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622/29293451/1&top=1
22일 해당 학교와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5교시 쉬는 시간에 6학년 남학생 A, B군 등 2명이 정신지체장애를 앓는 동급생 C양을 빈 교실로 끌고 가 번갈아가며 성폭행했다.
이들은 사흘 뒤인 지난 18일 학교에서 또다시 C양을 성폭행하려다 같은 반 친구들이 담임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제지당했다.

피해 여학생은 사건 후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가해 학생들을 등교 정지 조처하고 조만간 다른 학교로 전학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학교 측은 이날 뒤늦게 학생들을 상대로 장애아 인식교육과 성교육을 벌였으며 사건이 발생한 빈 교실과 옥상을 폐쇄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처음엔 "잘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다 "어린 학생들 사이의 일이며 보호자들이 문제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봤냐? 요즘은 이렇게 초딩까지 빠구리 못해서 안달난 세상이다..
세상이 이렇게까지 타락한 게 뭣 때문인 거 같냐? 자라나는 새싹들의 싹수가 이토록 누런게 뭣 때문이겠냐고..?
설마 껄떡쇠, 니 놈들이 항시 떠들고 다니는 '요즘 세상' 이라서 생겨난 자연스런 흐름 중 하나인 거겠냐?

웃기고 있네..
이게 다 니 놈들이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는 건 정상, 오히려 감추는 게 비정상' 이라고 씨부리면서 대상불문, 시간불문, 장소불문하고 빠구리 뛸려고 대놓고 껄떡껄떡 거리며 사회를 오염시켜 준 덕분이다.
아무리 좋아도 숨길 건 좀 숨겨야 하는데, 지 들 빠구리 뛰기 쉬울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성 개념을 바닥으로 쳐박아 버렸으니, 초딩들이 눈이 없어서 못보고 귀가 없어서 못들으며 대가리가 없어서 생각을 못했겠냐?

만날천날 쳐 보는 게 주변 새끼들의 섹스, 섹파, 빠구리 이야기고, 인터넷만 뒤지면 '따먹고 싶어요' 이런 글이 우수수 쏟아지며, tv만 켜면 남자들의 성욕을 자극해서 인기를 끌어보겠다는 고약한 심보의 씨발년들이 살짝 가린 옷모양의 천쪼가리 걸치고 궁뎅이 이리저리 부대대면서 '섹시..섹시'' 이 지랄 떨어대고, 미디어라는 것들과 기자라는 새끼들은 좋다고 거기에만 포커스를 맞춰대는데, 눈, 코, 귀에 대가리까지 잘 돌아가는 초딩들이 섹시, 섹스를 안 찾으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거지..
초딩 뿐만 아니라 유치원 애들이 성폭행을 시도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판국이다..

이럴 바엔 차라리 옛날로 돌아가라..
'남녀칠세부동석'을 외치던 그 고리타분한 세상으로, 유교가 혹세무민하던 그 옛날 조선시대로 돌아가란 말이다.
그 폐쇄적인 암흑시대가 차라리 개방적인 걸 넘어서 시궁창보다 쬐금 더 나은 지금보단 훨씬 낫겠다.. 이 씨발놈들아.. 이게 뭐냐 이 짐승새끼들도 아니고.. 콱 씨발 좆대가리를 오함마로 찍어버릴까 보다..

친구 성폭행이 아이들 불장난이라니…
여친과성관계를했어여
빨라지는 첫 경험, 성경험 연령 저하 대책마련 시급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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