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orts.donga.com/3/all/20110816/39562006/2
‘드라마 촬영 거부 후 잠적’한 한예슬의 LA 공항도착 모습이 포착됐다.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드라마 결방 사태를 일으킨 한예슬이 LA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단독으로 만났다.
한예슬은 14일부터 출연 중이던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고 잠적했고, 15일에는 한 매체를 통해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한예슬 씨의 미국행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한밤 제작진의 확인결과 그녀는 16일 새벽 3시 경(LA 현지시각 8월 15일 오전 11시 경) LA 공항에서 착잡한 얼굴로 게이트를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밤 제작진은 “한예슬 씨가 자신의 일을 계기로 다른 연기자분들은 좋은 환경에서 드라마를 촬영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7일(수) 밤 8시 50분 한밤에서 전격 공개된다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드라마 결방 사태를 일으킨 한예슬이 LA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단독으로 만났다.
한예슬은 14일부터 출연 중이던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고 잠적했고, 15일에는 한 매체를 통해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한예슬 씨의 미국행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한밤 제작진의 확인결과 그녀는 16일 새벽 3시 경(LA 현지시각 8월 15일 오전 11시 경) LA 공항에서 착잡한 얼굴로 게이트를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밤 제작진은 “한예슬 씨가 자신의 일을 계기로 다른 연기자분들은 좋은 환경에서 드라마를 촬영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7일(수) 밤 8시 50분 한밤에서 전격 공개된다
GDB 저리가라08.16 12:00 | 추천 : 10 |비추 : 9 - 솔직히 활영분 다 끝내놓고 터트리면 나도 지지한다.. 근데 방영중인 드라마 나몰라라 해놓고 하는 행동은 지지할수 없슴..
625 레이다맨08.16 12:04 | 추천 : 4 |비추 : 1 - 방법이 잘못됐다...예슬아...
사전제작시스템 정착만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인데....그런건 안드로메다 성운보다 멀리 있으니..에효..
B-9 모자리자08.16 12:06 | 추천 : 14 |비추 : 4 -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다 보니, 순간 욱하는 감정으로 돌발적인 행동 할 수 있다. 근데 그걸 지지할 수는없지.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예슬이 욕하는 거 보다, 이걸 기회로 시스템 고치는 쪽으로 방향 잡아보자. 그게 생산적이다. 예슬이 잘못한 거 욕한다고 뭐 나아질 건 없지 않냐.
그래도... 좀 안타깝네. 이왕 터뜨릴 거면... 좀 참다가... 방송 마치고, 은퇴기자회견에서 이런 말 했으면 더 반향이 컸을 텐데.
C-8 자마엘08.16 12:08 | 추천 : 0 |비추 : 9 - 그런데 웃기는건 말이지 여기서 한예슬 쉴드치는 놈들하고 포털에서 한예슬 쉴드치는 놈들하고 댓글의 논리가 비슷하다는걸 깨달았음.
기본으로 한국인은 노예다! 이런 레파토리가 들어가던데, 저번 BBC나 르몽드 한류 폄화때처럼 외국인들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하려 드는게 아닌가 싶다, 그때도 한국 연예인들 노예드립 치던놈들이 이번 한예슬건에 다 달라붙었더라
- B-7 코코아 한잔줘!08.16 12:18 | 추천 : 17 |비추 : 0
- 내가 왠만해선 이런일 생기면 일단 해당 연예인을 까보는데 스파이 명월이란 드라마를 보는 순간 이건 해당 연예인을 까기가 좀 그렇터라...
pd는 어디 일본 드라마 광팬이냐? 완전 레전드 오브 막장 같은걸 만들고 자빠졌어 -_-;
개솜이- 축하합니다 ! 댓글 10개 돌파! 최신 무료영화 다운(공짜) !!
B-1 케인즈08.16 12:23 | 추천 : 9 |비추 : 10 - 미국같이 촬영하고 싶다고, 미국가서 한예슬 이름 내 놓고 써달라고 해봐라. 흑인한테 강간당하는
일본여자 역활밖에 못한다. 한국내에서 잘 나가니 시건방진게 하늘을 찌르지. 소송당해서
재산 다 압류당해야. 아 씨바 이게 아니구나. 할거다. 여배우의 투정 하나로 한류물결에
적신호 켜진걸 뭘 디펜할게 있다고 디펜질이야
- B-1 꽃잎208.16 12:46 | 추천 : 14 |비추 : 0
-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시스템 씹막장인건 맞지...
쪽대본 난무에 전쟁하듯 촬영하고..
1~4화정도까지는 퀄리티 쩔던 드라마도 5회만 넘어가면 개거지퀄이됨...
작가들도 시나리오 완성도는 안중에도 없나보지 시청자 반응보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거보면
- B-8 황기자08.16 13:40 | 추천 : 0 |비추 : 0
- 시간이 좀 지나고, 이런 막장 그날그날 급조해서 찍는 드라마 시절이 지나고 나면, 그때 한예슬 무릎팍 도사 나와서
"그시절 드라마는 그렇게 찍었었어요," 그러면
"아, 말도 안돼요,, 요즘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일이예요~"
이런 대화하고 있을끼야.
- DBJ zeree08.16 13:56 | 추천 : 0 |비추 : 0
- 내가 한 5년 조감독 생활 해봐서 아는데 어떤 일이건 피치 못한 사정들이 다 있지 물론 방송이 아니라 영화였지만 방송국 애들이랑 연기자 스케줄때문에 많이도 싸웠지 이새끼들은 연기자를 7일 내내 쓰면서 빼주질 않으니 스케줄 맞출수가 있나 그런데 여배우들 저엇 같은 것들이 현장에 오면 뭐 불만이 많어 2시간 일찍 불렀다느니 1시간 일찍 불렀다느니 좀 여유있게 와 있다가 연기 호흡 가다듬고 연기하면 안되냐? 항상 준비하라고 하면 안하고 있다가 메이크업하고 1시간씩 뒤에나 나오고 로드 잡것들은 남 바빠 죽겠는데 와서 여배우 대접 좀 해달라느니 일찍 갈수 있게 자기 배우 쪽만 빨리 찍게 해달라느니 어휴 이번 사태 보면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눈에 훤하다
아..진짜 왠만하면 연예인 사는 신경쓰고 싶지 않아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알고보니 미국국적자라는 소리에 또 열이 확 받아 한 소리 안할 수 없어 몇자 끄적인다.
왜 재미교포들 한테 열받느냐 하면, 하여튼 재일동포를 제외한 나머지 교포란 것들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어려울 때 등 돌리고 떠난 새끼들이 되서 그런지 무슨 문제만 생기면 외국으로 도망가 버리는 통에 아주 속이 뒤집어 지겠거든..
계속 좋은 모습만 보여줘도 외국인이라 아직은 낯설고 좀 섭섭한 면도 없잖아 있어 '아이고, 우리 동포들, 우리 민족들' 하기도 어색할 판에 이렇게 무슨 문제만 생겼다 하면 조선짱깨 아니면 재미교포 바나나들이니 도대체 성질이 나겠냐고 안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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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예슬 사태는 죄와죄들이 벌인 배반신기 사태와 별 다를 게 없는 사태라고 생각한다.
문제가 있다면 절차를 밟아 항의해야지, 이렇게 폭파시켜 버리고 뒤통수를 깨버린 다음, 튀어버리는 행태는 프로답지 못한 건 둘째문제고 아예 비열하고도 비겁한, 그야말로 상식적이지 못한 비정상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 동안 직업이 한국에 있었기 때문에 한국국적을 취득했던 주제에 '당연히 한국인이니 한국국적을 따야죠^^' 라며 구라쳤다가 이제 미국인과 결혼하기 때문에 다시 미국국적으로 갈아탔다는 소리가 되는건데, 이건 한마디로 단물 쪽쪽 빨아처먹고 퉤 뱉어낸 형국이 아닌가 싶거든..
그렇다면 도대체 교포라는 인간이 본토인 한국을 얼마나 같잖게 봤으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도 이렇게 까지 안중에 두지 않고 꼴리는 대로 행동할 수 있냐는 게 열 받는다는 거지.
그 동안 배반신기와 스티붕 유와는 접점이 없지만, 그 사이에 이번 '레슬리 킴' 이 낌으로 해서 완벽하게 무개념 3인방의 관계가 정립되었다는 느낌을 받곤한다. 마치 전혀 전혀 관계없어 보이던 재료들이 양념하나 추가함으로써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완벽한 요리로 변한 것과 같은 그런 일순간에 정리되는 속 시원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레슬리 킴'..
덕분에 우리나라를 버리고 떠났던 재미교포 놈들은 하나같이 미국 개념에 찌들어서 우리하곤 뭔가 안맞다는 걸 또 다시 느끼게 해준 인물로 기억되게 될 것이다.
한예슬 상대로 방송사, 광고사 집단소송 약 200억원대
한예슬, 국적 논란 재점화 "미국 시민권자면 소송해도 답없어"
p.s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10816/39559543/1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촬영에 무단 불참하고 잠적한 한예슬이 그간 수차례 "미국 갈 가방을 싸놓았다. 미국으로 가버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파이 명월'의 남자 주인공인 에릭의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최병만 대표는 16일 "한예슬 씨가 그간 감독과 불화를 겪으면서 '미국 갈 가방을 이미 싸놓았다' '(촬영 접고) 미국으로 가버릴 것'이라는 말을 수차례 했다"며 "그러나 설마 진짜 미국으로 가버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지난 14, 15일 촬영에 무단으로 불참했다. 15일 오후에는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를 탔다는 일부 보도까지 나왔다. 그러나 현재 드라마 제작사는 이를 부인하고 있으며, 한예슬의 매니저는 연락두절이다.
하지만 에릭 측의 말에 따르면 한예슬은 이미 오래전부터 촬영 펑크와 미국행을 예고했던 셈이다. 한예슬은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미국 시민권자였으나 한국 활동이 많아지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의 가족은 아직도 현지에 살고 있다.
최 대표는 "우리도 한예슬 씨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미국행을 수차례 예고했던 만큼 미국에 가지 않았을까 싶다"며 "정말 황당하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스파이 명월'의 초반부터 감독과 불화를 겪어왔고 급기야 지난 13일에는 촬영장에서 감독과 공개적으로 심하게 다툰 후 14일부터 촬영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스파이 명월'은 한예슬의 촬영분량이 모자라 15일 결방됐다. 사고나 천재지변이 아닌 배우의 촬영 거부로 드라마가 결방되기는 처음이다.'스파이 명월'의 남자 주인공인 에릭의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최병만 대표는 16일 "한예슬 씨가 그간 감독과 불화를 겪으면서 '미국 갈 가방을 이미 싸놓았다' '(촬영 접고) 미국으로 가버릴 것'이라는 말을 수차례 했다"며 "그러나 설마 진짜 미국으로 가버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지난 14, 15일 촬영에 무단으로 불참했다. 15일 오후에는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를 탔다는 일부 보도까지 나왔다. 그러나 현재 드라마 제작사는 이를 부인하고 있으며, 한예슬의 매니저는 연락두절이다.
하지만 에릭 측의 말에 따르면 한예슬은 이미 오래전부터 촬영 펑크와 미국행을 예고했던 셈이다. 한예슬은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미국 시민권자였으나 한국 활동이 많아지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의 가족은 아직도 현지에 살고 있다.
최 대표는 "우리도 한예슬 씨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미국행을 수차례 예고했던 만큼 미국에 가지 않았을까 싶다"며 "정말 황당하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스파이 명월'의 초반부터 감독과 불화를 겪어왔고 급기야 지난 13일에는 촬영장에서 감독과 공개적으로 심하게 다툰 후 14일부터 촬영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최 대표는 "그간 에릭 씨가 감독과 한 씨 사이의 중재를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며 "같은 미국교포 출신이기도 해 문화적으로 공유하는 면도 있어 이해하며 다독여주려고 애를 많이 썼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 씨는 한달 전부터 감독 교체를 요구했지만 에릭 씨는 감독 교체는 안된다는 입장을 지키면서 한씨를 설득하려고 애썼다"며 "'그래도 드라마를 잘 마무리해야하지 않겠냐'고 설득했는데 끝내 일이 이렇게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스파이 명월'의 한 관계자는 "한예슬이 처음부터 '드라마 하기 싫은데 한다'는 말을 자주 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다며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해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한예슬이 남자친구가 있다고도 공공연히 말해왔다"고 덧붙였다.
연예계에서는 한예슬이 이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은퇴도 염두에 두고 드라마 무단 펑크까지 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KBS는 16일 중 한예슬 사태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한예슬이 이날까지 촬영에 복귀하지 않으면 여배우를 교체하고 '스파이 명월'의 남은 이야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006604
한예슬은 올 초 30대 후반의 사업가를 만나 약 8개월째 사랑을 키워왔다.
이 남성은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장에도 여러 번 찾아와 연인을 응원하는 모습이 스태프와 동료 연기자들에게 목격됐다.
한예슬의 연인은 여러 개의 기업을 경영하는 유망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의 모임에서 소개로 처음 만났고, 이후 빠르게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예슬은 얼마전 남자친구로부터 고급 승용차를 선물받기도 했다.
특히 한예슬은 ‘스파이 명월’ 촬영장에서 동료 연기자들에게 여러 차례 결혼 계획을 언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한 연기자는 15일 “한예슬로부터 ‘드라마를 끝내고 미국으로 가서 결혼할 계획’이라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다”고 했다.
다른 연기자 역시 “한예슬이 쾌활한 성격이라 감정 표현에도 자유롭다”며 “연애와 결혼 계획을 숨기지 않았다”며 그의 결혼이 임박했다고 귀띔했다.
- B-1 펭킹08.16 01:23 | 추천 : 2 |비추 : 9
- 뭐 딴다라야 돈많은 사업가하고 몇달 사귄다음 한 1-2년 지나서 소리소문없이 이혼한다음 이자료 챙기고
방송 복귀 태크를 타지.
딴따라한테 너무 많은걸 바란다.
738 머이카노- B-7 태연짱08.16 01:41 | 추천 : 3 |비추 : 0
- 근데 저기사 못믿겠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불만있어도 끝마무리 잘하고 좋게 결혼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저 기사는 아닌듯
- B-6 sky546408.16 02:05 | 추천 : 0 |비추 : 0
- 이게 사실이라면,, 그나마 다행이네.. 한예슬이 제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 놨어도,,
이번사태 마무리 안하면.. 소송으로 전재산 날려도 모자랄텐데..
일단 제작사와 방송국,, 소속사,, 그 다음은 그 드라마에 출연해 피해를 본 에릭같은 톱스타들과 그 소속사.. 기업들 시에프 이미지 손상 ... 끝이 없네..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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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 sex08.16 02:29 | 추천 : 0 |비추 : 0
- 뭔가 트러블이 있었다고 치더라도 미쿡으로 쪼로록 뭔 말도없이 도망간건 분명한 잘못 하닌가여, 정말 개념 없는 행동임, 저런 좀 싸가지 없는 처자들 있져.. 자기가 맘에 안들거나 좀 난처하면 걍 일단 토끼고 보는 처자들.
난 에전에 여자 연앤에 대한 환상을 접었는데, 대부분 이미지완 다르게 싸가지 없고 무례한 연앤 처자들 많다고 들었음.. 다그렇다는건 분명 아니지만 사례가 많다보니 여자연앤이라고 하면 일단 편견을 가지는건 어쩔수 없네여.
- C-2 몽쓰08.16 02:59 | 추천 : 0 |비추 : 0
- 한예슬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 기회에..맨날 날밤까며 촬영하는 풍도 없애라..
무슨 사람이 인조인간 로보트도 아니고 5시에 촬영 종료해서.. 7시에 새촬영 들어가는게 말이되나?
커피 한잔마시고 차에 들어가.. 30분 눈 붙히고.. 일어나 촬영준비해서 또 촬영?
배우 뿐 아니라 스탭도 그렇고... 이 드라마 뿐 아니라 엔간한 드라마 다.. 빠듯하게.. 촬영 스케줄 잡더만...배우는 그나마 돈으로 보상을 받지.. 스텝은 먼죄냐.
- 578 내안의그녀08.16 06:18 | 추천 : 0 |비추 : 1
- 완전 쓰레기 였네... 무릎팍 나와서 얘기할때 이미지는 다 허구였구나 ㄱ ㅐ ㄴ ㅕ
..........................................................................................................ㄴ
- GDB 애니오08.16 06:32 | 추천 : 0 |비추 : 0
- 연예인은 그냥 그가 맡은 배역의 인물로 만족하면 돼. 그 역할을 얼마나 잘 했느냐로 판단해서 그 배역을 좋아하면 그 뿐. 실제의 모습이나 만들어진 이미지인 자연인으로서의 연예인에게 관심가질 필요는 없을 듯........
혹 이런 걸 보고 문화적 차이니 뭐니 이딴 말은 하지마라..
이건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그냥 개념문제다..
부모가 가정교육도 똑바로 안 시킨거지.
아니면 건들기 무서워서 못 시켰던가..
지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어차피 한국피인데 지얼굴에 침뱉기하는거 보면 조낸 웃기더라.
얘네들은 아직도 지네 부모세대 이민 오기전 한국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러는건가?
부모들 문제가 젤 큰거 같다. 한국에 대해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건 아닌지?
그리고 한국어도 한국문화도 안가르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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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9 메시는짱08.16 14:21 | 추천 : 0 |비추 : 0
- 생긴것만 한국인이야. 실제로 한국에서 할동하는 많은애들이 미국국적 가지고있음.
여권이 초록색 이 아니라 다 검은색 사용함.
- 549 75708.16 14:22 | 추천 : 0 |비추 : 0
- 백인들도 같은 백인들이라도 저렇게 껄렁껄렁하고 예의없는 막장들은 화이트 트래쉬라고 부르며 불쾌하게 생각해. 저것은 전적으로 형편없는 가정교육 탓이다.
- GDB 진명황의집행검08.16 14:30 | 추천 : 0 |비추 : 0
- 일단 문화적인 차이가 분명 있는데 님이 갖고 있는 시각으로 그들을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문제고요, 두번째 이유는 유독 님이 미국교포에 상대적으로 열등하다고 느끼는 컴플렉스가 있는듯해요
그리고 님이 미국교포를 운운하는 씹는 결정적 이유는 님이 조선족이신듯 해요 조선족과 미국교포나 일본교포는 태생자체가 달라요 조선족은 많은수가 한국에서 노예생활을 했던 하급계층이 야반도주해서 이루어진 집단이고 미국은 중산층이 이민간것이고 일본교포는 일반평민이 일본으로 끌려간 케이스 입니다 분란일으키지 마시고 조선족으로써 자부심갖고 살아가세요 하급계층이었던 사람들의 집단인 조선족들이 중국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본국에 일반한국인들은 미국이나 일본 이런데 교포가 성공한것보다 많은 자신감을 얻을듯 ㅎㅎ
- GDB 진명황의집행검08.16 14:44 | 추천 : 0 |비추 : 0
- 마그틴//짧게,,가뜩이나 좁은나라 경상도다전라도다 수도권이다 지방이다 강남이다강북이다 쪼개질대로 쪼개진마당에 이젠 조선족 깽깽이들까지 나서지 말라 이말입죠
- B-1 enenend08.16 14:44 | 추천 : 0 |비추 : 0
- 별거 없어 그냥 지들은 미국인 이고 한국피가 섞인 미국인인데 한국피가 미국에서 후진 취급 받으니까 한국이 싫어지는 거지
외국물 좀 먹었다고 정말 너무 특권의식 가지고 이러는거 맘에 안든다
일단 영어권 교포가 한국에 들어오면 주위에서 우러러보는 사회분위기때문에 아무리 겸손한 사람이라도 한국에 들어오면 특권층인양 행세하게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
딱히 미국교포가 문제라기보다는 영어우월주의 사회분위기부터 고쳐나가야 할 듯
p.s
한예슬 헤어스타일리스트 “개고생 시켜놓고..이 상황 어이없다” 트윗글 관심집중
KBS 2TV 월화극 '스파이명월'이 주연배우 한예슬의 촬영 거부로 결방사태를 겪은 가운데, 현장 스태프 및 연기자들이 17일 '한예슬 사건의 전모'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한예슬 귀국 직후인 17일 오후 6시께 '스파이명월 전 스태프 및 연기자 일동' 명의로 된 성명서를 스타뉴스를 통해 독점으로 공개했다.
이들은 이 성명서에서 "저희 전 스태프 및 연기자 일동은 지금까지 한예슬씨의 기사 및 행동에 대해 계속 지켜봐왔다"며 "그러나 사실과 너무 달라 지금까지 있었던 한예슬씨 행동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자 이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6월4일 드라마 첫 촬영부터 8월14일 드라마 촬영중단 때까지 드라마 제작일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한예슬씨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전 스태프 및 연기자 일동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며 "현장의 순수 피해자들인 전 스태프와 배우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어떤 식으로 보상이 돼야 할지 한예슬씨 측에서 분명히 입장을 발표하고 넘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한예슬 사건의 전모
저희 전 스텝 및 연기자 일동은 지금까지 한예슬씨 기사 및 행동의 대해 계속 지켜봐 왔으나, 사실과 너무 달라 지금까지 있었던 한예슬씨 행동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한예슬씨 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전 스텝 및 연기자 일동이 있다는 걸 알리고자 합니다.
1. 2011. 6. 4. 첫 촬영 시작, 3일 지난 7일 밤10시 경 한예슬씨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촬영을 끝내자고 하였다. 여배우고 해서 부탁을 들어 주었다.
2. 2011. 6. 21. 평창동(극 중 강우집 앞) 촬영 종료(새벽2시 경) 연출부에게 전화 와서 내일 촬영을 빼 달라 이번에 빼주면 앞으론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며, 조건을 걸었음.
3. 2011. 6. 22일 이후에도 잦은 지각과 늦은 촬영 준비로 전 스텝 및 상대 연기자들을 자주 대기를 시켰음.
4. 2011. 7. 5일 에릭씨 측에서 한예슬씨가 밤새기 힘들어해서 연출부에 부탁해 첫 씬과 마지막 씬 은 에릭쪽으로 변경해서 한예슬에게 수면시간 제공해줌.
5. 2011. 7. 13일 B팀과 세트 촬영 시 마지막 몽타주 씬 촬영 거부 후 배우들에게 같이 잠수 타서 감독진들이 배우 말을 듣게 만들자고 했지만 배우들이만류.
6. 2011. 7. 14일 이천 무대마당 촬영에 오전8시 까지 촬영장 도착 이였으나 갑작스럽게 몸이 안 좋다는 이유로 무단결석을 하여 현장 전스텝과 상대 배우 에릭씨가 오전 11시30분 까지 대기 하다 철수하였음.
7. 2011. 7. 15. 문경 촬영 때 전날 결석에도 불구하고 지각과 촬영 도중 촬영 거부를 하였고, 그래서 황인혁PD가 직접 가서 얘기하였으나, 은퇴한다 소송 다 책임지겠다 발언하며 드라마를 그만하겠다는 말을 하고 촬영 시간을 지연 시켰으며, 전 스텝과 배우 에릭씨는 한예슬씨가 나올 때 까지 대기를 할 수밖에 없었음.
8. 2011. 7. 16. 문경 촬영 전날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지각과 연출자의 디렉션을 거부하고, 촬영 도중 한예슬씨 스텝(코디,헤어,메이크업)들을 현장에 두고 은퇴한다 소송 다 책임지겠다 발언하며 드라마를 그만하겠다 말하며 서울로 가버렸음. 18,19일 방송이여서, 전스텝 및 배우 조형기, 유지인 선생님 과 에릭씨가 기다리다 어쩔 수 없이 철수하였음. 그 후 한예슬씨는 연락되지도 않고 또 드라마 안한다는 발언을 함.
9. 2011. 7. 17. 방송을 내보야 되는 상황이라 한예슬씨 없는 씬부터 촬영 함. 오전 9시 30분 까지 연락이 되지 않다 오전 11시쯤 현장에 온다고 연락이 왔으나, 오후 1시 40분쯤 현장에 도착되어 겨우 촬영을 마쳤음. 그리고 앞으로 촬영에 주5일 촬영과 극 중 명월 분량 조정 해달라는 조건을 걸었음.
10. 2011, 7. 18. 7. 9.(토) 촬영 도중 무단이탈날 미촬영 촬영에, 18.(월)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저와 연기자의 연락두절, 매니저 얘기론 깊은 잠을 자고 있어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고, 오전 7시 30분 현장 집결이었으나, 오전 11시 도착하여 18.(월) 방송을 겨우 준비 할 수 있었음.
11. 2011. 7. 19, 이후에도 몸이 안좋다. 링거를 맞고 오겠다. 시간 조정을 해달라는 등 수많은 지각을 하여 전스텝 및 상대 연기자분들에게 피해를 주었음. 그리고 한예슬씨의 잦은 지각과 컨디션으로 인해 4회부터 매번 방송 당일 오후 6-7시까지 촬영을 하여 겨우 방송을 나가게 하였음.
12. 2011. 7. 22일 금요일 덕산스파캐슬 케익 씬 거부로 감독과 촬영지연 3시간 및 끝내 중지, 그날 세트이동
13. 2011. 7. 30. 생방송중인 촬영에도 불구하고, 한예슬씨 매니져에게서 전화가 왔음. 전화내용은 8월에 CF를 찍어야 돼서, 2일을 빼줘야 된다고 하였음. 첫 번째 날짜가 8월 5일 이였으며, 사실 스케줄을 빼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앞으로 준비며, 지각 하지 않겠다라는 약속을 받아 스케줄을 승낙하였음.
14. 2011. 8. 11. 전날 10일 한예슬씨 두 번째 CF촬영으로 한예슬씨는 피곤하다고 하였고, 어떻게 11일 촬영을 마쳤음.
15. 2011. 8. 12. 야외 촬영에는 11일날 늦게 끝났다는 이유로 제작진과 촬영 약속 시간을 어기고, 9시간 뒤 오후 4시 10분경 현장에 나왔음.(2시 30분 까지 온다고 하였으나, 계속 시간을 변경하여, 생방중인 촬영에 큰 지장을 주었고 A.B팀 두 촬영팀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였음.)
16. 2011. 8. 13. 점심이후 촬영 준비 중에 황인혁PD에게 “전 오늘까지 하고 더 이상 감독님과 못하겠다는 말을 하였고, 내일부터는 촬영을 나오지 않겠다고 하였음” 감독님에게 모욕적인 정말 최악이야~~라는 말을 하였음. 공식통보냐 진짜 그만 둘 거냐 공식적으로 진짜 그만둔다고 말하는 거냐 하는 감독님말에 이경희 실장은 그 자리에서 바로 그렇습니다. 공식적으로 촬영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1시간 30분 가량 촬영을 중단 시키게 만들었고, 다음 주 방송분이라 어쩔 수 없이 촬영을 하였음.(이후 밤씬 촬영에 또 지각과 늦은 준비로 제작진을 힘들게 하였음.). 알려진 감독과 한예슬씨의 불화설과 달리 감독은 모든 배우들에게 존댓말로 대화해왔고, 불화가 있던 이날도 한예슬에게 어디서 적반하장이냐? 하며 흥분을 하였지만, 심하게 대했다고 보기어려움.
17. 2011. 8. 14. 오전 8시 극 중 흥신소 앞 집결 이었으나 결국 나타나지 않았음.(14일 오전 7시쯤 비가 오는데 촬영을 어떻게 하냐고 전화가 왔었고, 연출부는 그래도 현장으로 와라 어떻게든 촬영을 하겠다고 하여, 그럼 지금 가겠다고 연락이 왔음. 20분 뒤 다시 전화가 와서는 미안한데 안되겠다 더 이상 스파이명월을 할 수 없을거 같다고 최종 통보고가 왔음.) 그 전에도 촬영장에서 촬영거부와 촬영중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이탈을 하여 제작진을 힘들게 하였음.
많이 알려진 것과 달리 액션씬과 많은 씬을 소화해서 한예슬씨가 유난히 힘들었을거라 추측하지만, 모든 현장 스텝들과 에릭씨 보다 많은 휴식시간이 제공됐고, 액션씬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고 추측하지만 사실 현장에선 한예슬씨가 가장 적게 쉽게 찍은 씬이 액션씬이었다. 화면에 보여지는 대부분의 액션씬을 액션대역배우 김미진씨가 대신 촬영하였고, 액션씬이아닌 뺨맞는 씬, 계란 맞는 씬 조차 김미진씨를 대기시켜 대신 맞게 했으나 상대배우는 대역배우를 실제 때리지 않았다. 모든 액션씬 촬영시 차에서 휴식을 취하다 본인 얼굴 찍을 시에 나와서 모든 상황을 다시 알려줘야 해서 촬영시간을 지연시켰다.
위의 사건일지는 전 스텝과 배우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실대로 작성됐음을 성명하는 모두가 증인하며, 한예슬씨 코디나, 양동근씨가 말하는 대로 오해가 생기지 않았음 하는 바램과, 여태미국만 안 갔을 뿐이지 똑같은 큰 물의를 4번이나 일으킨 한예슬씨가 다시 사과를 하고 돌아온다고 해서, 현장의 순수피해자들인 전 스텝들과 배우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어떤 식으로 보상이 되어야 할지는 한예슬씨 측에서 분명 입장발표하고 넘어가길 바랍니다.
이들은 한예슬 귀국 직후인 17일 오후 6시께 '스파이명월 전 스태프 및 연기자 일동' 명의로 된 성명서를 스타뉴스를 통해 독점으로 공개했다.
이들은 이 성명서에서 "저희 전 스태프 및 연기자 일동은 지금까지 한예슬씨의 기사 및 행동에 대해 계속 지켜봐왔다"며 "그러나 사실과 너무 달라 지금까지 있었던 한예슬씨 행동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자 이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6월4일 드라마 첫 촬영부터 8월14일 드라마 촬영중단 때까지 드라마 제작일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한예슬씨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전 스태프 및 연기자 일동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며 "현장의 순수 피해자들인 전 스태프와 배우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어떤 식으로 보상이 돼야 할지 한예슬씨 측에서 분명히 입장을 발표하고 넘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한예슬 사건의 전모
저희 전 스텝 및 연기자 일동은 지금까지 한예슬씨 기사 및 행동의 대해 계속 지켜봐 왔으나, 사실과 너무 달라 지금까지 있었던 한예슬씨 행동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한예슬씨 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전 스텝 및 연기자 일동이 있다는 걸 알리고자 합니다.
1. 2011. 6. 4. 첫 촬영 시작, 3일 지난 7일 밤10시 경 한예슬씨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촬영을 끝내자고 하였다. 여배우고 해서 부탁을 들어 주었다.
2. 2011. 6. 21. 평창동(극 중 강우집 앞) 촬영 종료(새벽2시 경) 연출부에게 전화 와서 내일 촬영을 빼 달라 이번에 빼주면 앞으론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며, 조건을 걸었음.
3. 2011. 6. 22일 이후에도 잦은 지각과 늦은 촬영 준비로 전 스텝 및 상대 연기자들을 자주 대기를 시켰음.
4. 2011. 7. 5일 에릭씨 측에서 한예슬씨가 밤새기 힘들어해서 연출부에 부탁해 첫 씬과 마지막 씬 은 에릭쪽으로 변경해서 한예슬에게 수면시간 제공해줌.
5. 2011. 7. 13일 B팀과 세트 촬영 시 마지막 몽타주 씬 촬영 거부 후 배우들에게 같이 잠수 타서 감독진들이 배우 말을 듣게 만들자고 했지만 배우들이만류.
6. 2011. 7. 14일 이천 무대마당 촬영에 오전8시 까지 촬영장 도착 이였으나 갑작스럽게 몸이 안 좋다는 이유로 무단결석을 하여 현장 전스텝과 상대 배우 에릭씨가 오전 11시30분 까지 대기 하다 철수하였음.
7. 2011. 7. 15. 문경 촬영 때 전날 결석에도 불구하고 지각과 촬영 도중 촬영 거부를 하였고, 그래서 황인혁PD가 직접 가서 얘기하였으나, 은퇴한다 소송 다 책임지겠다 발언하며 드라마를 그만하겠다는 말을 하고 촬영 시간을 지연 시켰으며, 전 스텝과 배우 에릭씨는 한예슬씨가 나올 때 까지 대기를 할 수밖에 없었음.
8. 2011. 7. 16. 문경 촬영 전날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지각과 연출자의 디렉션을 거부하고, 촬영 도중 한예슬씨 스텝(코디,헤어,메이크업)들을 현장에 두고 은퇴한다 소송 다 책임지겠다 발언하며 드라마를 그만하겠다 말하며 서울로 가버렸음. 18,19일 방송이여서, 전스텝 및 배우 조형기, 유지인 선생님 과 에릭씨가 기다리다 어쩔 수 없이 철수하였음. 그 후 한예슬씨는 연락되지도 않고 또 드라마 안한다는 발언을 함.
9. 2011. 7. 17. 방송을 내보야 되는 상황이라 한예슬씨 없는 씬부터 촬영 함. 오전 9시 30분 까지 연락이 되지 않다 오전 11시쯤 현장에 온다고 연락이 왔으나, 오후 1시 40분쯤 현장에 도착되어 겨우 촬영을 마쳤음. 그리고 앞으로 촬영에 주5일 촬영과 극 중 명월 분량 조정 해달라는 조건을 걸었음.
10. 2011, 7. 18. 7. 9.(토) 촬영 도중 무단이탈날 미촬영 촬영에, 18.(월)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저와 연기자의 연락두절, 매니저 얘기론 깊은 잠을 자고 있어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고, 오전 7시 30분 현장 집결이었으나, 오전 11시 도착하여 18.(월) 방송을 겨우 준비 할 수 있었음.
11. 2011. 7. 19, 이후에도 몸이 안좋다. 링거를 맞고 오겠다. 시간 조정을 해달라는 등 수많은 지각을 하여 전스텝 및 상대 연기자분들에게 피해를 주었음. 그리고 한예슬씨의 잦은 지각과 컨디션으로 인해 4회부터 매번 방송 당일 오후 6-7시까지 촬영을 하여 겨우 방송을 나가게 하였음.
12. 2011. 7. 22일 금요일 덕산스파캐슬 케익 씬 거부로 감독과 촬영지연 3시간 및 끝내 중지, 그날 세트이동
13. 2011. 7. 30. 생방송중인 촬영에도 불구하고, 한예슬씨 매니져에게서 전화가 왔음. 전화내용은 8월에 CF를 찍어야 돼서, 2일을 빼줘야 된다고 하였음. 첫 번째 날짜가 8월 5일 이였으며, 사실 스케줄을 빼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앞으로 준비며, 지각 하지 않겠다라는 약속을 받아 스케줄을 승낙하였음.
14. 2011. 8. 11. 전날 10일 한예슬씨 두 번째 CF촬영으로 한예슬씨는 피곤하다고 하였고, 어떻게 11일 촬영을 마쳤음.
15. 2011. 8. 12. 야외 촬영에는 11일날 늦게 끝났다는 이유로 제작진과 촬영 약속 시간을 어기고, 9시간 뒤 오후 4시 10분경 현장에 나왔음.(2시 30분 까지 온다고 하였으나, 계속 시간을 변경하여, 생방중인 촬영에 큰 지장을 주었고 A.B팀 두 촬영팀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였음.)
16. 2011. 8. 13. 점심이후 촬영 준비 중에 황인혁PD에게 “전 오늘까지 하고 더 이상 감독님과 못하겠다는 말을 하였고, 내일부터는 촬영을 나오지 않겠다고 하였음” 감독님에게 모욕적인 정말 최악이야~~라는 말을 하였음. 공식통보냐 진짜 그만 둘 거냐 공식적으로 진짜 그만둔다고 말하는 거냐 하는 감독님말에 이경희 실장은 그 자리에서 바로 그렇습니다. 공식적으로 촬영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1시간 30분 가량 촬영을 중단 시키게 만들었고, 다음 주 방송분이라 어쩔 수 없이 촬영을 하였음.(이후 밤씬 촬영에 또 지각과 늦은 준비로 제작진을 힘들게 하였음.). 알려진 감독과 한예슬씨의 불화설과 달리 감독은 모든 배우들에게 존댓말로 대화해왔고, 불화가 있던 이날도 한예슬에게 어디서 적반하장이냐? 하며 흥분을 하였지만, 심하게 대했다고 보기어려움.
17. 2011. 8. 14. 오전 8시 극 중 흥신소 앞 집결 이었으나 결국 나타나지 않았음.(14일 오전 7시쯤 비가 오는데 촬영을 어떻게 하냐고 전화가 왔었고, 연출부는 그래도 현장으로 와라 어떻게든 촬영을 하겠다고 하여, 그럼 지금 가겠다고 연락이 왔음. 20분 뒤 다시 전화가 와서는 미안한데 안되겠다 더 이상 스파이명월을 할 수 없을거 같다고 최종 통보고가 왔음.) 그 전에도 촬영장에서 촬영거부와 촬영중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이탈을 하여 제작진을 힘들게 하였음.
많이 알려진 것과 달리 액션씬과 많은 씬을 소화해서 한예슬씨가 유난히 힘들었을거라 추측하지만, 모든 현장 스텝들과 에릭씨 보다 많은 휴식시간이 제공됐고, 액션씬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고 추측하지만 사실 현장에선 한예슬씨가 가장 적게 쉽게 찍은 씬이 액션씬이었다. 화면에 보여지는 대부분의 액션씬을 액션대역배우 김미진씨가 대신 촬영하였고, 액션씬이아닌 뺨맞는 씬, 계란 맞는 씬 조차 김미진씨를 대기시켜 대신 맞게 했으나 상대배우는 대역배우를 실제 때리지 않았다. 모든 액션씬 촬영시 차에서 휴식을 취하다 본인 얼굴 찍을 시에 나와서 모든 상황을 다시 알려줘야 해서 촬영시간을 지연시켰다.
위의 사건일지는 전 스텝과 배우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실대로 작성됐음을 성명하는 모두가 증인하며, 한예슬씨 코디나, 양동근씨가 말하는 대로 오해가 생기지 않았음 하는 바램과, 여태미국만 안 갔을 뿐이지 똑같은 큰 물의를 4번이나 일으킨 한예슬씨가 다시 사과를 하고 돌아온다고 해서, 현장의 순수피해자들인 전 스텝들과 배우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어떤 식으로 보상이 되어야 할지는 한예슬씨 측에서 분명 입장발표하고 넘어가길 바랍니다.
- B-8 진실게임08.17 18:49 | 추천 : 8 |비추 : 2
- 어려운 일정을 강행했고 주연이라 많은 씬을 찍어야 하는 한예슬은 그 일정 따라가기 버거웠고
그래서 일정 관련해서 펑크가 나고
그러니 스텝은 저게 여주연이라고 유세떠냐? 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다가
작가하고 짜고서 물 한번 먹이자
한예슬은 짜증나서 못해먹겠다고 튄 거지...
- 796 똑딱똑딱08.17 18:51 | 추천 : 0 |비추 : 0
- 길어서 읽기가 귀찮다;
결국 드라마 스케쥴자체가 노예소리나올정도로 빡빡했냐?
아니면 지가 다른스케쥴도 병행하느라 무리한거냐?
-
B-1 ettgtt08.17 18:53 | 추천 : 4 |비추 : 10 - 지들이 노예처럼 일한다고 너도 노예처럼 굴라는거네
모두가 예스라고할때 노하고 한 예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한예슬 화이팅~
- B-6 베르시체08.17 18:55 | 추천 : 5 |비추 : 5
- 거대 자본이 조또 힘없는 여배우 물먹이는건 쉬운 일이지. 정상적 사고가 가능하면 저런일이 실제 일어날수 있을까?
니들이 평소 기레기라 부르는 것들이 써주는 대로 받아 먹으면 세상은 참 간단한 흑백논리로 설명이 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보고 의심해보면 뭔가 앞뒤가 안맞고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복잡함이 있다는걸 알게된다.
- 개솜이
- 축하합니다 ! 댓글 10개 돌파! 최신 무료영화 다운(공짜) !!
- B-8 진실게임08.17 18:55 | 추천 : 0 |비추 : 2
- 한국 실정이란게 빤하잖냐?
일단 돈주는 이상 죽지 않을 만큼이면 최대한 벗겨먹으려고 들지...
한국식이면 다 노예일정이지...
제작진은 그냥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왜 너만 그래? 인거고...
근데, 근영이도 시상식에서 뭐라고 한 적 있대던데... 고쳐야 한다고...
- C-1 캐시미어08.17 18:59 | 추천 : 5 |비추 : 2
- 멍청이들... 사람 몇십명 모아놓고 전체가 다 동의하는 성명서 한번 만들어 봐라.
그게 쉽게 되는 건지.
쉽게 되는 경우는 딱 두가지야. 이익이 걸려 있거나 권력이 작용하는 경우.
만약 누가 개인자격으로 저런 성명을 발표했다면 약간은 믿을만 하지만
'누구누구일동'이라... 믿는게 멍청이지.
- C-1 xcv08.17 19:00 | 추천 : 0 |비추 : 1
- 회당 3천만원 받는 노예도 있냐? 참 애들 단순도 하네~
10회만 찍어도 3억인데 촬영횟수는 3억이 넘지? 시청률 상관없이
- B-4 Arshavin08.17 19:03 | 추천 : 0 |비추 : 0
- 이 내용에는 장면들의 촬영을 거부했다고 했는데 왜 거부했는지에 대한 얘기도 없고, 드라마를 그만 하겠다고 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네요. 역시 양측말을 모두 들어봐야 내용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 B-6 벵이08.17 19:13 | 추천 : 1 |비추 : 0
- 위에 성명서니 뭐니 단지 뻘글일 뿐이다. 당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우리나라에서 어떤 스태프나 연기자가 제작사나 방송사에 불이익이 되는 이야기를 감히 할 수 있냐?
오늘 정의구현하고 내일 노가다를 하던지 분식집 열지 않는 이상 가능할까?
그냥 신경꺼... 우린 그냥 드라마가 재미있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않보면 되는거다.
지들끼리 지지고 싸우고 볶던 우리가 기사 몇줄읽고 끼어드는건 제네들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출처 ☞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52506
에릭 심경 고백 '한예슬 촬영 복귀 마음은 편치 않아'..."쪽대본+욕설 없었다"
[투데이코리아=한누리 기자] 배우 에릭이 한예슬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투데이코리아=한누리 기자] 배우 에릭이 한예슬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촬영 복귀 의사를 밝힌 한예슬은 17일 돌아왔다. 한예슬의 복귀소식에 에릭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극적인 화해라, 막상 이렇게 다시 아무렇지 않은 척 촬영을 이어나가는 모두의 마음은 편치 않을 것 같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에릭은 “쪽대본은 없었다”며 “작가가 바뀌면서 싱가폴 신 연결 개연성 문제로 한 두 차례 수정신이 나온 적은 있었지만 매주 책 대본으로 받아봤다”고 전했다. 이어 “밤샘 촬영으로 인한 한예슬의 노고는 사실이지만 스태프와 작가에 대한 오해는 남아서는 안 될 거 같다”고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에릭은
“한인간의 과오를 용기있게 지적해 바로잡아주지 않거나, 그 과오로 인해 아직도 피흘리고 있는 그들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그건 실수의 '용서'가 아니라 '용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DBJ 개잡는스님08.18 11:55 | 추천 : 12 |비추 : 6
- ㄴ 너 같은 애들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모양이다.. 꼭 미국 안가본놈이 더 잘아는식으로 말한다더니.. 그계통이 쥐뿔도 모르는 애들이 아는척 쪽대본 어쩌구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별 시덥잔은 ㅋ
- B-1 케인즈08.18 11:57 | 추천 : 4 |비추 : 6
- DiSEL / 야이 오타구야. 뭐든지 한예슬 최고고 수령님 만세니?? 그렇게 힘든 상황이면 돈 제대로
못받고 힘든 스테프와 조연들이 들고 일어나 강화도 팬션이라도 가지. 뭐하러 딱딱 수십억 받아
챙기는 주연 여배우가 미국으로 가냐? 상식도 없는 오타쿠 새끼야.
- B-1 케인즈08.18 11:58 | 추천 : 4 |비추 : 6
- 그리고 옳은일 했다는 년이 소송한다니. 겁 집어먹고 24시간만에 미국에서 오는게 뭐냐. 강촌팬션에
놀라간 대학생도 그보단 늦게 온다. 중3병걸린 개념없는 미친년보고. 옹호질하는 시발년들은
대갈통에 뭐가 들었냐.
- B-6 유려08.18 12:03 | 추천 : 8 |비추 : 4
- 사람들아 드라마 남자 주인공이 진실을 얘기하면 경청이란걸 해야지..
미쿡으로 도망갔던 한예슬이 말만 경청 모드요 진실이냐??
- 621 미니조아08.18 12:03 | 추천 : 16 |비추 : 0
- 한 몇년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20여편의 드라마 PPL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배우던 스테프던 죽을 만큼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쪽대본... 촬영장 세팅 다 해 놓고 대본 늦어져서 기다린 적도 있었습니다. 한예슬 욕하는거야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드라마 제작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좀 필요한 듯 합니다. 배우나 스테프가 힘들게 촬영하는 제작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모두 그렇게 힘들게 드라마 제작하는데 본인만 못 견디겠다고 한 한예슬도 문제가 있는 거지요...
- B-1 케인즈08.18 12:03 | 추천 : 4 |비추 : 4
- 한예슬은 "공항에서 기자들이 너무 많아 당황해서 충분히 사과 못했는데 주연 배우로서 책임을 생각하지 못하고 너무 교만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낮은 자세로 처음 드라마 시작하는 신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현장에서 사랑받는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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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저지른년이 교만했다고 사과하는데 디펜하는 시발년들은 대체 뭐야 ㅋㅋㅋ
- 621 미니조아08.18 12:08 | 추천 : 11 |비추 : 5
- 케인즈 // 사실 제 입장에서는 님이 이렇게 욕지거리를 해대니까... 맞장구 처주기가 힘드네요...
님은 한예슬이 한테 대시하다 까인적이 있나요... 왜 그리 열을 내시는지...요
그리고 말 조심좀 하세요. 성인이라면요
- 개솜이
- 축하합니다 ! 댓글 10개 돌파! 최신 무료영화 다운(공짜) !!
- B-9 꿍꿍08.18 12:16 | 추천 : 4 |비추 : 5
- 여기서 욕지거리 하면서 ㅈㄹ하는넘들..
한예슬이 고소하면 경찰서에 앉아서 죄송하다고 눈물 질질짤놈들이야..
함부로 욕하는애들은 가정교육을 어찌받아서 그모양인거냐?
- C-1 악마가되리08.18 12:17 | 추천 : 0 |비추 : 2
- 얼마전에 광고촬영 관련해서 카메라, 조명스텝들이랑 술먹은 적이 있었는데, 다들 영화, 드라마작업하다가 광고로 넘어온 케이스. 재미는 없지만 그나마 벌이가 좀 더 좋았기 때문이라고들 했음. 직접참여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그들의 열악한 상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 솔직히 한예슬 정도 되니까 이게 조금씩이나마 이슈화 되는거겠지. 공항인터뷰는 그런의미였을 것임.
출처 ☞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818000145
촬영도중 미국으로 떠나 물의를 일으킨 한예슬이 촬영장에 복귀한다.
갑작스런 잠적으로 KBS 2TV '스파이 명월'의 제작 차질을 빚게 했던 한예슬이 촬영장에 복귀 한다.
한예슬은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KBS 드라마국을 방문해 시청자에게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전했다. 이에 KBS측도 복귀 결정을 내린 것.
'스파이 명월'은 18일부터 정상 제작되며 다음주 방송되는 12, 13회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예슬은 "공항에서 기자들이 너무 많아 당황해서 충분히 사과 못했는데 주연 배우로서 책임을 생각하지 못하고 너무 교만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낮은 자세로 처음 드라마 시작하는 신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현장에서 사랑받는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고 전했다.
갑작스런 잠적으로 KBS 2TV '스파이 명월'의 제작 차질을 빚게 했던 한예슬이 촬영장에 복귀 한다.
한예슬은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KBS 드라마국을 방문해 시청자에게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전했다. 이에 KBS측도 복귀 결정을 내린 것.
'스파이 명월'은 18일부터 정상 제작되며 다음주 방송되는 12, 13회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예슬은 "공항에서 기자들이 너무 많아 당황해서 충분히 사과 못했는데 주연 배우로서 책임을 생각하지 못하고 너무 교만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낮은 자세로 처음 드라마 시작하는 신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현장에서 사랑받는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고 전했다.
- GDB skybulls08.18 11:47 | 추천 : 4 |비추 : 0
- 예슬아!
니가 잘했건 못했건 니 행동은 윗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오만방자했다......
니가 아무리 젊은층에서 인기가 있다고해도......
프로그램 제작은 나이가 많은사람들이하니.....
이번 작품이야 어찌 어찌해서 찍을수 있다만......
다음 작품은 따내기 힘들......
그러니 니 고향 아메리카로 꺼지렴.....
- 568 악어의눈물08.18 11:54 | 추천 : 4 |비추 : 0
- 대체 연기도 못하는 이 여자를 캐스팅 하는 이유가 뭐냐? 예전에 시트콤 밖에 기억 안난다 개발연기
하여간 우리나라 여배우들 몇몇은 진짜 광고 아니면 잊혀질 인물들이 허다하다
우리나라 광고계는 지나치게 스타에 의존하는 듯 하다
- DBJ 숀그린1508.18 12:18 | 추천 : 4 |비추 : 0
- 이순재 옹께서 연기자로서의 올바른 3대덕목을 말씀하셨죠...첫째, 현장에 지각하지 말것 둘째 배우로서 특권의식을 가지지말것, 세째 부정확한발음을 하지 말것이었죠......아마도 한예슬씨는 첫번째와 두번째 항목을 명백히 어겼을것이라 판단됩니다...연기력은 제가 논할 부분이 아니니 제쳐두고 이전 교통사고
관련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차에서 내려 사과하는거 분명 어려운거 아닙니다. 아니죠 오리혀 사과를 해야
했음이 백번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람 사는 도리인거죠....제가볼때 한예슬씨는 대한민국에선 수많은
안티들을 안고 가야 할것입니다......저도 저분께서 출연하는 드라마는 앞으로 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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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