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048/4320048.html?ctg=1000&cloc=home|showcase|main
중국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유엔 안보리 성명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북한을 일방 두둔했던 중국은 서해 훈련과 관련, 한국측에 “이렇게 하면 한국을 위해 안 좋다”고 발언했다. 정부 당국자는 “이 때문에 ‘좋고 안 좋고는 한국이 판단할 일이다. 중국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는 논쟁까지 벌어졌다”고 소개했다. 중국이 제3국과 대화하면서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라는 취지의 언급도 했다는 말이 있다.
한 외교관은 서해 훈련과 관련, “중국 측은 ‘서해엔 공해가 없다’는 발언까지 했다”고 전했다. 서해를 중국의 내해로 본다는 논리다. 정부 소식통은 “공해에서의 항해의 자유는 국제 해양질서를 유지하는 근본”이라며 “12해리 밖은 공해”라고 강조했다. 한 외교관은 “중국이 커지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화평굴기론을 펴면서 평화로운 중국의 부상을 대내외에 표방해 온 중국이 이번 천안함 외교전 과정에서 ‘중국 위협론’의 실체를 각인시켰다”고 말했다. 한 외교관은 “중국에겐 국제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징표인 가치외교는 아예 없었고 ‘우리가 컸으니 대접받아야 한다’는 오만함만 보였다”고 했다.
한 외교관은 서해 훈련과 관련, “중국 측은 ‘서해엔 공해가 없다’는 발언까지 했다”고 전했다. 서해를 중국의 내해로 본다는 논리다. 정부 소식통은 “공해에서의 항해의 자유는 국제 해양질서를 유지하는 근본”이라며 “12해리 밖은 공해”라고 강조했다. 한 외교관은 “중국이 커지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화평굴기론을 펴면서 평화로운 중국의 부상을 대내외에 표방해 온 중국이 이번 천안함 외교전 과정에서 ‘중국 위협론’의 실체를 각인시켰다”고 말했다. 한 외교관은 “중국에겐 국제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징표인 가치외교는 아예 없었고 ‘우리가 컸으니 대접받아야 한다’는 오만함만 보였다”고 했다.
- 총 의견 수
- 166개
- 김형복 (TruTice)
- 어느 사회든지 비굴하게 굴면 비굴한 자의 대접을 받게 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때를 거치면서 오죽하면 북한 개정일 거지새끼들까지 한국을 우습게 보겠는가?... (07.18 03:39)
- 이용원 (sejongcity)
- 맞는 말이다. 세게 6 위 규모의 군사력에 세계 13 위 규모의 경제를 독립국이 자기의 전시군사작전권 행사할 능력도 안돼 비굴하게 슬그머니 미군에게 상납하니 얼마나 우수워 보이겠나? 북한에 천안함 항의해야 하는데 휴전협정 당사자도 아니니까 직접도 못하고 유엔사 통해서 해야되는 형편아닌가? 정전협정 얘기 나오면 북한애들이 니들은 휴전협정 당사자도 아니고 너희군 군사작전권도 미군에게 있으니 미국하고 얘기하면 되지 남한 니들은 빠져 이거 아이야. 통미봉남이 그냥 나온게 아니쟎아. 한심해. (07.18 04:54)
- 윤주현 (XLATERAL)
- 더러운 쓰레기가 세종이란 id 를 더럽히고 있네... 너하고 참여연대같은 쓰레기들이 내부적으로 먼저 다처단해야 북하고 전쟁을 하지... 지금은 내부의 적들을 먼저 골라서 모두소각부터 해야하지...너도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07.18 05:45)
- 김현민 (enterlotte)
- 이웃인 일본과 중국.. 일본은 100년전 일을 사죄한다고 그러고 중국은 멀쩡한 우리땅에서의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고 그러고.. 혼란스럽네요..... (07.18 06:19)
- 이용원 (sejongcity)
- 어설프게 전쟁을 떠드는 분은 김진류 쓰레일까 일본우익 장학생이실까? 요즈음도 자국영토에서 전쟁하자고 떠드는 분이 있네? 올해 G20 정상회담, 내년 세계육상대회, 내후년 핵정상회의 열리니 국격이 올라간다 선전해 놓고 남북한 붙으면 아주 잘 되겄네? 남북분산개최 평화정착을 모토로 2018 년 동계올림픽에 2022 년 월드컵 유치한다더니 아주 도움 많이 되겄어. 태평양 전쟁 미군폭격으로 초토화된 일본놈들 625전쟁특수로 경제부흥시켜 주더니 이제는 침체된 일본경제에 새활력을 불어넣을 건수를 올리고 싶어 안달이 나셨나 보군요. 무엇이 진정한 국익이고 무엇이 이적행위일까요? 아 그리 전쟁 떠드시는 분이 당정청을 모조리 병역기피 의혹받는 완벽한 병역미필 인사로 완벽한 진용을 갖춘 썩은 정권엔 끽소리 한마디 못하면서 바른소리만 하면 모조리 빨개이로 모는 철지난 색깔론 이젠 그만합시다. (07.18 06:21)
- 김형복 (TruTice)
- 이용원(sejongcity)님은 착각하면 안됩니다.
국가의 자주권이라는 것은 국익을 위한 결정을 스스로 내린다는 것이지 분수도 없이 행동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전시작전권이양 연기'는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국익을 위해 스스로의 판단으로 미국에 요청하여 결정된 것이지, 미국의 강요에 의해 그리 된 것이 아닙니다. 현 군사력으로도 북한 개정일패 따위 도발을 물리치는데 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입게 될 피해 또한 클 것이기 때문에 북한 개정이패 따위가 감히 도발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좀 더 강한 군사력을 갖출 때까지 혈맹인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지요. 혈맹인 미국 또한 우리의 그러한 요청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이고요. 북한 개정일이 자신의 정권을 아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중국의 책봉(冊封)을 애걸하는 따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겁니다.
면밀한 상황 파악도 없이 무조건적인 '전시작전권 환수'만을 주장한 노무현같은 자들이야말로 정말 어리석은 자들이었습니다. (07.18 06:27) - 쟌 윤 (John19776)
- 보면 좌파들의 두뇌는 지극히 단순하다. 북의 도발에 단호히 나가면 그게 바로 전쟁하자는 것과 동일하다고 우긴다. 그냥넘어가면 앞으로 또 그렇게 도발해도 문제없다고 인정하는거란 생각은 못한다. 전작권을 맡기면 자존심 상하는것만 알지 왜 당분간 전작권을 맡겨두는게 우리에게 큰 이익인지는 생각못한다. 세계 135국 (820 개 미국외 기지)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독일, 이태리, 스페인등 한국보다 잘살고 안보위험도 없는 나라들은 뭐 자존심이 없어 미국에 의지하나? (07.18 06:44)
- 이용원 (sejongcity)
- 자국군의 작전권 행사는 자주권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국의 주권의 핵심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군사작전권 환수 논의 시작과 합의는 노무현 정부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 노태우 정부태 이미 합의되어져 있던 것입니다. 합의된 대로 1994 년 김영상 정부때 평시 작전권 환수가 이루졌고 전시작전권은 2000 년 환수하기로 되어 있던 것입니다. IMF로 늦어진 것을 노무현 정부가 공론을 거쳐 확정한 것 뿐입니다. 국방부도 2012 년 준비면에서 환수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문제를 우리 각하께서 천암함 사태후 여론 수럼과정 없이 또 그 추가지불 댓가와 비용에 대한 언급없이 슬그머니 연기하고 옵니다. 뭐가 켕기는 것이 있었을까요? 이미 그 전에 전시작전권 행사를 위한 대북정보 수집 능력 강화책의 일환으로 구입하기로 한 조기경보기 및 글로벌 호크 무인정찰기 구입을 취소하고요. 진실은 호도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07.18 06:47)
- 이동주 (6673ldj)
- 이용원님 그런 내용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 정찰기 구입했다고 다 되는 줄 아십니까? 문제는 당신글을 모아놓고 읽어 보니 의도가 너무나 빤하다는 것입니다. 나는 현정부나 여야정치에는 관심이 없어요, 이것은 국가와 우리 실체적인 자주권에 대한 얘깁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으로 누가 진실을 호도합니까? 우리의 실리를 따져 연기한 것 뿐인데 자주권이 있니 없니 하는 소리가 왜 나오며 이명박이가 왜 나옵니까? 그런 소리는 당신이 좋아하는 정당에 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우리가 한목소리로 대국답게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고 오직 패권에만 관심이 있는 중국을 비난해야할 때입니다. (07.18 06:55)
- 이용원 (sejongcity)
- John, 이런데 댓글 달려면 조금은 공부좀 하시고 올리지. 잠시라고요? 전작권 미군에 맡겨 놓은지 한국전 발발 직후에 맡겨서 이젠 60 년이 되었어요. 북의 도발에 단호히 나가자고? 천안함 사건 직후 북풍선거용으로 우리각하 전쟁기념관 가서 대북보복 성명내고 중앙일보 김진씨 3 일만 참으라 떠드니 안보불안으로 외자빠져나가고 증시 패닉상태로 빠져 나중엔 여당과 정부에서 오히려 톤다운해 수습하느라 정신못챠렸지 않나? 남북충돌은 사전 억지와 예방이 최고 아닌가?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미국 동맹국인 유럽나토 국가들이 자국군 전체 작전권을 미군에 맡겨다고 그러던가요? 북한이 중국에 인민군 작전권 맡겨다는 소린 못들었는데. (07.18 07:00)
- 김형복 (TruTice)
- "자국군의 작전권 행사는 독립국 주권의 핵심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는 이용원(sejongcity)님의 지적 또한 분명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은 먼저 그만한 능력을 갖추는 일이겠지요.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비상식적인 집단과 마주하고, 그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될 것입니다.
6.25 때 미국과 유엔참전국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이 땅의 우리 또한 북한 개정일패의 폭압에 시달리고 있겠지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 뒤에 항상 버티고 도와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하늘의 뜻으로 알고 깊이 감사해야 합니다! (07.18 07:05) - 박상욱 (kaspisea)
- 그럼 니가 작전을 해라 난 너같은 애들을 보면 밥맛이 싹 가셔
어른들이 말하면 예 하고 들어야지
아무것두 모르는 애들이 뭔 작전권 운운 하니 나가 놀아라 애들은 (07.18 07:05) - 쟌 윤 (John19776)
- 객관적으로 한국군의 전력이 우세한건 사실이나 숫적으로는 북한군이 한국군을 압도하며 군복무기간이 몇배라서 훨씬 숙련된 병사들을 보유하고있다. 기습공격을 하고 화학무기 특수부대등을 잘 활용해 한국군의 허를 찌른다면 반드시 한국군이 승리하란 보장은 없다. 축구시합에서 이변이 나듯 전쟁은 싸워보기전에 장담할수 없는거다. 실제로 북한은 한국군을 만만하게 생각해 여러번 남침을 고려했었고 그때마다 포기하게 만든건 버티고 있는 미국이었다. 미국과의 동맹이야말로 이나라에서 전쟁을 방지해온 최고급 보험이었고 더구나 군비까지 절약해 경제발전에 전력할수 있게 해준 존재였다. 이걸 다 차버리고 전쟁의 위험을 부쩍 올리는게 국익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뭔지 이용원씨 설명해보쇼. (07.18 07:10)
- 이동주 (6673ldj)
- 쟌윤님, 이용원이란 자는 오직 자신의 정치적인 이해득실만을 따져 글을 올리는 자입니다, 그 사람 쓴 글 모두 읽어 보세요. 그러니 대응할 가지가 없는 적전 분열을 야기시키는 비열한 자요. 상종할 가치가 없습니다. (07.18 07:16)
- 이형우 (lhw9119)
- 이용원씨가 진정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것이 무었인지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나머지는 그냥 녹음기고.... 진짜 전쟁나면 총들고 싸울자들은 바로 이용원님 같은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머지는 다 헛거.... (07.18 07:19)
- 이동주 (6673ldj)
- 이형우님 나는 그 반대라고 봅니다. 여기는 어는정당을 편드는 자리가 아니라 중국의 오만함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자리인데 웬 정치선동입니까? 그게 국민을 위하는 말입니까? (07.18 07:22)
- 쟌 윤 (John19776)
- 글쎄 총들고 싸우긴 싸우겠지만 우리쪽에서 싸울건지 아니면 북한군편을 들지가 알쏭달쏭하네요. NATO 국이 공격받으면 연합군이 대응하게 되있고 그 지휘는 NATO 군 사령관인 미군 4성 장군이 맡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서유럽의 전작권을 쥐고 있다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07.18 07:27)
- 이용원 (sejongcity)
- 전시작전권과 한미동맹하고는 별도의 문제아니겠어요? 우리가 전시작전권 환수하면 한미동맹이 꺠지나? 오히려 종속적이고 일방적인 체제에서 좀 더 양측이 동등한 파트너십 한국의 좀 더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성숙한 동맹체제로 발전해 가는 것 아니겠어요? 미국도 오히려 환영하지. 한미동맹의 성격을 한반도에 국한시키지 않고 세계 분쟁지역에 같이 가는 동맹형태로 바뀌니. 물론 유사시 대만과 관련해 중국은 죽을 맛이고. 대신 미군이 매년 미군 주둔 비용 액수를 올려달라 하고 미군 기지 이전 비용이 우리에게 부담하라 하고. 이젠 더이상 공짜는 없는 거지. 붕괴될 위험성이 높아지는 북한 유사시 즉각 대응을 위해서도 한미 동맹체제 안에서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할 텐데. 우리보다 미군이 더 많이 주둔하고 있는 일본도 일본 자위대도 그들의 작전권을 미군에 맡기고 있다는 소린 못들었네. 설명됐어요, 미국분 John? (07.18 07:30)
- 쟌 윤 (John19776)
- 뭐 이론상으로야 동맹따위 의지할 필요도 없이 우리 힘으로 당당하게 우리국토를 수호하는게 최고죠. 헌데 우리의 안보여건이 어떤지 세상에서 우리같은 처지에 처한 나라가 또 있는지 생각해 봤어요? 과연 아니겠죠. 생각해 봤으면 그런 단순한 논리가 나올수 없죠. "성숙한 동맹체제" 따위는 말장난에 불과한거고 궁극적으로 한국군 주도의 연합군의 작전능력이 현재에 비해 월등히 떨어지게 되는걸 어떻게 해결하나요? 돈만 퍼붓는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럴 돈도 사실 없는데? (07.18 07:43)
- 쟌 윤 (John19776)
- 일본이 북한군의 기습을 당해 며칠새에 점령될 가능성이 얼마죠? 자위대의 해군공군력과 북한군해군공군력과 상대가 되나요? 머리는 어따 두고 다니세요? 일본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친일파란 단어를 혀끝에 매단 사람이 일본이렇게 한다고 따라하자는것도 웃기네. (07.18 07:48)
- 김형복 (TruTice)
- 이용원(sejongcity)님. 그만 하시지요. 여기에 어디 당신 만큼 생각 못하는 사람 있겠습니까?...
님도 위에서 지적했다시피,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만 해도 노무현이 아니라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 때부터 이미 깊이 검토해 왔던 내용들 아닙니까? 그 생각하는 깊이가 좀 더 깊었을 따름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누군지 아십니까? 좀 더 먼 미래와 국익을 바라보고 자신의 자존심을 참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건 비굴함과는 다른 것이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故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자금을 얻기 위해 독일 정부에 눈물로 호소했던 내용들이 그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 같은 자들이 착각에 빠져 북한 개정일 따위에게 평화를 구걸하는 것은 국익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어리석음이며, 비굴함일 따름입니다.
당신들 혼자만 자주적인양, 평화적인양 굴지 좀 마세요! (07.18 07:58) - 쟌 윤 (John19776)
- 좌파들은 두 부류죠. 이상적이지만 사고가 단순해서 어리석은 판단을 계속 내리고 노무현처럼 어쩌다가 중요한 자리에 앉게되면 본의아니게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자들. 흡수통일보다는 2가지 극과극 정반대의 체제를 어떻게 적당히 절충시켜 평화적으로 통일할수 있다 믿는 사람들이죠. 또하나는 숨은 공산주의자들로서 국익에 해가 되는줄 뻔히 알면서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다른 국민을 기만하려는자들. 사실 북한방식의 적화통일이 그들이 원하는 바기때문에. 설마 자유대한민국에 그런 자들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지만 이런데 글쓰는것 보면 상당히 있는게 분명하다고 봅니다. 색깔론이 틀린게 아닙니다. (07.18 08:17)
- 쟌 윤 (John19776)
- 바락 오바마나 에드워드 케네디처럼 이상적이지만 동시에 이성적이고 합리적 현실적인 사고를 지닌 좌파지도자, 자유민주주의를 굳게 신봉하고 믿을 만한 판단력을 가진 중도진보세력, 꼭 동의하진 않아도 존중할수있는 진보는 언제쯤이나 한국에 나올까요? 어쩌면 지금도 있는줄도 모르죠. 복지를 중요시하는 여당의 온건파들 말예요. 사실은 진보인데 우파라고 매도당하고 있을 뿐이지. (07.18 08:34)
- 김찬우 (cwkim12)
- 다른 나라는 바로앞에 적이 없고 우린있고 상황이 여라가지로 다른데 일본은 작전권이 있는데 우린없다 그러므로 자존심 상한다라고 하면 생각이 모자라는거지요. 힘의논리를 아직 못깨우친 분들은 역사책을 더 읽어세요. 젊은혈기에 서서죽는것도 좋지만 그리고혼자라면 많은 대한국민이라면 그럴겁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현명한 처신을 해야합니다. 다시 한번 힘의논리가 뭔지알고싶으면 역사책을 마음비우고 읽어보세요 맘 비우고 (07.18 08:41)
- 김효섭 (hkim1987)
- 결국 답은 한국도 파키스탄이나 이스라엘처럼 핵개발을 하고 중국 전역을 구석구석 타격할 수 있는 크루즈 미사일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이 무서워서 미국항공모함 훈련 동해에서 하지 말고 맞장 떠서 서해에서 합시다! 중국 1인당 GNP 1만달러 넘어가면 예전에 한국 80년대처럼 중국도 대규모 민주화 시위 발생해서 중국 공산당도 끝장 날 것입니다. (07.18 08:53)
- 윤여진 (sacdori)
- 이용원님, 님이 생각하시는 구도가 이상적이긴 한데, 군사외교문제는 현실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몰라서 전작권 환수가 계속 늦춰졌을까요? 본 기사 원문을 곱씹어보세요. 군사외교라는 것이 철저한 힘의 논리인데, 북한과 중국은 이를 극단적으로 따르는 나라들이죠. 어떻게 해야합니까? 전작권 때문에 맘 상하시면, 헌법상에 미수복지구로 된 북한의 정권에 이렇게 시달리면 몸져 누우시겠네요. (07.18 08:55)
- 김혜숙 (ok5949)
- 천안함사건을 보면서 몇명을 역사심판대에 올려야한다. 진실은 밝혀질것이다. 참인지 거짓인지. 통일후에라도 이사건은 명백히 밝혀질것이다. 저지른자가 한명이라도 살아있을것이다. 제정신을가진 한민족이라면 이번사건을 증거도없이 무조건 거짓으로몰고간 이유를묻고 심판해야한다. 일본까지가서 기자회견한것들,참여연대, 몇사람은 정말 처단해야한다. 진실은 발혀진다. 중국까지 우리민족을 우습게보게만든 자들을 똑똑히 기억하자. 그들의 면면을 기억하자. 625때 인민재판도 필요하다. 폭력이 미래를 정의롭게 할수있다. (07.18 10:02)
- 서근원 (rmsdnjss)
- 전시 작전권을 가지고오면 미국과 동등한 위치에 선다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가 성립된다니. 정말 상식이 있는 사람인가. 중국이 저런 오만을부리는 것이 힘이라고 위 기사에서 알려주면 생각 좀 하고 살아야 된다.우리가 힘있는 때까지 미국을 활용하면되지 스스로 종속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사대주의 아닌가. 힘없으면 기대서라도 살아남아지.힘도 없으면서 주접떨다 망한 나라가 하나 둘인가. 주재파악부터 하고 살자. (07.18 10:05)
- 김혜숙 (ok5949)
- 천안함의 진실을 밝히자 명백히 발혀지지 않을경우 통일후까지 기억해야한다. 잊혀지면 안된다. 결론은 조작인지 조작이아니고 어뢰폭발인지 둘중 결론이 날것이다. 두부류중 하나는 역사의 심판을 받게해야한다. 일본까지 가서 조작이라고 기자회견한분들이있다. 진실이라면 이들을 편안히 놔둬야하는가? 중국이 얼마나 우리민족을 우습게 볼까? 조작한것들? 아니면 진실을 호도한것들 양측은 민족의 양심으로 심판을 받겠다고 이미 약속한것이다. 우리는 둘중하나를 폭력으로 응징햐야한다고 본다. 누가실수해서 판단을 잘못했다던가 그런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민족을 망신당하게 한자 둘중하나는 역사의이름으로 분명처단해야한다 똑바로 기억하자 (07.18 10:19)
- 이재진 (ckatodhek)
- 김대중 노무현이 그립다. 그때는 이런 걱정도 없었는데 말이다. 어떻게된게 보수가 정권만 잡으면 간첩이 활개를 치고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씹히기만 하는지 기가 막히다. 미국에게는 씹주고 빰맞고 일본에게는 독도를 내주고 중국에게는 아무런 소득없이 군사적인 대치를 해야하고 북한과는 막장의 길을 걷고 있고 도대체 이 정부는 뭐하는 정부인지 알수가 없다. (07.18 10:37)
- 이우영 (top11002)
- 비겁한 정으가 정의라고 말하는 한심한 놈들이 득실거리리는 구만 도대체 안기부는 뭐하고 있는가 이런 놈들 조사좀 해서 이북넘들 중국놈들 중에 한국사람 위장해서 사용하는 놈이라고 발표도좀 하고 국민들이 선동되고 현혹되는 것을 막아야하지 않겠는가. 한건이라도 밢좀 해봐라 국민들이 아 그렇구나 하지 않겠는가 (07.18 10:58)
- 박지열 (greenberry10)
- 이재진<- 독도 내주는 것에 대해서는 나도 솔직히 지극히 반대지만, 그렇다고 지난 10년이 그립지는 않다. 그저 우린 천안함 용사들의 참사에 대한 응징만을 가하려고 하는 것일뿐. 그나저나 대북 확성기 방송 시작해라. 어디 소녀시대 노래 듣고 포탄발사 할수는 있을런지 구경이나 하고싶다. (07.18 11:05)
- 김혜숙 (ok5949)
- 분열과 당파, 대립과 갈등의 명수 한민족 ! 중국이 우릴보고 조상의피가 어디가냐고 비웃었다는데... 경제도 아니고 사람이 46명이나 죽은 이런사건을두고 또 분열. 임진왜란때가 생각난다. 중국에 두구두고 하수 역할할 민족. 광우병사건때 정부측에선 옷벗은자있어도 진실이 밝혀지고 mbc에서 옷벗은자 있던가? 감옥간자 있던가? 안중근의사가 이토오 저격하고 이토오가 아니고 이웃집웬수인줄알았다고 핑계됐다면 그는 영웅이 되었을까? 문제는 결과가 나와도 책임을묻지않은데서 이런일이 나온다. 말에 책임을 질줄알아야한다. 결과가 나와서 명백해질때 법아닌 행동으로라도 보여줘야한다. 안중근은 행동으로 보여줘서 나라를 지켰다. (07.18 11:08)
- 노송근 (pinehill2008)
- 지금 중국이 우리를 깔보고 협박하고 있는데 이용원씨는 왠 미국에 쌍심지를 돋우는가? 지금도 힘이 없어 서해에서 해상훈련도 못하는 판에 웬 헛소리. 미국은 대한민국에 영토적 야심은 없으나 중국은 수천년 동안 우리를 침탈했고 1950년에는 티벳을 침공하여 인구의 1/5인 120만을 학살한 나라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힘을 기를 때까지는 미국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백 번 옳다. (07.18 11:15)
- 김희진 (nowjeeny)
- 김형복 (TruTice)
추천
296
반대
22
어느 사회든지 비굴하게 굴면 비굴한 자의 대접을 받게 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때를 거치면서 오죽하면 북한 개정일 거지새끼들까지 한국을 우습게 보겠는가?... (07.18 03:39)
여관은많고 떡칠 女子는 널렸다..
2:1 이나 3:1 로 하고 싶을때..vogee18.c o m
공중 화장실에서 하고 싶을때....
노예처럼 펨돔플 하고 싶을때..vogee18.c o m
그녀의 떵꼬를 느끼고 싶을때.
언제든지..어디서든..낮이고..밤이고.다조아~..
누님들 잘 눌러줄 자신 있는 분 (남도우미 체크).
애기들 한테 떡실 신 되고픈 분 (의뢰인에 체크) *.
여관은많고 떡칠 女子는 널렸다..2:1 이나 3:1 로 하고 싶을때..vogee18.c o m
공중 화장실에서 하고 싶을때....노예처럼 펨돔플 하고 싶을때..vogee18.c o m
그녀의 떵꼬를 느끼고 싶을때. 언제든지..어디서든..낮이고..밤이고.다조아~..
누님들 잘 눌러줄 자신 있는 분 (남도우미 체크).
애기들 한테 떡실 신 되고픈 분 (의뢰인에 체크) *. (07.18 11:33) - 홍의길 (euigil)
- /to 이재진(매국노인지 멍청이인지 보세요) 네이버가서 독도주변해역 일본에 내준 장본인 검색해보세요. 김대중정부시절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시절인가 그때 일본과 밀약해서 독도주변해역을 공동수역으로 만든 만고의 역적질한 내용이 그대로 다 나옵니다. 뭘좀 알고 떠드세요 (07.18 11:50)
- 홍의길 (euigil)
- 자칭진보=타칭좌파=위선의가면을 쓴 대한민국부정하는놈들-이들이 게시판에서 떠드는 내용은 뻔하거든요. 문제는 글을 읽은 어리석은 백성들이 똥오줌 구별못하고 현혹되어 넘어간다는데 있지만... (07.18 11:52)
- 신용신 (whitesys)
- 천안함 46용사가 전사했을 당시 어느 야당놈들중 한놈이라도, "좌초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한 공격에 의해서 침몰한 경우엔 상대가 어느 누구라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한사람이 한놈이라도 있더냐? 민주당 정세균이가 한말 첫마디는 "북한이 그런일을 했을리가 없다였다" 더 나아가선 "선거를 앞두고 꾸민 정부의 조작극일수도 있다" 였다. 어의가 없어도 한참 없는일 아닌가? 이런일에는 여야가 없어야 하거늘 이런놈들과 함께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가야 하는것도 자유대한민국이니 참고 살아야 겠지만 만약 중국에서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면 정세균이는 이미 죽은 목숨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에도 정도가 있다, 한반도는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그것도 이념에 의해 갈라져있는 상황에서 남한에 존재하는 좌파들을 그냥 두는것은 더더욱 큰일이 아닐수 없다. 통일이 된후에(남한의 의한 통일) 자유민주주의를 해도 늦지않다. (07.18 12:13)
- 김정현 (s2kim2s)
- 이야, 제가 인터넷 신문 같은 사이트 한번 가입하지 않았는데(바보같아서) 드디어 하게 만드네.. 여기가 조중동인가 왜 댓글로 소설들을 쓰고 있으시나? 도데체 막장이든, 한심한이든 이런막말 쓰면서 도데체 뭐하겠다는지... 이런 것을 보고 탁상공론 또는 그냥 시비터는 것 이라고 하죠... 그리고 좌파든 뭐든 지럴하는 분은 뭡니까, 일본우익단체도 아니고 ㅋㅋㅋ 정치를 배우는 후배로써 자라나는 새싹으로써 이런글은 참 뭣같이 보임니다 ㅡ,.ㅡ (07.18 12:13)
- 김성수 (kss503)
- 갖추고있습니다. 그래서 박수받고 이렇게 일국의 대통령이란자가 중국가서 고작 한다는것이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속국이었고 중국은 보호자역활을하는 대국이었다고 하냐? 미친대중이 그리고 놈현이도 중국가서 대중이의 발언을 인정하며 스스로 중국밑으로 기어들어가는 외교로 시작되어 오늘날 이런 개건방이 중국에 생기게 된것이다. 내 그당시 중국에서 생활했는데 정말 분통이터져서....... 다른말은 그만두자 쓰레기같은 인간들땜시 오늘하루를 열받고 시작하네... (07.18 11:59)
- 김성수 (kss503)
- 이용원이넘 조선에서 잠잠하다 했더니 여기서 암약하고 있었구나? 저인간의 글을 읽어보면 우리나라가 망하길 바라는인간같습니다. 어떻게해서든 정부 흠집내고 어떤 사소한 거라도 있으면 대통령과 연과시켜서 욕하고 저런 인간의 뇌속은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뻘건물이 들었나? ㅎㅎㅎ 그리고 밑에 이재진이 바보야! 중국의 버릇은 대중이가 버려났어 베이징대학가서 우리나라가 옛날 중국의 속국이었습니다. 하고 연설해서 박수받고 우리나라는 북조선이 정통성을 (07.18 11:56)
- 이진우 (jwlee2222)
- 중국공산당의 한국에 대한 행태는 과거 중국의 패권주의 사상을 볼때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중국은 얼마안가서 외부로부터가 아닌 내부로부터 붕괴되어 여러지역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최근 몇십년동안 중국이 개혁개방을 하고, 엘리트지도자들이 나름 경제성과를 내었으나, 바로 그경제발전에 따른 부작용으로 조만간 공산당독재가 감당하지못할 지역/민족갈등, 빈부차이, 민주화열망등이 부각될 것이고, 한번 봇물이 터지면 바로 옛날중국처럼 사분오열될 것이다. (07.18 11:55)
- 박상우 (tktc1146)
- 이제 중국투자도 재검토하고 이미 진출한 기업도 축구전략을 세우기 바란다 또한 정부는 미국과 협의하여 우리의 국방력을 재점토하고 그에 대응할수있는 국력신장에 우선하기 바란다
이것마저 기회를 잃게되면 대한민국은 없다가 될것이다 (07.18 11:49)
- 원길현 (starmaker00)
- 짱게들 한테 요번에 밀리면 계속 이런짓을 할것짓을 할것이다...밀리면 안된다 (07.18 11:48)
- 장민식 (nowonms49)
- 중국이 100년 전의 중국이 아니듯이, 우리도 100년 전의 약한 나라는 아니다. 중국이 하도 떼거리가 많아서 제법 강하게 보이지만, 사실 그들 역사를 보면 역사시대의 절반 가까운 기간 이민족 지배를 받은 별 볼 일 없는 것들이다. 지금이라도 변경 어디에서 소란이 나면 금새 휘청거릴 나라다. 인구가 많다 보니 더러 뛰어난 자들도 있지만, 대체로 저것들 무식하고 저질이고 더럽다. (07.18 11:45)
- 송성일 (hwaya)
- 자주권도 없이 대미종속을 받아들이는 비굴한 한국 골통보수정권하는 일이 다 그렇지뭐. 국제 무대에서 거렁뱅이질이나 하니깐 중국한테 그다위 대접이나 받는거 아닌가? 그리고 천안암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국민들도 믿지 못하게 해 놓고 뭐 국제무대에서 믿어달라고?? 정신나간놈들!! (07.18 11:43)
- 이승호 (espap)
- 중국은 한마디로 깡패국가이다. 북한은 그 밑에 빌붙어 보스의 힘을 믿고 거들먹거리는 동네 양아치쯤 되겠지. 국가간 외교에는 최소한의 금도가 있다. 금번 일을보니그간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고 있는지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셈이다. 한미동맹, 전작권 인수등, 민족자주권을 들먹이며 현정권에 사사건건 딴지걸던 세력들은 지금 전부 어디 숨었나? 지금이 당신들 전공을 살릴 좋은 기회이다. 민족자주권이 조롱거리가 된 이 시점에 당신들의 나라사랑 지켜볼꺼다 (07.18 11:40)
- 오세훈 (peterfantop)
- 저 발언은 비약시켜 생각하면 내심 한국을 주권국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영향력아래의 한단계 아래국가로 생각한다는 것을 은근히 표출한것으로 봐야 한다
수천년간 중국은 그래왔다
찌질하고 가난하게 살다가 힘을 가지기 시작하니 아시아에서 다시 패권을 잡으려고 시작하는중이지
이스라엘처럼 핵을 가져야 그나마 힘의 균형이 이루어 질수있는데 핵을 가지지 못한다면 미국과 지금보다 더한 맹방관계를 유지해야 된다 (07.18 11:35)
- 손태호 (Johnson123)
- "북조선은 내 주머니에 있으니까 됐고, 미국 주머니에 있는 저 것만 빼오면 일본은 자연히 딸려들어온다." -중국의 야물딱진 생각.- 그런데 생각대로 될까?ㅋㅋㅋ (07.18 11:28)
000 tjg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중국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뉴스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정무, "히딩크가 한국 축구 말아먹었다" 쓴소리 (2) | 2010.07.20 |
---|---|
프랑스 이민자폭동 또 터지나... (0) | 2010.07.19 |
부동산거품 파열, 지방-공기업 '떼도산' 위기 (0) | 2010.07.18 |
유학생 성경험 캐나다 학생 비해 두배 개방적 (0) | 2010.07.15 |
현금 다급한 북한, 동해 오징어 어장 중국에 내줬다 (0) | 2010.07.15 |
Posted by 크라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