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31082.html


» 이강수 고창군수에게 성적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힌 김아무개(23)씨가 2010년 1월29일, 자신의 고등학교 친구에게 인터넷을 통해 보낸 전자 쪽지의 내용.

전북 고창군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여성 공무원 김아무개(23)씨가 이강수 고창군수로부터 누드 사진을 찍자는 성적 괴롭힘(섹슈얼 허래스먼트)을 모두 네 차례에 걸쳐 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김씨가 성적 괴롭힘을 당한 자리에 박현규 전 군의장도 세 차례 함께 있었고, 이런 분위기를 거들었다고 김씨는 말했다. 김씨는 2009년 7월 군청 계약직 공무원으로 뽑혀 기획관리실에서 일했으나, 이 문제가 불거지면서 2010년 4월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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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패언론이 수작을 부린 듯 하다..
이거 공개해 놨다간 또 고소크리 먹을테니, 당분간 숨기도록 하겠다..
이런 씨발놈의 정권 같으니..에잇 퉷!!



p.s
하여튼 둘 다 똑같은 새끼들이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딴나라 당은 능력있는 개새끼들이고, 민좆당은 능력없는 개새끼들이라는 차이지..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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