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692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성벽 무너질 수 있다" 경고에도 태평한 금강공사현장
충남 부여에는 왕흥사지(사적 427호)가 있다. 공주에는 공산성(공주성·사적 12호)이 있다.

두 유적의 가장 큰 공통점은 4대강
사업으로 훼손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왕흥사지는 공사 중인 부여보(금강 6공구) 인근에, 공산성은 금강보(금강 7공구)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추진 중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4대강 사업에 따른 훼손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다.



'국보1호' 숭례문 옆에 쓰레기 집하장이 왠말?
고궁서 연회 열수있다
어? 풍물굿(농악)이 중국의 문화라고?
숭례문을 새로 만들면 그게 숭례문인가?
4대강 금강구간 ‘공주·부여 유적지구’ 세계유산 물거품 위기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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