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32521
4대강 사업으로 일부 농민들이 수십년간 농사짓던 땅을 내주고도 영농보상을 받지 못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보상은 2년 전부터 시작했는데요. 아직까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돈 벌려던 무개념 욕심쟁이들이 사기꾼에게 뒤통수 맞은 형국이구만..
꼬시다..
쌤통이다.
아주 망해버려라..
지 뱃대지 불릴 수만 있으면 국토가 파헤쳐지든 말든, 나랏돈이 싸그리 날아가고 서민경제가 휘청거리든 말든, 윗대가리들끼리 세금을 나눠먹든 말든 상관없이 뭐든지 다 팔아처먹을 마음의 준비가 된 놈들에겐 당연히 저런 댓가가 돌아가야지..암
이제 이 모든 일의 원흉이 되는 사기꾼 놈만 때려잡을 수 있으면 모든 게 완벽한데 말이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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