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10&newsid=20101102090112956&p=yonhap
미국의 한 대학에서 중국인 학생회가 자국 문화를 소개하려고 마련한 공연에서 한복과 부채춤, 아리랑, 대장금 주제곡 등이 중국 문화인양 소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연은 중국왕조의 전통의상, 중국의 현대의상을 소개하고 소수민족의 의상을 선보였는데 'Korean'으로 불린 조선족이 한복을 입고 나왔다. 배경음악으로는 민요 아리랑이 연주됐다.
중국 소수민족을 소개하는 공연에서는 조선시대 기생이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부채춤을 췄으며, 공연 마지막에 중국 소수민족을 대표한 전 출연진이 나와 중국 노래를 합창했는데 한복을 입은 출연진도 그 속에 섞여 있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된 이 공연의 홍보용 포스터와 책자에도 눈에 잘 띄는 겉표지에 한복 사진이 인쇄돼 있었다.
책자에는 '한민족의 문화는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로 중국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 중국 정부가 들어서면서 중국 내 소수민족이 발전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공연은 중국왕조의 전통의상, 중국의 현대의상을 소개하고 소수민족의 의상을 선보였는데 'Korean'으로 불린 조선족이 한복을 입고 나왔다. 배경음악으로는 민요 아리랑이 연주됐다.
중국 소수민족을 소개하는 공연에서는 조선시대 기생이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부채춤을 췄으며, 공연 마지막에 중국 소수민족을 대표한 전 출연진이 나와 중국 노래를 합창했는데 한복을 입은 출연진도 그 속에 섞여 있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된 이 공연의 홍보용 포스터와 책자에도 눈에 잘 띄는 겉표지에 한복 사진이 인쇄돼 있었다.
책자에는 '한민족의 문화는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로 중국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 중국 정부가 들어서면서 중국 내 소수민족이 발전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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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는 중국문화
출처 ☞ http://www.gesomoon.com/zboard/zboard.php?id=news&page=5&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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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는 중국 문화의 아류인가?
中 이 정도일 줄…” 화들짝…동북공정 본격대응 나선다
日보다 심한 中 역사 왜곡
"中 역사수정되면 韓민족은 황제의 후예"
첨단 IT 기기 한글 입력 표준, 중국에 빼앗길 위기
p.s
중국업체 "김치는 중국절임의 짝퉁" 주장…김치공정 시작
출처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023/5279023.html?ctg=1300&cloc=joongang|home|top
중국업체 "김치는 중국절임의 짝퉁" 주장…김치공정 시작하나
중국업체들이 김치를 '중국 절임식품의 짝퉁'이라고 주장하며 김치를 타도대상으로 꼽았다. 몇 해 전 일본이 '기무치(일본의 김치 발음)'를 국제표준으로 삼으려던 시도에 버금간다. 일각에선 "'김치공정'이 첫 발을 뗐다"는 해석까지 내놓고 있다. 고구려·발해를 중국역사로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이나 휴대폰의 한글 입력방식을 중국식으로 국제표준화하려는 '한글공정'에 빗댄 것이다.
이들은 1500년 전 쓰촨성에서 만들어진 파오차이가 한국으로 넘어가 김치가 됐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6월 쓰촨성의 한 신문은 “한국이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쓰촨의 전통 발효 음식인 파오차이를 흉내 낸 김치를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쓰촨성 농업청 한 관계자는 “우리의 가장 큰 특징은 옹기로, 이를 이용해 파오차이를 발효시켰다”며 “쓰촨만의 독창적인 도구”라고 주장했다. 중국 업체와 언론, 정부가 삼위일체가 돼서 김치를 공격하는 양상이다. 이의 연장선상으로 협회는 발족식에서 무게 500㎏, 높이 1.6m의 ‘최고의 파오차이 옹기’를 선보였다. 옹기에 담는 김치식의 발효법은 중국의 것이라는 무언의 시위다.
이들은 1500년 전 쓰촨성에서 만들어진 파오차이가 한국으로 넘어가 김치가 됐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6월 쓰촨성의 한 신문은 “한국이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쓰촨의 전통 발효 음식인 파오차이를 흉내 낸 김치를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쓰촨성 농업청 한 관계자는 “우리의 가장 큰 특징은 옹기로, 이를 이용해 파오차이를 발효시켰다”며 “쓰촨만의 독창적인 도구”라고 주장했다. 중국 업체와 언론, 정부가 삼위일체가 돼서 김치를 공격하는 양상이다. 이의 연장선상으로 협회는 발족식에서 무게 500㎏, 높이 1.6m의 ‘최고의 파오차이 옹기’를 선보였다. 옹기에 담는 김치식의 발효법은 중국의 것이라는 무언의 시위다.
- 480 금03.31 15:21 | 추천 : 0 |비추 : 0
- 질투도 이쯤되면 지겹다 이제.. 쓰촨성이면 과거 대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곳 아닌가?
적당히 해라.. 큰 일을 겪었으면 왜그럴까 생각하고 반성좀 하라는 말이다. 쯧.
- 000 헌터03.31 15:23 | 추천 : 0 |비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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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따위를 가지고 무슨.. 우리나라 김칫독,장독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유명한데.. 겨우 1.6m 짜리를 500kg씩이나 나가게 만들수밖에 없는 무식한 옹기로 뭘 자랑할라고..
- 개솜이
- 축하합니다 ! 댓글 10개 돌파!
- 000 aaa03.31 15:27 | 추천 : 0 |비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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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리 전세계적으로 쨩깨들은 뭐든지 지들이 뭔저래? 그런 개같은 소리나 듣지....ㅉㅉㅉㅉ
지금은 김치하고는 상대가 안되지.. 김치 = 절임 채소의 종결자...
- 000 헌터03.31 15:28 | 추천 : 0 |비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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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오차이인지 뭔지는 제조법도 그렇고 암만봐도 단무지 하고나 경쟁해야 될거 같은데 뭔 김치하고 같이 놀라고 그러는지 원..
- 000 이러다03.31 15:30 | 추천 : 0 |비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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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기원이 중국이라고 할 기세다.
문화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냐?
허구헌날 우리나라발 기원 날조하는걸 보니 얘네들 자체가 기원에 상당히 목을 매는거 같네.
참 어이가 없다. 중꿔들 니네 문화들은 죄다 니들이 말하는 한족이 만든거냐? 주변 이민족들과 합쳐지고 영향 받은건 없냐? 대체 그 한족이 정확하게 인구의 몇 퍼센트냐? 내가 보기엔 없는거 같은데?
- 000 -_-03.31 15:41 | 추천 : 0 |비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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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좋은데 그럼 지금까지는 안 쳐 드시다가 이제 살림이 조금 나아지니 김치가 눈에 들어오디??? 참 이해하기 쉬운 짱꼴라들...ㅋㅋㅋㅋ 그렇게 원조 원조 타령하는 나라가 여기저기 기술 구걸이나 하러 다니는 수준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업체 "김치는 중국절임의 짝퉁" 주장…김치공정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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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