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차이나 가니까... 1가구 1아이 제한에 막힌 애기 태어나자 마자 사서 요리해서 파는 식당도 있더라.. 파륜궁도 그렇고 중국은 미쳐버린 나라야..
보통 사람들이라면 손발이 부들부들 떨릴 것 같은 짓을 아주 태연하게 한다.
저건 두가지 중 하나다.
원래 심성이 무디든지, 아니면 원래는 민감했는데 워낙에 자주 접하다 보니 무뎌졌든지..
전자라면 중국의 민족성과 문화 자체가 저렇게 잔혹하다는 소리이고, 후자라면 저 전시회에 출품한 여성의 인성이 무감각해졌다는 뜻이겠지..
살아 있는 어린 강아지를 산 채로 불에 굽고 있는 중국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매체 아시아원은 16일 '중국의 개고기 소비의 또 다른 예가 네티즌을 화나게 만들었다'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광둥성 광저우의 한 시장에서 벌어진 장면으로 한 여성이 살아 있는 어린 강아지의 목을 잡고 화롯불에 굽는 잔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강아지를 이리 저리 돌리며 굽고 있고, 주변에 아이들도 신기한 듯 구경을 하고 있다.
놀라운 사진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강아지를 오징어처럼 말려 널어 논 사진도 공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위의 경우보다 더욱 지랄맞고, 더욱이 위에서 언급한 민족성과 문화의 특수성에 대해 쐐기를 박아주는 근거라 할 수 있겠다.
아무렇지 않게 불에 구워대는 여자..
그리고, 그 주변에서 같이 지켜보는 아이들..
심성이 약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심상의 충격을 성인남자들에 비해 월등히 높게 받아들일 게 분명한 저들이 저 상황을 그냥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자체가 나는 너무나도 놀랍고 충격적이다.
이미 저들은 훌륭한 사이코패스라고 볼 수 있다.
저 들에게 당장에 칼을 쥐어주고 '500만원 줄테니 옆에 아이의 고기를 발라와라' 라고 시키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서로 할려고 난리 칠 게 분명해 보인다. 마치 호스텔 2의 마지막에 사람 머리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처럼..
그래서, 난 무섭고 두려우며 가급적이면 저런 인간들과는 함께하고 싶지않다.
그리고, 제발 저들의 저런 민족성이 이 땅에 퍼져서 우리나라를 오염시키지 않기만을 바라고 또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