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빙상연맹은 안현수가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안현수가 러시아 국가대표로 뛸 수 있도록 시민권을 따게 해 달라고 러시아 정부에 요청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러시아 빙상연맹 알렉세이 크라브스토프 회장은 "안현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세부적인 사항까지 조율을 마쳤다"면서 "안현수가 한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러시아를 위해 뛰기로 했다"고 말했다.
크라브스토프 회장은 안현수가 러시아에 계속 머물면서 은퇴 뒤에는 코치로 활동하기를 원한다며 10월에는 러시아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리라고 내다봤다.
안현수의 아버지인 안기원씨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시민권을 받는 것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러시아 연맹에서 먼저 요청한 것은 사실이며, 현수가 긍정적으로 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안씨는 "현수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따돌림을 당하는 등 어려운 일을 많이 겪어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어려운 결정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안현수는 2003~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5연패, 2006년 토리노 겨울올림픽 3관왕 등 쇼트트랙 세계 최강으로 빛나는 업적을 쌓았지만 선수 생활은 평탄치 못했다.
2006년 올림픽을 마치고 나서는 '파벌 논란'의 한가운데 섰고, 2008년 무릎을 다쳐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하는 등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지난해 성남시청 빙상팀까지 문을 닫으면서 소속팀 없이 외롭게 훈련하던 안현수는 세계 최강 선수의 실력이 필요하다며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낸 러시아에 진출하기로 지난 4월 결정했다.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성장한 국력을 증명해 보이려는 러시아의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지면서 안현수는 3년 뒤 러시아 국기를 가슴에 달고 빙판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안현수는 러시아로 떠나면서도 "소치 겨울올림픽에 출전해 재기를 알리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며 의지를 불태운 바 있다.
GDB gl10kh
629 미니조아
B-4 플루토스
B-7 사과박스
DBJ 쥐끈끈이
B-2 RioDeJaneiro
340 FlRE
나는 안현수의 처지를 동정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총부리를 조국으로 돌리는 저 행태는 절대 찬동하지 못한다.
이제껏 태어나고 자라서 쇼트트랙에 대한 훈련을 받아왔고, 그렇게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국가대표가 되어 당당하게 금메달까지 땄던 대한민국의 영웅이 빙상연맹으로 부터 왕따를 당했고 디스를 당했고 우리나라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쇼트트랙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러시아의 조건 때문에 바로 배를 갈아타기로 결정하다니..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말이다.
애초에 안현수를 디스한 것이 빙상연맹이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인 건 아니지 않은가?
등에 칼을 꽂을려면 빙상연맹에다 꽂아야지 왜 조국에다 꽂느냔 말야.
그런데도 저 걸 보고 안현수 파이팅이라느니, 우리나라는 욕할 자격이 없다느니, 우리나라를 이겨줬으면 좋겠다느니 개소리 작렬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는 데 정말 학을 뗄 수 밖에 없더라.
내가 살고 있고, 니가 살고 있고, 내 조상이 살았으며, 앞으로 내 후손이 살아가야 할 곳..
내 가족과 내 친구와 내 동료들이, 더 나아가서는 온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단결하고 때로는 반목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곳..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문화와 생활을 영위하며 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등 서로 힘을 합쳐 이루어 낸 우리들의 결과가 모여있고 또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가야할 곳..
선조들로 부터 이어받은 유구한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고스란히 물려줘야 할 우리나라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가는 이 모든 것이 함께 하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 로 통칭되는 대한민국인 것이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이고, 우리나라인거지, 저 쓰레기 같은 빙상연맹 따위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가 욕할 자격이 없다느니, 우리나라를 혼쭐 내줬으면 좋겠다느니 하는 개소리가 나오는 거지?
빙상연맹이 우리나라냐?
글 적는 너나 내가 우리나라야?
빙상연맹은 우리나라의 여러기관 중 하나일 뿐이고, 이 글을 적는 나나 개소리 작렬하는 저 댓글러들 역시 우리나라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 중 하나일 뿐이다. 이는 정부 또한 마찬가지다. 그들 또한 우리나라를 이루고 있는 여러 구성요소들 중 하나일 뿐이다.(물론 수꼴새끼들같은 노예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때문에 우리나라가 욕을 먹어야 할 이윤 없다.
아니, 오히려 우리나라가 안현수를 욕해야지.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안현수로부터 배신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우리나라를 이겨줬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올 수 있는거야?
이 놈들은 우리나라 사람 아닌가?
우리나라를 사랑하지 않는가? 100년 전의 명예일본인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을 때려잡기 위해 쪽발이에게 빌붙은 매국노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이어받은 놈들인건가? 아니면 몰라서 그런건가?
만약 그러다 나중에 러시아와 우리나라가 예선에서 만났는데, 러시아 쪽에서 안현수가 나와서 우리나라를 이기는 바람에 우리나라가 본선진출도 못하고 찌그러지게 되면 그 때도 '와. 안현수 잘했다 나이스' 이딴 개소리나 할려고 안현수의 결정에 이리도 환호를 하는거야?
쓰레기 같은 빙상연맹 때문에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국민과 우리민족에게서 등을 돌린다는 이 사실이 아무렇지 않게 여겨진단 말인가? 그런건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암만 열이 받아도 이건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더럽고 아니꼬우면 예전에 스크린 워터 때의 성룡처럼 1인 시위를 하거나, 빙상연맹에 버금가는 단체를 하나 만들어서 전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 하에 새출범을 도모하든지, 이것도저것도 아무 것도 안되면 차라리 모든 쇼트트랙을 접고 야인으로 살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조국만큼은 적으로 돌려서는 안되는 거 아닌가?
이제껏 국가대표라고 안현수를 응원해왔던 대한민국의 수많은 국민들과 조국은 그 속에서 암약하고 있던 빙상연맹과는 분명히 다른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빙상연맹의 차별 때문에 떠날 수 밖에 없다는 식의 허울좋은 명목- 결국 자신의 안녕과 영달을 위해 -으로 조국을 버리기로 마음 먹었다는 이 사실이 나는 너무나 짜증스럽다.
대한민국이 니 쇼트트랙 메달을 위한 수단이냐?
이거 완전 한예슬의 미국도피 건 하고 똑같은 케이스잖아.
'더 좋은 환경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말만 번지르르 하게 씨부려댔지만, 결국 이기주의를 택했다는 점에선 완전 한예슬 사태하고 똑같은 케이스야.
그래도, 레슬리 킴은 결국엔 돌아왔다. 이 레슬리 킴보다 못한 자식아. 아예 불알을 떼버려라.
한예슬, 16일 새벽3시 LA공항 도착. "나를 계기로 연기자들 좋은환경에서 일해라"
아니, 쇼트트랙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적으로 인식해야 할 만큼 숭고한 사명이라도 되나?
그리고, 빙상연맹과 싸우는 것이 국적을 갈아타는 것보다 더 더럽고 추잡한 일인가?
아니면, 러시아에서 쇼트트랙을 안뛰면 KGB보내서 너나 니 가족들 목숨이 끊겠다고 협박이라도 하데?
뭣보다 쇼트트랙을 천년만년 달릴거냐?
ㅅㅂ..나라가 장난이냐? 씨발라마
진짜 너무 한다.
진짜 너무 쉽게 나라를 버리는 것 같다.
차라리 청와대에 가서 mb 멱살을 잡고 흔들며, 'ㅅㅂ 빙상연맹 좀 어떻게 해보라고. 이 mb ㅅㅂㄹ마야' 하고 소리치며 협박했어도 난 안현수를 지지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따구로 행동하다니..
넌 쪽발이 에이벡스와 붙어먹고 노예계약이니 뭐니 하면서 sm과 팬들 뒤통수를 깐 죄와죄 보다 더 나쁜 놈인거야..
비록 그 들과는 다르게 너에게 정당성이 있었지만, 넌 그 대신 나라를 버렸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러시아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향해 총부리를 들이댈 테니 결국 니 놈은 짱깨 편에 선 조선짱깨, 쪽발이 편에 선 명예 일본인처럼 역적이 되는거야.
니가 암만 그 동안 나라에 메달을 안겨주며 애국자 노릇을 했다해도 이번 배신으로 역적이 된 너보단 차라리 저 역전에서 하루하루 밥 빌어먹고 사는 노숙자가 너보단 애국자겠다. 이자식아.
난 개인적으로 의리없이 뒤통수 깨는 새끼들이 제일 싫다.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거나 믿음을 저버리는 개자식들도 제일 싫다.
이렇게 말하면 '어줍잖은 애국심 운운' 하며 지랄하는 놈들도 있나 보던데, 먼 옛날도 필요없이 불과 100년 전 강대한 일제의 탄압에 애국심 하나로 맞서셨던 훌륭한 조상님들이 분명히 계셨고, 60년 전의 한국전쟁, 4,50년 전의 인력송출 등등 전쟁 후 폐허가 되어 개좆도 없는 우리나라를 오늘날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하셨으며, 온 몸이 부서져라 피땀을 흘려가며 일하셨던 분들이 계심을 뻔히 아는 애새끼들이 어떻게 감히 애국심을 어줍잖다고 말할 수 있는건진 정말 대가리를 박살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남녀사이에도 같잖은 인스턴트 사랑밖에 할 줄 모르는 이런 애새끼들의 관점에선 '그래, 나라를 사랑한다는 고차원적인 사랑이 마치 소설 속의 이야기에서나 나올 법한 터무니 없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다' 는 생각도 들고, 이런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애새끼들이 충효와 나라사랑에 대해 뭘 알겠나 싶기도 하니 그냥 한숨만 푹푹 쉬고 넘어갈 수 밖에..
물론 우리 대한민국이 이만큼이나 성장하기까지 도움된 거라곤 개씨발 좆도 없는 새끼들의 개소리라 일일이 말로 수정해주기도 귀찮아서 그런거니, 그 놈은 그냥 평생 성욕에나 몸부림치며 여자 데려다 놓고 씨도 안 먹힐 보지사랑이나 운운하면 될 일이고..
아무튼 안현수 니가 이처럼 빙상연맹 핑계대며 조국을 배신했으니, 앞으로 넌 그냥 러시아의 '씨발노무스키'나 '개노무초프'일 뿐이다.
잘 가라..씹스키야.
대한민국의 기적 - 한국을 아십니까?
p.s
그건 그렇고, 우리나란 진짜 이러냐?
왜 이렇게 윗대가리 새끼들은 하나같이 개씹쌔끼들만 모인거냐고..
그리고, 사람들도 이런 잘못된 일들을 보면 왜 분노가 폭발하지 않는거지?
왜 빙상연맹을 폭파시는 놈이 없는거야..
정말 누구 말대로 불의를 보면 잘 참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종특인건가?
바라건데, 일을 이따구로 만든 개좆같은 빙상연맹 새끼들은 이번 기회에 아주 씨알을 말려다오..
그냥 완장을 떼버리든 폭탄테러를 하든 헤드샷을 날리든 뭘 해도 좋으니까 제발 좀..
그리고, 전에 추산성훈을 결국엔 재일동포에서 귀화하게 만든 용인대 계파 유도연맹도 마찬가지로 아주 박살을 내놓고..
내 다시는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윗대가리 말종새끼들에게 쫓겨서 이놈저놈 할 것없이 나라 배신 땡기고 보는 더러운 꼬라지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 ㅜㅜ
그리고, 행여 러시아인 안현수를 응원하고 싶은 놈들은 안 말릴테니 우리나라 국적 포기하고 러시아 국적 따서 응원해라.
만약 한국인 신분으로 우리나라 대표와 싸우는 러시아인을 응원하는 새끼는 누군가가 달려와서 대가리에 철주를 박아버릴 지도 모르니 조심하고..
나는 보는 눈도 없고, 염치도 없는 우리 지도층이 부끄럽다.
p.s
국가가 해준 게 뭐냐는 둥, 절대선 절대악을 말하는 건 케케묵은 옛날 얘기일 뿐이고, 현실을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는 애새끼들도 있던데, 이런 등신같은 새끼들은 쪽발이나 짱깨들과 하나 다를 바가 없는 새끼들이다.
대관절 우리가 쪽발이나 짱깨를 욕하는 이유가 뭔가? 개념이 없다고 욕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 개념이 현실에 따라 이렇게도 변할 수 있고 저렇게도 변할 수 있는 그런 종류던가?
다른 이유없다.
그저 절대악, 절대선 운운하는 새끼들은 비겁하기 때문이다.
비겁하니 상황이 어려울 땐 악이라도 모른 척하고 선이라도 악처럼 바라보겠다는 것이지.
또, 적당히 현실과 탑협하고, 적당히 돈과 눈앞에 이익에 굴복하고.. 그러겠단 것이지.
한마디로 개념이 썩은거야.. ㅋㅋ
개념이란 건 말이다. 이 씨발놈들아.. 개념이란 건 상황이 어떻든 바껴서는 안되는 거야.
상황이 어땠기 때문에 누구를 폭행할 수 밖에 없었다든지, 상황이 어땠기 때문에 배신할 수 밖에 없었다든지, 상황이 어땠기 때문에 누굴 찔러 죽일 수 밖에 없었다는 그 딴 개소리는 다시 목구멍 속으로 집어넣으라고..
정상참작은 될 수 있을 지 몰라도 그게 옳은 게 되지는 않아.
세상에 해서는 안되는 짓이라는 게 분명히 있고, 그건 어떤 상황에서도 바뀌는 게 아냐..
요즘 애새끼들은 뭐든지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이기주의에 입각해서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데, 니들 같은 새끼들도 그런 측면에서 바라보니까 그딴 소리가 처기어 나오는 거다.
이 세상이 혼자 살아가는 세상도 아니고,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타인과 얽히고 섥히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내가 이익을 보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타인이 손해를 보기 마련인 저울추와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집단생활에서는 희생과 타협, 양보가 중요한 것이고, 이건 혹시 일어날 수 있는 트러블과 불협화음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윤활제의 역활을 함과 동시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도 협동과 단결이 한결 쉽게 해주는 촉매역활도 하고있지.
그런데, 그 딴 것 필요없다는 듯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바로 엉뚱한 사람 뒤통수 까고 배신부터 땡기고 보는 게..그게 잘 한 일이냐?
형이 자기를 구박한다고 해서 아버지를 패면 되겠냐 안되겠냐..
아버지가 술 처먹고 주정부린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집을 싸그리 불 질러버리면 되겠냐 안되겠냐고.. 이 개자식들아.
물론 그렇게 된 상황이 이해 되긴 해.
왕따당하고 차별당하고 디스 당하고.. 나 같아도 확실히 분노했을 거다.
때문에 그 분노를 표출시킨 걸 뭐라 하는 게 아냐. 오히려 분노를 표하지 못하면 분노도 터뜨리지 못하면서 쿨한 척 하는 바보, 병신이라 생각했겠지..왜냐하면 내 입장에선 화 났으면서도 화 안난 척 부들부들 떨어대며 참는 놈들이 너무 한심하고 가증스럽게 보이거든.
그가 빙상연맹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거나 뻑큐를 날리거나, 또는 기자들을 모아놓고 시원하게 욕을 퍼붓고 전쟁선포를 하는 등 그가 현재 얼마나 분노하고 있다는 걸 밝혔다면 난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박수를 치고 응원을 보냈으면 보냈지 절대 화를 냈다는 사실 때문에 그를 비난하거나 하지도 할 이유도 없었을 거야.
근데, 문제는 그 분노를 표출시킨 형태, 방법이란 말이다.
해서는 안될 방법을 썼다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고..
씨발 이완용이 지가 디스 당했기 때문에 나라 팔아먹었다고 하면 니들은 용서해줄거냐?
그런 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갈 거면 다까끼 마사오도 용서하고 전두환이도 용서하고 그래라..씨발놈들아..
그 놈들도 다 나름 나라를 살리고 자신을 배척하는 사람들을 깔려고 그런 짓을 벌인거니까..
하여튼 대갈빡에 먹물만 처넣은 새끼들은 대갈빡만 틔었지, 가슴의 뜨거움을 몰라요.
대가리에 들어찬 먹물이 개념을 잡아먹었는지 도통 옳고 그름의 개념도 전무하고..
한심한 병신대가리 같은 새끼들..쯧쯧
지금 세상에 니 들같은 새끼들만 바글바글한다는 걸 아시면 아마 윤봉길 의사께선 다시 도시락 폭탄을 회수하고 싶으실 거다.
이 글러먹은 새끼들아..
해도 될 짓과 해선 안될 짓도 구분 못하는 병신같은 새끼들 같으니..쯧
"이렇게 지켜주신 나라인데.." 윤봉길 의사의 폭탄의거 실제영상
p.s
원래 남의 것보단 우리 것을 더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 법인데, 어떻게 된 게 우리나라는 반대야..
밖에 것에 환장하고 우리 것은 찬밥취급하지.
구하지 못한 것, 남의 떡은 크게 보고, 이미 갖고있고 손에 쥐고 있는 떡은 소홀히 해..
그래서, 이딴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거야.
한국 국가장학생 출신 중국 유학생이 이럴수가
쇼트트랙 안현수, 완전히 러시아 사람 돼서는..
인재는 버리고, 별 쓰레기같은 것들만 지원하는 우리나라 지도층들..
자국민은 찬밥취급하고, 외국물 먹은 것이라면 똥이라도 넙죽 받아챙길려는 병신같은 새끼들..
이딴 멍청한 새끼들이 윗대가리로 군림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래는 과연 안전할까?
진짜 생각하면 하루하루 근심걱정만 늘어갈 뿐이다.
p.s
이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나라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말하는 자신 역시도 잘못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구성 중 하나인 기관(빙상연맹) = 우리나라' 라고 본다는 건 곧 '우리나라 구성 중 하나인 국민 = 우리나라' 라 볼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혹 이에 항변하기 위해 '난 빙상연맹과 다르게 안현수를 디스하지 않았다' 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봐야 자신이 '우리나라 국민'인건 변하지 않는다.
그럼 어쩔텐가? 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안현수를 옹호하고 '우리나라 = 자신'을 깔텐가?
아니면 그냥 우리나라와 빙상연맹은 다르다고 인정하고, 안현수만 깔텐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침묵하고 있을텐가?
개념없음을 자랑하지 마라.
자신의 뿌리도 부정하지 마라.
아무리 꼬아봐도 안현수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우리나라를 버린 놈이며, 운동선수를 그만두지 않는 한 언젠가는 우리나라에 총부리를 들이댈 게 뻔한 녀석이다.
그런 녀석에게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안현수 안현수' 하고 부르지 말고 나중에 뭐라 바꿀 지 모르겠지만, 그냥 스티븐 유처럼 그 외국인으로 취급해라. 좋은 말 할 때..알았냐?
아..그리고, 기사를 보니까 어차피 우리나라는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까 선수생활할 수 있는 러시아 귀화를 택했다며 개소리를 늘어놓던데, 한번 우리나라 국적을 버린 새끼는 절대 다시는 회복 못하게 아예 못을 박아 버려라.
꼭 그래야 한다. 그래야 저런 개소리가 안 나올테니 말이다.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 “러시아는 안현수 기술을 뽑아먹을 뿐”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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