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62503
그래? 그럼, 혼전섹스의 증가비율은..? 그리고, 원나잇 스탠드의 증가비율은..?
0.02명 정도 저출산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영향은 과연 얼마나..?
혹시 십만원 투자해서 햄버그 하나 사먹는 식인건 아니겠지? 그치?
십만원을 투자했으면 못해도 십이,삼만원 짜리 1T 하드 정도는 사야 긍정적인 영향이랄 수 있는거야..
십만원 투자했는데 본전은 커녕, 3천원짜리 햄버그 하나 처먹고 말거면 그건 그냥 돈지랄, 헛지랄이라 한다는 거.. 굳이 말 안해도 알지..?^^
결혼한 사람들끼리 이 기회에 섹스를 하는 거라면 그건 저출산에 도움이 되겠지..
하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은 어떻할건데..?
원나잇 섹스가 출산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얼렁뚱땅 같이 묻어 놓은거야..?
오히려 방해된다고 있던 아기도 낙태시켜버릴려고 별 지랄을 다 떨텐데, 설마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린 아니겠지? 그치?
자꾸 이런 기사 내보지 좀 마.. 이 씨발놈들아.
이런게 다 안 그래도 '혼전섹스 생활화'를 위해 눈 시뻘개져가며 연구하고 있는 놈들한테 자꾸 변명거릴 만들어 주는 짓이잖아..
0.02명의 저출산 증가를 긍정하기 위해 수만, 수십만명이 모르는 사람과 어울려서 여기저기서 섹스판을 벌이는 걸 부정하고 모른 척 할거라면 차라리 이런 조사결과 따윌 구한답시고 땀 빼지 말고 집에 처박혀서 잠이나 자라..제발 좀..응?
그게 엄한 사람들 현혹하지 않아도 되니 이딴 기사 써내는 것보단 훨씬 낫다.
"월드컵 응원 함께 하자" 유인해 성폭행
p.s
섹스 허용한 남미 '쌩쌩'금욕의 유럽 '빌빌'
이 것봐라... 아까 발견한 낚시성 다분한 기사제목이다..
제목만 보면 마치 섹스를 자유분방하게 즐기기 때문에 성과도 잘 나오고 에너지도 강한 것처럼 인식하게 적어놨다..
물론 실제 내용은 좀 다르지만 말이지..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경기 기간동안 섹스금지라는 유럽은 그렇다 치고, 섹스를 허용한다는 남미조차도 애인이나 결혼 배우자만 오케이고 그 외에 원나잇의 경우는 노 라고 하잖냐....성적으로 자유분방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남미에서도 말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훨씬 보수적이라는 아시아에서..그 중에서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소릴 들었던 우리나라에서 눈만 마주치면 상대 가리지 않고 빠구리 뛰고 그 다음날에는 ㅂㅂ2 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니..
이 새끼들 이거, 단체로 마약이라도 빠는 거 아냐? 왜 이렇게 단체로 미쳐가는 거냐고..?
제발 정신들 좀 차려..이 껄떡쇠 새끼들아..제발 좀..
아르헨 팀닥터 “배우자는 OK, 원나잇은 NO” 섹스원칙(?) 공표
우리나라 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이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될까. 답은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을 치르고 이듬해 봄 신생아 출산이 10% 정도 늘어나면서 줄곧 하락세이던 합계 출산율은 2002년 1.17명에서 2003년 1.19명으로 반짝 상승했다.
하지만 2004년 1.16명으로 곧바로 하락세를 그리기 시작하더니 2005년 1.08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치러진 다음 해인 2007년에는 1.13명에서 1.26명으로 6년 만에 최고 출산율을 기록했고 2008년에는 다시 1.19명으로, 2009년에는 1.15명으로 움츠러들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매일 저녁 8시30분, 밤 11시, 새벽 3시30분에 치러져 야간에 축구 팬 커플들이 마주할 기회가 많아진다. 자유롭고 흥분된 분위기와 음주 등도 한몫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콘돔 매출액이 한국 경기가 있는 날에는 평소보다 최대 3배 늘어나고 월드컵 기간에는 평균 28% 증가하는 등 콘돔이 월드컵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온 사회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아이디어와 대책을 내놓는 가운데 남아공 월드컵이 또다시 출산율 반전의 계기로 이어질지 당국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2002년 당시 미혼모 복지기관에 상담 전화가 적지 않았다는 전언을 감안하면 준비 없는 임신과 출산은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만큼 피임에도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이 국장은 덧붙였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을 치르고 이듬해 봄 신생아 출산이 10% 정도 늘어나면서 줄곧 하락세이던 합계 출산율은 2002년 1.17명에서 2003년 1.19명으로 반짝 상승했다.
하지만 2004년 1.16명으로 곧바로 하락세를 그리기 시작하더니 2005년 1.08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치러진 다음 해인 2007년에는 1.13명에서 1.26명으로 6년 만에 최고 출산율을 기록했고 2008년에는 다시 1.19명으로, 2009년에는 1.15명으로 움츠러들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매일 저녁 8시30분, 밤 11시, 새벽 3시30분에 치러져 야간에 축구 팬 커플들이 마주할 기회가 많아진다. 자유롭고 흥분된 분위기와 음주 등도 한몫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콘돔 매출액이 한국 경기가 있는 날에는 평소보다 최대 3배 늘어나고 월드컵 기간에는 평균 28% 증가하는 등 콘돔이 월드컵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온 사회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아이디어와 대책을 내놓는 가운데 남아공 월드컵이 또다시 출산율 반전의 계기로 이어질지 당국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2002년 당시 미혼모 복지기관에 상담 전화가 적지 않았다는 전언을 감안하면 준비 없는 임신과 출산은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만큼 피임에도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이 국장은 덧붙였다.
그래? 그럼, 혼전섹스의 증가비율은..? 그리고, 원나잇 스탠드의 증가비율은..?
0.02명 정도 저출산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영향은 과연 얼마나..?
혹시 십만원 투자해서 햄버그 하나 사먹는 식인건 아니겠지? 그치?
십만원을 투자했으면 못해도 십이,삼만원 짜리 1T 하드 정도는 사야 긍정적인 영향이랄 수 있는거야..
십만원 투자했는데 본전은 커녕, 3천원짜리 햄버그 하나 처먹고 말거면 그건 그냥 돈지랄, 헛지랄이라 한다는 거.. 굳이 말 안해도 알지..?^^
결혼한 사람들끼리 이 기회에 섹스를 하는 거라면 그건 저출산에 도움이 되겠지..
하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은 어떻할건데..?
원나잇 섹스가 출산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얼렁뚱땅 같이 묻어 놓은거야..?
오히려 방해된다고 있던 아기도 낙태시켜버릴려고 별 지랄을 다 떨텐데, 설마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린 아니겠지? 그치?
자꾸 이런 기사 내보지 좀 마.. 이 씨발놈들아.
이런게 다 안 그래도 '혼전섹스 생활화'를 위해 눈 시뻘개져가며 연구하고 있는 놈들한테 자꾸 변명거릴 만들어 주는 짓이잖아..
0.02명의 저출산 증가를 긍정하기 위해 수만, 수십만명이 모르는 사람과 어울려서 여기저기서 섹스판을 벌이는 걸 부정하고 모른 척 할거라면 차라리 이런 조사결과 따윌 구한답시고 땀 빼지 말고 집에 처박혀서 잠이나 자라..제발 좀..응?
그게 엄한 사람들 현혹하지 않아도 되니 이딴 기사 써내는 것보단 훨씬 낫다.
"월드컵 응원 함께 하자" 유인해 성폭행
p.s
섹스 허용한 남미 '쌩쌩'금욕의 유럽 '빌빌'
이 것봐라... 아까 발견한 낚시성 다분한 기사제목이다..
제목만 보면 마치 섹스를 자유분방하게 즐기기 때문에 성과도 잘 나오고 에너지도 강한 것처럼 인식하게 적어놨다..
물론 실제 내용은 좀 다르지만 말이지..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경기 기간동안 섹스금지라는 유럽은 그렇다 치고, 섹스를 허용한다는 남미조차도 애인이나 결혼 배우자만 오케이고 그 외에 원나잇의 경우는 노 라고 하잖냐....성적으로 자유분방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남미에서도 말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훨씬 보수적이라는 아시아에서..그 중에서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소릴 들었던 우리나라에서 눈만 마주치면 상대 가리지 않고 빠구리 뛰고 그 다음날에는 ㅂㅂ2 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니..
이 새끼들 이거, 단체로 마약이라도 빠는 거 아냐? 왜 이렇게 단체로 미쳐가는 거냐고..?
제발 정신들 좀 차려..이 껄떡쇠 새끼들아..제발 좀..
아르헨 팀닥터 “배우자는 OK, 원나잇은 NO” 섹스원칙(?)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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