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0/10/19/4070409.html?cloc=nnc
예총 일가족 완전 초토화
p.s
반대 사례 - '병원도 포기한 남편' 살려낸 아내
경남 진해경찰서는 19일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 피운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창원시 J지역 예술인총연합회 A모 회장(47)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9시52분께 창원시 진해구 석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아내 C모씨(39)가 다른 남자와 주고받은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아내에게 이를 추궁하던 중, "남자를 만나면 왜 몸부터 먼저 주는지 모르겠다"는 아내의 말에 격분, 옆에 있던 각목으로 수 십회 내려쳐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다. (뉴시스) |
예총 일가족 완전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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