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53129
이 단체는 지난 3일 서울 은평구 응암1동 사무실에서 창립회원 10여명이 모여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단체 출범 행사를 열었다.

출범식에서 회원들은 조모(60), 안모(40)씨 등 2명을 공동대표로 뽑았으며 현재 58명인 회원수를 늘리고 사무실을 정비해 조만간 공식 창립식을 할 계획이라고 공동대표인 조씨가 5일 밝혔다.

조씨는 "이주 여성과 이혼할 때 혼인파탄의 귀책사유를 놓고 재판부가 여성의 주장만 듣는 경우가 많아 한국인 남편의 피해가 크다"며 "결혼하자마자 가출한 이주 여성과 혼인 무효소송을 할 때도 재판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내가 보기엔 참 부끄러운 모임이 아닐 수 없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국제결혼을 하되, 지들끼리 좋아서 한 결혼이라면 이혼을 했으면 했지 그걸 피해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임을 감안하고 볼 때 이 구성원의 십중팔구는 브로커들에게 돈 주고 사온 신부임에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아니, 없으면 없는 대로 살지 뭔 결혼을 하겠다고 사람을 돈을 주고 사오냔 말이다..
말이 좋아 결혼이지 그게 개인전담마크 창녀로 취급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사랑은 커녕, 말도 안 통하고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외국인 여자를.. 그것도 나이 차가 몇십년씩 나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를 하녀라도 부리는 냥 돈으로 사오는 이런 행태를 자행해 놓고선 그 때문에 생긴 피해는 억울타고 모임을 결성하다니 낯짝이 두꺼워도 너무 두껍지 아니한가 말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자업자득, 자승자박이라는 말이다..
애초에 냄새나는 목적과 구리디 구린 수법으로 달성한 결혼이 어찌 꿈처럼 달콤한 결혼샐활로 이어질 수 있을까? 안 그러냐?

결혼이라는 단어가 아깝다.. 앞으로는 결육이라 해라..이 추잡한 새끼들아..
그리고, 남자 망신 시키지 말고, 모임을 만들려면 조용히 한쪽 구석탱이로 쳐박혀서 조용히 몰래몰래 결성하고 활동해라..
행여 보이기라도 하면 사무실 온 벽에다 아예 똥물을 끼얹어 버릴테니까..

아..그리고..
가급적이면 그 나라가서 살아라 이 새끼들아..
우리나라에 외국인 들여왔다가 뿌리박지 않게끔 정 매매혼 하고 싶으면 그 나라가서 살으라고..알겠냐?



p.s
한국온지 일주일 된 베트남 여성, 남편에게 살해 당해 
"오빠" 밖에 모르던 스무살 베트남 처녀의 처참한 죽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민족, 다문화 싫어하는 나이지만, 그 것과는 별개로 먼 타향까지 와서 1주일만에 미친놈한테 죽게 될 줄은 저 여자도 몰랐을 테니 어찌 동정이 안갈 수 있겠나?

미친 새끼 같으니..
볼 것 없다.. 귀신이 죽이라고 말해서 죽였다고 한 놈이니 앞으로도 죽여라고 귀신이 말하면 또 죽일 새끼인거다..
그냥 박살을 내놓든가 아니면 영원히 격리시켜 놔라.. 아니면, 그 여자 가족들에게 알아서 하라고 보내주는 것도 좋겠지..
그 다음 위에 모임을 결성한 놈들이 나서서 저 사건에 대한 모든 피해보상을 책임져라..
그렇게 하면 니놈들의 모임이나 주장도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말하는데, 인간 안된 새끼는 결혼하지 마라.. 빠구리 뛰고 싶다고 결혼하지도 말고..
정 못참겠으면 딸딸이나 쳐.. 이 인간같지 않은 추잡한 새끼들아..



p.s
국제결혼 함부로 못한다…사증 심사 강화
가출 아내 찾진 않고 “중국 새 신부 오기 전 이혼 빨리 … ”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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