택도 아닌 이유달지 말고 말이다..알겠냐 이 멍텅구리 같은 새끼들아?
술김에 태극기에 불 붙인 60대男 검거
일부에선 이런 태극기 사용이 엄연한 국기법 위반이라는 입장이라고 말한다. 한 네티즌은 "그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는 그 자체로 국가를 상징하기도 한다. 따라서 옷으로 만들어 입을 종류의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한민국국기법 제 10조에는 "국기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국기를 관리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11조에는 "깃면에 구멍을 내거나 절단하는 등 훼손하여 사용하는 경우 국기 문양 활용을 제한한다"고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국기훼손이 아니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들은 주로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고 고리 타분한 상징으로서의 국기를 거부한다는 입장이다. 한 네티즌은 "국기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국가 대항전이라는 중요 행사시 애국심을 드러내기 위한 발로로 보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옷에 태극기의 도안이 그려진 건 문제가 안된다..
왜냐? 그건 옷이니까..
애초에 만들어지길 옷으로 만들어 진 것인데, 그 바탕에 도안을 그려넣은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즉, 그것은 태극기의 그림이 그려진 옷이지 태극기가 아니라는 말씀..
그렇지만, 저 사진 속에 훼손된 소재는 옷이 아니라 태극기다..
태극기를 가져다가 칼로 찢어 망토를 해 입었고, 태극기를 가져다가 가슴에 둘둘 말아놓은 거다..
뭐..좋다
백번 양보해서 첫번째 사진의 경우는 그냥 넘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국가의 상징인 태극깃발을 가슴에 둘둘 마는 행동으로 국기의 존엄성을 훼손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태극기 자체를 파괴한 건 아니니까 쪽발이들의 훈도시 마냥 더럽게 똥구멍에 걸친 것이 아닌 이상 좋게좋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두번째 사진은 명백한 훼손이다.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국기법에 명시된 훼손의 경우와 그대로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훼손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당신들..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냐들..?
반성하고 또 반성해..개념없는 자신을 말이다.
p.s
나쁜 목적을 지니지 않았으니 특수성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던데, 물론 그 말도 맞긴 맞다.
나쁜 목적으로 훼손한 건 아니지..
하지만, 존중할 목적으로 칼질한 것도 아니지 않나..
설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또, 계속 옆에두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몸에 걸치기 편하게 칼질 한거라 치자..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옷처럼 입고 다닐 거에요' 라고 해도 좋게 넘어갈까 말까한 상황인데, 저 여자들은 그런 것도 아니다. 그런 기특한 생각은 아마 꿈에서도 해본 적 없을 걸..?
내 장담하지만, 월드컵 응원에서 튀어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태극기에 칼질을 해댄 것일 것이다.
그리고, 응원이 끝나면 저 훼손된 국기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겠지..
그런데도, 저걸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날 나라도 사랑할 줄 모르는 망나니로 만들고 싶은 거냐? 퉷
어떤 개병신은 이런 말하는 날 보고 수꼴이라고 하던데, 오히려 내가 볼 때 니들은 기본개념도 못갖춘 개망나니로 보인다.
p.s
난 처음에 왜 이게 논란거리가 되는 지 몰랐다.
그냥 개념이 없어서 그런 거겠거니 하고 생각할 뿐이었다.
그런데, 몇몇 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뭐가 문제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겠더라..
이 놈들은 바로 미국영화나 복싱방송 등을 보면 자주 나오는 성조기 무늬의 트렁크나 옷, 모자 따위를 보고 그것을 반대 근거로 내세우고 있더란 말이지..
하하하하
이런 닭대가리 새끼들.. 멍청한 새끼들.. 돌빡 같은 새끼들..쯧쯧
나도 참 어리석지.. 저 놈들이 뭘 착각하고 있는지 빨리 파악했어도 금방 답이 나왔을 것 갖고..에잉..
아무튼 그런 이유로 해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 것이 '국기'냐 '옷'이냐의 차이를 제대로 짚는다면 논란은 바로 사라질 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하도 어이없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적어놓고 간다..
이 병신 같은 새끼들아.. 제발 개념이란 것 좀 갖고 살아라..생각이란 것 좀 하고...
어떻게 태극기의 훼손에 관해 이야기 하는데, 정작 태극기는 얘기 안하고 옷 얘기만 해서 논란거리로 만드냐? 쯧쯧
p.s
저게 문제 안된다고 말하는 놈은 암만 변명을 늘어놔도 답은 하나야..
태극기를 사랑하지 않는거야...
사랑하지 않으니까 귀하게 여기지 않는거고,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까 리폼을 하든 국을 끓여먹든 별 지랄을 다 떠는거지..
그렇지만, 남들 보는 눈도 있으니 '태극기 그자체보단 의미를 사랑한다' 는 식으로 개소리로 무장하고 말야..
지랄들 하고 있네..
태극기라는 게 뭐냐?
우리나라 대한민국.. 글로는 적을 수 있지만, 실제 손에 잡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무형적인 개념..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내가 다니는 회사가 대한민국 회사고, 내 과거가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앞으로의 내 삶이 지속되어질 곳.
과거 반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지리적으로 짱깨와 쪽발이와 시바스키들에 둘러쌓여 분단된 반도국가가 대한민국이며, 정치적으로 개나라당의 탄압과 독재에 신음하는 어지러운 국가가 대한민국이지.
현재는 월드컵 16강을 넘어서 8강을 노리고 있고, 언제 통일의 염원을 이룰 수 있을까 기대에 젖어사는 등.. 이런 무수한 것들이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다.
이런 것들을 일일이 말로 다 설명할 거냐? 아니잖아..
때문에 이 많은 것들을 하나로 대표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상징물이 필요한 것이고, 그 상징물로써 꽃은 무궁화로, 노래는 애국가로, 그리고, 깃발은 이 처럼 태극기로 나타내는 것이다.
즉, 태극기라는 것은 하나의 깃발로써 증명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 자체란 말이다.
그런데, 태극기를 훼손했다.. 이 말은 곧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훼손했다는 뜻이며, 이 원형을 변경했다는 건 그 속셈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하찮게 봤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는 거다..
뭐..암만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해 줘도 애초에 태극기를 하찮게 생각하는 니 놈들한텐 씨도 안먹힐 얘기일테니, 누구 말대로 종교의 상징물을 예로 들어볼까?
기독교에서 십자가 훼손하디?
불교에서 염주와 불상 훼손하디?
천주교에서 마리아 상 훼손하디?
굳이 종교가 아니래도 집단에서 깃발을 세우고, 도장에서 간판을 세우고, 회사에서 명판을 세우고, 하다못해 타로카드 술사가 타로카드를 고이 간직하는 것도 다 귀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다루려 하기 때문인거다..
그런데, 주둥이로는 태극기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놈들이 그래 태극기 자체는 훼손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고..?
장난하나? 이 빙신새끼들아..? ㅋㅋ
니 놈들 같이 개소리나 하면서 변명하는 놈들이 있을까봐 나라에서 국기법이라는 걸 따로 만들어 놓은 거 아니겠냐?
그러니, 납득하기 싫은 새끼들은 그냥 개소리 하지 말고, 돌아가지도 않는 대갈빡 굴릴려고 노력하지도 말고 그냥 국기법에 명시된 대로 지키라면 지켜라..이러쿵 저러쿵 택도 아닌 이유달지 말고 말이다..알겠냐 이 멍텅구리 같은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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