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648204_5780.html
'뺑소니' 잠적…권상우 효과 일어날라
그 동안 국민들은 어리석고 어리석어 경찰이 서라고 하면 다 섰었다.
간혹 한,두사람이 이에 불응하고 달아나면 모든 사람들은 '저거 미친 거 아냐?' 라는 반응을 보이며, 경찰의 말에 따라 서는 것을 지상과제인 것처럼 당연하게 여겼고, 따라왔었다.
그런데, 이를 안타깝게 여기신 우리의 위대하신 한류스타 '권상우' 님께서 친히 어리석은 우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셨다..
그분께서 보여주신 모범은 바로 이 거다.
혹시 걸릴 게 많은 운전자라면 이 가르침의 은혜는 그야말로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을 정도다.
음주를 했다거나, 차량에 마약이 실려있다거나 혹은 살인한 다음 버릴려고 토막낸 시체가 실려있다거나 또는 돈을 뜯어내기 위해 납치한 아이, 또는 간통 중인 유부녀라도 태워져 있는 차량의 운전자라면 반드시 지키고 따라야 할 메뉴얼이란 말이다.
그렇게 일단 검문현장에서 달아난 다음 한 2일 동안 흔적없이 묻어버린 다음 자수하면 경찰의 지시에 불응한 점이나, 역주행 한 점이나, 추돌사고를 일으킨 점이나 그 밖에 왜 경찰의 검문지시에도 응하지 않고 달아날 수 밖에 없었는지와 같은 알 수 없는 원인에 대해서도 일체 추궁되는 일 없이 '뺑소니' 이 한가지의 죄목만으로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
아..이 얼마나 멋진 정보인가?
그 동안 우리 어리석은 궁민들은 너무나도 모르고 무식해서 이런 좋은 방법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그런 게 가능한지 조차 몰랐고, 감히 시도해 볼 생각조차 못했었지만, 이제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 '권상우 사마' 께서 이렇듯 몸소 가르침을 베푸셨으니 궁민드은 권상우님을 믿고 앞으로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았든, 차에 시체가 실려있든 어쨌든 간에 긴장하지 말고 일단은 뺑소니를 쳐 그 현장을 벗어나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럼, 범죄를 저지른 운전자들 모두 '뺑소니' 로만 입건되고 끝나는 그 날을 위해 우리 모두 건배하도록 하자꾸나..하하하 씨발
p.s
경찰, 검찰.. 이 놈들도 미친 놈들이긴 마찬가지야..
누구는 죄라는 확증도 없는데도 죄가 될 때까지 물고 놔주지를 않으면서, 누구는 죄가 많은데도 뺑소니 하나로 쎔쎔 시켜버리고..
그런 주제에 대가리 처박고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떡하니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변명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질 않는구만..
아니, 도대체가 범죄자에게 기자회견을 시켜준다는 게 말이나 되냐고요..?
아니면 뭐야? 똑같은 죄를 저질러도 스타가 저지르는 죄는 우민들이 저지르는 죄와 수준이 다르다는 거야?
이러니 '무전유죄, 유전무죄' 라는 말이 있고, '억울하면 출세해라' 라는 말이 나도는 거잖아..
그런 말이 나돌면 앞으론 안나오도록 고쳐서 개선을 해야지, 아주 더 나오라고 부채질을 해댄다는 게 말이 돼?
원리원칙과 기준에 따르지 않고, 사람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한다면 다 로비하면서 살지 누가 법을 따르려 하겠나?
이렇게 고무줄 잣대에 요령과 차별이 횡행하는 나라가 과연 행복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건가 말이다..
p.s
권상우 뺑소니 사건 정리해준다.TXT
이 사람의 말이 맞는진 모르겠다만, 만약 맞다면 이 자식은 자수한 게 아니라 숨길려다 들켰다는 소리가 된다.
p.s
'뺑소니 권상우' 일본 야후에도 메인뉴스
아이고..나라 망신이다..망신..ㅅㅂ
p.s
권상우 뺑소니, 매니저가 뒤집어쓰려고 했다
ㅎㅎㅎ.. 정치입문 해라..자격은 충분하네..
p.s
'뺑소니' 권상우와 이상한 경찰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나 보구만.. 그래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이지..
지난 12일 새벽, 한 외제차가 도로를 역주행하는 게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탤런트 권상우 씨가 모는 차였습니다.
경찰은 바로 권 씨를 추격했고, 권 씨의 차량은 인근 골목길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권 씨는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순찰차가 멈춰서는 순간 권 씨의 차량은 급히 후진을 했고, 순찰차의 앞 범퍼를 들이받은 뒤 황급히 달아났습니다.
300여 미터를 진행하던 차량은 화단에 충돌해 멈춰 섰고, 권 씨는 차량을 두고 달아나 종적을 감췄습니다.
탤런트 권상우 씨가 모는 차였습니다.
경찰은 바로 권 씨를 추격했고, 권 씨의 차량은 인근 골목길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권 씨는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순찰차가 멈춰서는 순간 권 씨의 차량은 급히 후진을 했고, 순찰차의 앞 범퍼를 들이받은 뒤 황급히 달아났습니다.
300여 미터를 진행하던 차량은 화단에 충돌해 멈춰 섰고, 권 씨는 차량을 두고 달아나 종적을 감췄습니다.
'뺑소니' 잠적…권상우 효과 일어날라
그 동안 국민들은 어리석고 어리석어 경찰이 서라고 하면 다 섰었다.
간혹 한,두사람이 이에 불응하고 달아나면 모든 사람들은 '저거 미친 거 아냐?' 라는 반응을 보이며, 경찰의 말에 따라 서는 것을 지상과제인 것처럼 당연하게 여겼고, 따라왔었다.
그런데, 이를 안타깝게 여기신 우리의 위대하신 한류스타 '권상우' 님께서 친히 어리석은 우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셨다..
그분께서 보여주신 모범은 바로 이 거다.
혹시 걸릴 게 많은 운전자라면 이 가르침의 은혜는 그야말로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을 정도다.
음주를 했다거나, 차량에 마약이 실려있다거나 혹은 살인한 다음 버릴려고 토막낸 시체가 실려있다거나 또는 돈을 뜯어내기 위해 납치한 아이, 또는 간통 중인 유부녀라도 태워져 있는 차량의 운전자라면 반드시 지키고 따라야 할 메뉴얼이란 말이다.
그렇게 일단 검문현장에서 달아난 다음 한 2일 동안 흔적없이 묻어버린 다음 자수하면 경찰의 지시에 불응한 점이나, 역주행 한 점이나, 추돌사고를 일으킨 점이나 그 밖에 왜 경찰의 검문지시에도 응하지 않고 달아날 수 밖에 없었는지와 같은 알 수 없는 원인에 대해서도 일체 추궁되는 일 없이 '뺑소니' 이 한가지의 죄목만으로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
아..이 얼마나 멋진 정보인가?
그 동안 우리 어리석은 궁민들은 너무나도 모르고 무식해서 이런 좋은 방법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그런 게 가능한지 조차 몰랐고, 감히 시도해 볼 생각조차 못했었지만, 이제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 '권상우 사마' 께서 이렇듯 몸소 가르침을 베푸셨으니 궁민드은 권상우님을 믿고 앞으로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았든, 차에 시체가 실려있든 어쨌든 간에 긴장하지 말고 일단은 뺑소니를 쳐 그 현장을 벗어나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럼, 범죄를 저지른 운전자들 모두 '뺑소니' 로만 입건되고 끝나는 그 날을 위해 우리 모두 건배하도록 하자꾸나..하하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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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 이 놈들도 미친 놈들이긴 마찬가지야..
누구는 죄라는 확증도 없는데도 죄가 될 때까지 물고 놔주지를 않으면서, 누구는 죄가 많은데도 뺑소니 하나로 쎔쎔 시켜버리고..
그런 주제에 대가리 처박고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떡하니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변명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질 않는구만..
아니, 도대체가 범죄자에게 기자회견을 시켜준다는 게 말이나 되냐고요..?
아니면 뭐야? 똑같은 죄를 저질러도 스타가 저지르는 죄는 우민들이 저지르는 죄와 수준이 다르다는 거야?
이러니 '무전유죄, 유전무죄' 라는 말이 있고, '억울하면 출세해라' 라는 말이 나도는 거잖아..
그런 말이 나돌면 앞으론 안나오도록 고쳐서 개선을 해야지, 아주 더 나오라고 부채질을 해댄다는 게 말이 돼?
원리원칙과 기준에 따르지 않고, 사람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한다면 다 로비하면서 살지 누가 법을 따르려 하겠나?
이렇게 고무줄 잣대에 요령과 차별이 횡행하는 나라가 과연 행복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건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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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뺑소니 사건 정리해준다.TXT
이 사람의 말이 맞는진 모르겠다만, 만약 맞다면 이 자식은 자수한 게 아니라 숨길려다 들켰다는 소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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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권상우' 일본 야후에도 메인뉴스
아이고..나라 망신이다..망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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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뺑소니, 매니저가 뒤집어쓰려고 했다
ㅎㅎㅎ.. 정치입문 해라..자격은 충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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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권상우와 이상한 경찰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나 보구만.. 그래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이지..
권상우 ‘봐주기 수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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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지수 음주 뺑소니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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