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31/4939689.html?cloc=olink|article|default

 


내가 만약 대통령 내지는 외교부 장관이라면 지금 정부처럼 손바닥이나 비비고 있진 않을 것이다.
수작은 무조건 초반에 진압.. 선을 넘어오는 발은 바로 칼질을 해서 혼비백산 그 발을 빼도록 만들 것이다.
그래야 혼구멍이 난 쪽발이나 짱깨들은 다시 함부로 수작 부리지 못할 것이고 혹 수작 부리더라도 지금처럼 당당하게 들이대진 못할 것 아니겠는가?
때문에 지금처럼 미적대는 정도로 그쳐서는 절대 안된다.
'까짓 거 무역 좀 못하면 어때..'라는 생각으로 '어디서 감히 이딴 개수작질이야?' 내지는 '이 자식들이 오늘 한번 죽어볼까? 앙?' 하는 정도로 화끈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어차피 영원히 지속되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영원히 끊어지는 관계도 없다는 것은 최근 한일관계만 봐도 잘 알 수 있지 않은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중국 놈들을 그냥 발로 뻥 차버리고, 헛수작 감히 못하도록 빗장 다 걸어잠근 다음 다른 나라와 무역하면서 내실을 키우고 힘을 기르고 더욱 부국강병하게 만들어 나가다 보면 얼마 못가 저쪽에서 먼저 헤헤 거리며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이 틀림없다.
그렇게 우리 쪽이 단단하게 무게를 잡고 버틴 상태에서 무역을 해도 하고 외교를 해도 해야지, 지금처럼 만날천날 비위나 맞춰갈려고 하다보면 과거 조선시대처럼 죄 털리기만 하다 볼짱 다 볼 것은 안봐도 비디오가 될 것이니 제발 부탁인데 생각 좀 하면서 외교하기 바란다. 이 등신같은 정부야

한복ㆍ대장금이 중국내 소수민족 문화?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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