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199
두번째로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34만8천524명의 유권자 중 3만845명이 참여해 8.9%를 기록했다.
세번째는 송파구로, 54만7천691명 가운데 4만4천218명이 참여해 8.1%를 기록했다.
반면에 금천구는 5.0%, 관악구는 5.1%, 은평구는 5.2% 등으로 투표율이 저조해 이번 주민투표가 '강남 대 비강남' 대결구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197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을 통해 "주민투표 투표율이 33.3%에 미달해 투표함을 열지 못하면 야권은 자신들이 주장해 온 보편적 복지가 유권자의 선택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정치권이 요구하는 각종 복지정책의 소요 재원을 모두 합치면 연간 평균 50조원가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체 예산 309조원 중 28%인 복지예산 비중이 44%로 급격하게 늘어나려면 교육이나 국방예산에서 그만큼 삭감하거나 국민들 세금 부담을 50조원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이어 "한 번 복지정책의 틀이 확대되면 반대 방향으로 되돌아서는 것은 힘들다. 그리스·영국에서는 복지 축소로 청년들이 폭등을 일으켰다"며 "19세 미만의 다음 세대 인구 1100만명 어깨 위에 얹어질 부담도 서울 유권자 839만명의 선택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B-8 체른08.24 10:29 | 추천 : 7 |비추 : 3 - 음...실제적으로 국방비를 줄일 수있나? ㅡㅡ 나라 바칠일 있나? 뽀글이한테..
하긴...민주, 민노 식으로 복지 추진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써글..
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9784
무상급식에 숨겨진 전교조-민노총-민노당의 무서운 음모
좌파 세력확장에 필수, 전국 학교 점령..."가정파괴-좌익혁명 수순 밟기"
B-3 까리마조프08.24 10:38 | 추천 : 2 |비추 : 0 - 애들 밥먹는거 가지고 종북좌파 거론하는 이들의 사고방식에 의문이 생깁니다.
그냥 복지정책에 인해 재정적자로 그런식으로 풀어간다면 이해하겠지만
진짜 너무하내요 언론이란 집단이
- 978 대양해군08.24 10:40 | 추천 : 2 |비추 : 0
- 종북이 생긴다?
지랄하지 말아라.
만약 종북이 생긴다고 하고 김일성 김정일 만세부르는놈이 생긴다면
시민들 손에 죽임을 당할꺼다. 개소리하지말고 나라일이나 잘해라 ㅄ들아
빨갱이하고 친일파는 우리손으로 잡을테니깐
개솜이- 축하합니다 ! 댓글 10개 돌파! 최신 무료영화 다운(공짜) !!
601 미니조아08.24 10:46 | 추천 : 0 |비추 : 0 - 우리집에서 보면... 이런 거 먹힙니다....
욕먹을 소리지만, 판단력이 미숙한 10대가 투표를 못하듯 판단력이 미숙해 진 70대 이상도 투표를
못하게 하는 것이 어떨지 ㅋㅋㅋ 우리 아버지가 노발 대발 하시겠죠 ㅋㅋㅋ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205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최고중진연석회의 시작 전에 마이크를 잡고 "오늘 기자 여러분들은 투표를 하고 나오셨나?"라고 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자들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자 한 기자를 지목하며 "투표하고 나왔나?"라고 물었고, 그 기자가 "경기도에 산다"고 답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3/2011082300869.html
그는 “만약 무상급식을 강행한다면 보육과 교육에 대한 (서울시의) 투자가 상당히 지장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황 원내대표는 “지금도 모든 (여론조사의) 통계에서 70%대가 오 시장의 의견에 지지를 표시하고 있는데 다만 투표율이 문제”라며 “서울시민의 현명한 판단과 성숙한 시민의 주권 의식을 믿는다”고 했다.
- B-2 팔구공08.24 11:28 | 추천 : 0 |비추 : 0
- 황우여의 논리에 따르면 반값등록금을 말하는 황우여ㄴ느 스탈립급 공산주의자라는 것인가
급식과 반값등록급의 예산차이가 천양지차인데 반값등록금을 말항 황우여는
국민들을 강제노동 시키기로 작정한건가? 개소리라는 것을 지가 제일 잘 알겠지
454 대막리지08.24 11:29 | 추천 : 0 |비추 : 0 - 2007년 옛 기억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여당 대표가 한날당 팀킬을 하시는구나.. 주민소환투표 반대하자고 현수막 내걸던 한날당.. 대박 팀킬 ㅋㅋㅋㅋ
- 976 121908.24 11:54 | 추천 : 0 |비추 : 0
- - 딴나라당 주민투표 매뉴얼 -
쥐뿔같은 거로 투표하자고 한다.
당연히 유권자는 거부.
이럴 때는 책임을 상대방에게 덤태기 씌운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204
설마설마 하고 있지만 '주민투표 발의' 때도 문제가 있는 서명이 다수 발견된 전례가 있으니, 혹시 시간 되시는 분들은 선거인명부를 확인해서 본인 말고 다른 사람이 대신 투표를 하지는 않았는지 꼭 확인해 봐야 한다는 전언도 있습니다. 설마..."
투표를 하지 않았는데도 투표한 것으로 조작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투표소에 가서 확인하라는 주장인 셈.
그러자 곧바로 수많은 트위터러들이 강력 반발하며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꼼수'라고 질타하고 나섰다.
한 트위터러는 "선거인명부 보자는 건 꼼수입니다. 투표 안해도 명부 확인하고 도장 찍는 순간 투표율로 집계됩니다. 왜 그러세요~~"라고 질타했다.
다른 트위터러도 "'투표는 하지말고 퇴근후 투표장가서 자기이름으로 누가 투표했는지 선거인명부를 확인해서 불법투표를 확인하라'는 글 믿지마세요. 본인 확인을 해야 선거명부 확인이 되고 본인확인 위해 도장 찍으면 투표율에 포함되는 겁니다!!"라며 "선거인명부확인을 위해 본인확인을 하는 순간 투표율에 포함됩니다. 저 알튀 멈춰주세요!"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0824/39762603/1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출근을 마친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6.6％로 집계돼 오전 7시(1.7%)보다 4.9％포인트 올랐다.
같은 시간 지난해 6.2지방선거(서울시장)는 9.0%, 지난 4.27보권선거(중구청장)는 6.1%였다.
휴일이었던 6.2지방선거일 투표율보다는 훨씬 낮지만 평일에 실시된 4.27보선 때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C-3 대지속성08.24 11:37 | 추천 : 0 |비추 : 8 - 나도 오시장 까지만 이번건은 오시장쪽이 맞다고 봄..
민주당,진보쪽은 필요하고 한때 지지도 했지만
지금은 브레이커 없는 과속 운전을 하는 느낌이 들어..
앞뒤 가릴것 없이 마치 너죽고 나죽자 판을깨자 물귀신 같은 작전이라 할까..
저들 주장대로 이 나라가가면 100% 아르헨티나꼴나지
당하는건 언제나 약자인 서민들이고 ..
난 이번 투표가 대한민국의 큰 갈림길에 있다고 개인적인 생각
- B-1 보호대08.24 11:40 | 추천 : 0 |비추 : 0
- 아주 보수들..하루살이 기억력 짜증나.....앵삼이 나라거덜내고...이명박 서민경제 파탄내고...
민주당쪽이 잡으면 아르헨티나 꼴난다.....빙신새퀴...얘끼 버러지만도 못한넘들아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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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 대지속성08.24 11:41 | 추천 : 0 |비추 : 3
- 커피 중에서 가장 비싼 커피는 스타벅스,커피빈,할리스커피....이런 브랜드 커피가 아니라..
공짜 커피가 세상에서 가장 비싸다는걸
사회인이라면 다들 아실거임,
- 976 121908.24 11:47 | 추천 : 2 |비추 : 0
- 대지속성//내가 낸 세금으로 애들 먹이는 게 공짜냐? 그리스처럼 외국에서 빌린 돈을 국민에게 퍼주는 게 공짜지. 개념 좀 탑재해라.
- DBJ htchang08.24 11:49 | 추천 : 0 |비추 : 4
- 1900원짜리 급식..과연 애들이 잘 먹을까?
요즘 애들 음식 그냥 막버리는데 그 낭비가 보이는데도 그냥 급식하자고?
그리고 급식업체들하고 학교비리는 어쩔?
제발 정신들 차려라~
그냥 반대하느라 정신줄 놓지 말고 ~
조용히 못사는 아이들만 도와주면 안되니?
동사무소가면 아이들 모르게 지원해준다는데...
몇명의 불쌍한 아이들 기 살리는건 좋은데 왜 다른애들까지 끌어들여 그 몇명의 기를 살려야하는거야?
우리사회가 자율이나 창의를 강조하면서 이럴땐 획일을 강요하니
그런 교육자들이 제정신이냐?
언제는 투표하라고 하고 이럴땐 투표하지 말라 하고..
교육자라는것들이 이렇게 카멜레온같아서야 그놈들 교육자정신은 신뢰가 가는거냐?
- 601 미니조아08.24 11:53 | 추천 : 0 |비추 : 0
- 오늘따라... ㄲㅌ님들의 글에 힘이 없네요 ㅉㅉㅉ
이제 세상 밖으로 좀 나오세요... 여기서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들이 님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좀 버리시고요...
- DBJ htchang08.24 11:53 | 추천 : 0 |비추 : 3
- 명분만 좋으면 어떤 행동도 좋다?
노무현이도 그랬지..부정한 부자들을 비난한다고 방송에서 인민재판하듯이 한사람까서 자살하게 만드는..
즉 부정을 깐다라는 명분하에 그 자신 비도덕적이고 빈인륜적인 행위도 서슴치 않았으니..
그걸 정의라고 보고 배운 애들이 과연 정상일까? 의구심이 든다..
DBJ 현민군08.24 11:58 | 추천 : 2 |비추 : 0 - 서울시 빚 25조나 일단 청산하고 이야기하자. 다음 서울시장으로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25조 탕감하는데 임기 전체를 써야 할 듯 하다.
- B-1 TOSSS08.24 12:28 | 추천 : 0 |비추 : 0
- 근데 존나 웃기네 저 사람들 전부 무상급식반대에 반대표 던지고 나온 사람들이면 어쩌려는겨? 무슨 자신감으로 기사제목 이따위?
- DBJ htchang08.24 12:41 | 추천 : 0 |비추 : 0
- 여기도 별 개새끼 다있네..
한나라보다 적게 먹으면 안나쁘다는 별거기같은 논리가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 쓰레기가 있는한
민주주의는 요원한거지..
난 이번 곽노현이같은 자랄때부터 삐뚤어지고 좌경민주주의사상에 빠진 애들이 싫다.
지 자식은 외고에 다니게하고 졸업하고 나니까 제도를 바꾸고..별 그지같은 새끼들..
민주당이나 좌경애들은 지들 지지자의 대부분이 가난하고 우매한 사람들이라고 얼마든지
세뇌가 가능하다고 보는거지..개중 똑똑한것들은 지들사이에서는 기득권행세하고 편히 살지.
마치 김정일일가처럼 말야..^^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179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논평을 통해 "다수의 제보에 의하면, 군이 서울시 무상급식과 관련한 주민투표에 현역 군인들을 동원한다고 한다"며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부재자 투표를 하지 못한 장병들에게 휴가나 외출, 외박을 허가하고 복귀 시에 투표확인증을 제출하라는 군의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군사독재 시절에서나 상상 가능했던 일이며 헌법에 명시된 ‘군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는 것이며, 군의 특수성으로 인해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군인이 스스로의 신념에 반해 투표를 행사하도록 하는 것은 명백하게 투표를 하지 않을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더욱이 법 위반을 떠나 아이들 밥 문제에 군 장병들마저 동원하려는 이명박 정권의 행태는 국민을 더욱 분노하게 하고 있다"고 MB정권을 맹비난했다.
그는 군에 대해 "군은 서울시나 청와대로부터 이러한 의뢰가 들어왔는지, 국방부 또는 군 차원에서 지시공문을 내린 적은 있는지 밝혀야 한다"며 배후로 청와대를 의심했다.
- B-1 ptty1208.23 17:18 | 추천 : 12 |비추 : 0
- 군을 동원하는건 중범죄로 처벌해야 한다.
그것이 무력이면 더 말할 것도 없지만,
무력이 아니라 정치나 경제라 해도, 60만명이나 되는 인력은 실로 어마어마한 힘이다.
그걸 사사로이 움직인다는 것은 국가존속이 위태로운 일이다.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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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하얀이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184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석동)가 22일 22개 산하기관장들에게 소속 직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공문을 보낸 사실이 들통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브리핑을 통해 "금융위원회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산하 기관 22개 기관장들에게 보낸 공문을 입수했다"며 문제의 공문을 공개했다.
'서울특별시 주민투표권 행사보장 안내'라는 제목의 해당 공문은 "우리 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장들은 투표권이 있는 소속 직원들이 투표를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며, 출퇴근 시간의 탄력적 운영을 통한 투표 독려를 노골적으로 주문했다.
금융위가 공문을 보낸 산하기관은 신용보증기금, 예보, 한국주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산은금융지주, 중소기업은행, 포스코, 한국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은행연합회, 상호저축중앙회, 손해보험협회, 신협중앙회, 종합금융협회, 화재보험협회 등 총 22개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185
어버이연합 등이 무상급식 주민투표 거부운동을 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을 잇따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3일 '오세훈 시장 주민소환운동본부'와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어버이연합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서울광장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반대하며 오세훈 시장 소환운동을 진행중인 주민소환 운동본부 회원 10여명을 폭행했다.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주민소환 운동본부 회원 소속 3명의 얼굴을 때리고 테이블 등 집기를 부서뜨렸으며, 진보성향 노인단체인 ‘아사달 노인회’ 소속 70대 노인이 이 과정에서 다치기도 했다.
- B-9 깜장고무신08.23 17:15 | 추천 : 14 |비추 : 0
- 어버버 늙은이들이 미쳤구먼... 썅팔년도냐 지금이...?
.
저인간들 절대로 합의 봐주지말고, 깜빵에 보내길........
- GDB 나눔두리08.23 18:20 | 추천 : 9 |비추 : 0
- 늙으면 곱게 늙어야지... 이지랄하니까 노인들 공경심이 점점 사라지지.
공경을 할려해도 공경할만한것이 나이 더 처잡순것 밖에 없으니.... 허참.
이젠 작작들 했으면한다. 후대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 644 4천만땡겨줘08.23 18:48 | 추천 : 4 |비추 : 0
- 어버이연합에 소속된 명단공개와 더불어 자금출처와 규모 등 여러가지 조사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그냥 미친노인데들이라고 치부하기엔 사회에 끼치는 폐해가 너무커...;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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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150
탤런트 박상원씨에 이어 이번에는 가수 김흥국(52)씨가 22일 '오세훈 일병구하기'에 나섰다.
김씨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투표 짱", "투표는 민주주의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문구와 자신의 캐리커쳐가 그려진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눈물을 흘리며 주민투표 부결시 시장직을 내놓겠다고 한 데 감동 받아 1인시위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 B-4 브록시가08.23 12:12 | 추천 : 4 |비추 : 14
- 흥국이가 민주주의 운운하는건 어울리지않는데 니들이 민주주의를 운운하는건 머냐?ㅋㅋ
새끼들아 투표해서 반대하면되잖어 좆병신같은 개소리 하지말고
좌빨새끼들은 하여간 사상이 불손한건 둘째치고 존나 남 폄하하는건 니들이 왜구보다 1등이다 병신들 퉤
- C-9 어떤남자08.23 12:18 | 추천 : 3 |비추 : 3
- 브록시가 // 너같은 애들은 권력과 야합하는 민주주의도 민주주의라고 부르겠지?
투표해서 반대하면 된다는 니 말은 정말로 몰라서 하는 말이냐, 아니면 알고도 그냥 하는 말이냐?
- B-6 sky546408.23 12:39 | 추천 : 6 |비추 : 2
- 브록시가//지금 민주주의 들먹이며 투표하라고 하는거 보니...
너 5세훈이 팬까페 회원이구나..ㅋㅋ 너두 나가서 삭발해라..
지금 무상급식이 문제냐? 세훈이 운명이 어떻게 될까가 더욱더 흥미진지한데..
좀 즐겨라,,, 이 얼만나 멋진 정치쇼냐.. 진짜 선거일이 기달려지긴 전나 오래감만이네..ㅋㅋ
- B-6 sky546408.23 12:40 | 추천 : 3 |비추 : 2
- 브록시가//그리고 다음부터 부탁할려면,, 좀 정중이 예의 바르게 해라..
지금 너 말만 거칠지.. 세훈이 살릴려고,, 지금 투표구걸하고 있는거 맞지????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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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 필부08.23 12:47 | 추천 : 6 |비추 : 2
- 어세훈이 무상급식 문제를 주민투표로 가리자는 것은 일본놈들이 독도 문제를 국제재판소의 판결로 가리자는 것과 같은 소리...니들이 꿀리 없으면 투표 하라는 것은 꿀리거 없으면 재판대 앞에 서라 는 것과 같은 주장...이 두 껀의 공통점은 이미 온당한 일에 어깃장을 놓고 어떻게든 정치적 재물적 이득을 보려는 개새들의 꼼수에 불과하다는것...
- B-5 erz42208.23 13:41 | 추천 : 0 |비추 : 0
- 피바다라// 너두 참.. 아무리 보수라지만,, 수준있게 빈정대라..
크기가 왠만큼 비슷해야,, 니 질문에 대답을 해줄거 아니냐???
- GDB 데빌파탄08.23 14:14 | 추천 : 0 |비추 : 1
- 참 재능잇는 ㅇㅖ능인이엿는데 이렇게 훅~ 맛이가다니 안타깝네요 자칭 보수 타칭 우꼴들의
삐에로가 되시다니 내참:;
- B-5 highend08.23 15:38 | 추천 : 0 |비추 : 0
- 이제 방송 나갈수있을것 같지도 않고 마지막으로 기댈대가 수꼴들 집단이라고 판단해서
살아볼려고 발버둥치는거지..불쌍한것...
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9793
여론조사기관에 맡겨서 해도 될 일을 왜 이렇게 크게 벌려놓고 시장은 이 고생을 합니까. 이것이 어디 시장의 자리를 걸고 할 만한 대한민국의 중대지사입니까. 저 사람들이 그렇게 몰고 가는 겁니다. 야당의 입장이란 으레 그런 것이니까 납득이 가지만 오 시장을 서울 시장으로 내세운 여당인 한나라당은 뭘 하는 겁니까. 고군분투하는 오 시장을 팔짱 끼고 수수방관합니까. 될 대로 되라는 겁니까. 자기들이 내세운 인물 한 사람이 도살당할 위기에 직면했는데 그저 보고만 있다니, 말이 안 됩니다. 그렇다면 내년 선거는 치룰 가치도 없습니다. 제 구실도 못하는 한나라당의 승리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더 한심하게 여겨지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어딜 가서 뭘 하고 있는 겁니까. 오 시장은 죽어도 ‘오무관’입니까. 민주당 사람이 새로 시장이 되어도 좋다는 겁니까. “나만 대통령 임기를 탈 없이 끝내면 그만이지, 18대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나오면 어때.” - 그런 겁니까. 너무 하십니다. 여당이 내세운 시장이 저렇게 당하는데도 그를 돕는 말 한 마디도 하지 않는 이 나라의 대통령을 우리더러 믿고 살라는 것은 지나치게 무리한 당부인 것 같습니다.
시민 여러분, 오세훈 시장을 살립니다. 나라를 살립시다.
- GDB skybulls08.24 13:25 | 추천 : 0 |비추 : 0
- 정회장이 돈안준다고 땡깡부리던 그분아니신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년에 수더분하게 있는것도 멋인데.....
- B-3 danhana08.24 13:30 | 추천 : 5 |비추 : 0
- 드뎌 나왔다 북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줄타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길아 서을은 벌써 하느님꺼양..ㅋㅋㅋㅋㅋㅋ
- DBJ illian08.24 13:32 | 추천 : 5 |비추 : 0
- 시장 갈리면 종편쪽에 타격올까바서 좃중동 똥줄이 타는구나!! 하여간 오세이돈시장직에 이권이 걸린세력은 다 튀어나오는 모양새 개독에 좃중동에 서울에서 대충 국해의원해쳐먹는 애들까지 안좋은일들 뒤집어 써줄 총알받이로 오세이돈이 낙점됫는데 변호사 출신이라 눈치가 있어서 빠져나가려고 하니 발등에 불 떨어졌지 ㅋㅋ
- 개솜이
- 축하합니다 ! 댓글 10개 돌파! 최신 무료영화 다운(공짜) !!
- DBJ illian08.24 13:39 | 추천 : 0 |비추 : 0
- 지금 상황보면 오세이돈은 정치적으로 대단히 성공적인 길을 가고 있음. 시큰둥하던 딴나라 완전히 끌려가고 있고 자기들이 밀어주기 할수록 오세이돈 입지는 커지죠. 시장직 물러나도 사라지지 않을 이미지 만들었으니 이제는 차기 대권주자쪽하고 협상만 잘되면 이후 정치행보는 탄탄대로라고 보여짐. 문제는 의외로 33.3프로 넘기면서 시장직 유지한채 야권하고의 진흙탕싸움에 끌려들어가는 경우인데 이경우 그간의 시장직에서 행한일이 벌거 벗겨지면서 몰락하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짐. 지금처럼 여론 안좋을때는 패전처리용 떨거지 들이 앞장서서 뭇매 맞으면서 지나가는 시기라 일선에 안보이는 세력이 진짜 권력자들이죠. 앞장세워지는 순간 한방에 훅가는 시기
- C-8 중사케먹어08.24 13:41 | 추천 : 5 |비추 : 0
-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어떤한 논리만 내세우면 결국 종북 좌파 빨갱이니 원~~
안철수도 종북좌파 누구누구도 종북 좌파...
지 맘에 안들면 모두 종북 좌파...
이제 그만 좀 써먹어라...지겹다...
- B-8 솔직히08.24 13:44 | 추천 : 0 |비추 : 0
- 걱정하지 마라. 오세훈 안물러난다. ㅋㅋ
시장직 사퇴한다고는 했는 데, 언제한다고 말한적은 없다.
- 8월 24일자 9시 뉴스 오세훈 인터뷰 중에...
- GDB 나눔두리08.24 13:46 | 추천 : 0 |비추 : 0
- 김동길 / 김영삼... 말도하고싶지 않은 인간들인데, 옆에 있으면 꿀밤한대 때려주고 싶다.
(5세훈이하고..... 철 좀 들라고....)
- DBJ htchang08.24 13:53 | 추천 : 0 |비추 : 0
- 그래 오세훈이 물러나라~~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설사 급식건으로 쌓이는게 있다손치더라도..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야 한국사회가 그나마 좋은 선례가 남겨지는거다.
물러난다고하면 또 술수니 뭐니 떠드는 잡놈들이 있겠지만...
과거 김대중도 정계복귀안한다고하다가 결국은 다시 돌아왔자나?
오세훈 넌 물러나도 절대 복귀한다는 개소리는 하지마라.
난 깨끗하다고 선동질하다가 3/10이상 먹었으면 물러나겠다고 헛소리한 노무현이처럼 하지마라.
우리나라 정치인중 약속해서 지킨놈이 누가있나?
그게 니편이고 네편이고 중요한게 아니다.
누구편이던 약속안지키고 거짓말하는 인간들은 그냥 매장하는게 장래를 위해 좋다.
편의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정의고 민주고 바뀌는 이놈의 나라가 정상이냐?
난 그런 놈들은 일본놈들중에서 나쁜 일본놈들보다 더 나쁘다고 말하고 싶다.
오세훈!!! 이번에 지면 깨끗하게 물러나라.
김대중이 노무현이처럼 헛소리하지 말고!!!!!!!!!!!!! 제발 알았지?
우리나라에도 깨끗한 정치인이 한마리라도 있다는걸 보여주기 바란다..
써글놈의 싸구려 민주주의가 판치는 나라...
- B-6 ㅇㄴㅁ08.24 13:54 | 추천 : 0 |비추 : 0
- 종북인사가 통일부 수장급에 수두룩했던 적도 있는데 뭘, 그런걸 전혀 모르는 인간들이 문제지. 까려면 좀 알면서 까라고. 2ch수준으로 놀지 말고 현실을 좀 공부하고 다 각도로 살펴보고 좌-우 골고루 비판하자. 분위기 휩쓸리지 말고. 그게 애국다.
- DBJ Ratt™08.24 14:06 | 추천 : 0 |비추 : 0
- 김동길 멋진데?? 그럼..지금의 서울을 누가 만들어 놨는데...종북 빨갱이가 서울을 김정일에게 받치는 일은 없어야지..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20&newsid=20110824165620212&p=yonhap
하지만, 그 실상은..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207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진행중인 24일 오전 서대문구 투표소에서 참관인 없이 30분간 투표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대문구 제10투표소에는 참관인이 오전 7시부터 자리를 비워 30분 이상 참관인 없는 투표가 진행됐다.
이에 한 유권자가 "투표 관리를 이따위로 하느냐"고 항의하며 사진을 찍었고, 서대문 선관위측은 "아침식사하러 갔다"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이 유권자는 "그래도 한명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4/2011082400825.html
“일찍 퇴근하더라도 굳이 투표를 하러 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0426192.html
시선관위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 21일 열린 예배에서 "이번 수요일이 주민투표다. 주민이면 당연히 참여해야 할 투표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이 시대의 사회 정치적 책임에 더 민감해야 한다. 참여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김 목사의 해당 발언이 '직업·종교·교육 그 밖의 특수관계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주민투표에 부당한 영향을 미친 자'를 처벌토록 규정한 주민투표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선관위는 김 목사 외에도 서울지역 대형교회 목사들이 예배시간에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는 의혹과 투표 독려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41145281&code=910402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
당은 ‘나쁜 투표’라고 하면서 투표참여를 거부하고 있으나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상대 정책이 나쁘다고 판단되면 투표거부운동을 할 것인지 묻고 싶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당내에선 오전부터 ‘출구전략’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불거졌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이 투표는 당이 주도한 것이 아니라 지원한 투표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투표거부 운동은 반헌법ㆍ반민주적 행태로, 민주당은 내년 총선투표도 거부할 것이냐. 대선도 그렇게 할 것이냐”면서 “그게 정당이냐. 이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 595 레이다맨08.24 12:02 | 추천 : 4 |비추 : 0
- 예전에는 이미지가 그래도 괜찮았는데..점점 가관이구나..딴나라당에 들어간 놈들은 하나같이 왜 이러냐..원희룡도 남경필도 이 ㄷㅅ도...에효
- C-4 유령감자08.24 12:22 | 추천 : 4 |비추 : 0
- 오늘은 그냥 웃어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BJ mace08.24 12:23 | 추천 : 4 |비추 : 0
- 그러니까 준뾰 말인즉,
투표해 투표해 제발 투표해 부탁이야 제발 투표해 투표 안하면 벌받아 민주시민도 아니야 알지 33.3% 못채우면 책임져 책임져 책임져 책임져 제발 책임져 부탁이야 민주당이 책임져
...아 그런데 우리 딴날당은 이 투표 주도한 적 없음. 그냥 지원만 하는 거야 알지? 우리가 주도하는 걸로 알면 오해야 오해 오해야 오해 부탁이야 오해야 오해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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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 후크님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4/2011082400862.html
출처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799&idxno=472599
서울시 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유권자 838만7278명(부재자 10만2832명 포함) 가운데 174만8114명(부재자 8만5787명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초(29.3%) 강남(28.6%) 송파(24.6%) 등 강남3구가 결집력을 보이면서 투표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천(16.3%) 관악(16.5) 등 13개 구는 아직까지 투표율 20%조차 넘지 못한 상황이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최종 투표율이 33.3%에 미달하면 개표 없이 이번 주민투표가 끝을 맺는다.
- GDB skybulls08.24 17:08 | 추천 : 10 |비추 : 0
- 눈물짜고 무릎굻고 국립묘지 참배하고 별에별짓을 해도 안되는구나..........
세훈아!
퇴임사할때 보기 흉하니 질질 짜지는마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GDB d-,,-b nhm08.24 17:09 | 추천 : 6 |비추 : 0
- 이대로 가다간 강남, 서초도 위험하다..........
강남, 서초에서도 33.3%안나오면 뭐라고 할까?
- 976 121908.24 17:18 | 추천 : 10 |비추 : 0
- 1.2%에다가3시간 하면 3.6%? 25%도 안되는 구나. 강남 3구는 33.3% 가능할까? 이게 정말 재미있는 궁금 사항이네.
- 714 BoanPC08.24 17:29 | 추천 : 0 |비추 : 0
- 지금 추세라면 서초구 하나 정도만 겨우 33.3%를 넘길텐데...
수꼴들도 가망없다는걸 알고 포기하면 그나마도 힘들겠네...
- 454 대막리지08.24 17:30 | 추천 : 6 |비추 : 0
- 퇴근시간이니까 좀 높게 잡아서 시간당 2% 증가한다 해도 오세훈이는 게임 접어야겠군.. 서울시가지고 맨날 심시티 하더니 이제 접으면 뭐할려나 문명5나 하려나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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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찬성투표하거나 투표를 안하면 종북좌빨이라고..?
그럼 무상급식 투표하거나 찬성표 찍은 놈들은 죄다 친일파 매국노들이냐?
ㅅㅂ..어디서 같잖은 논리 들이대고 지랄이야 지랄이..
엄한 사람들을 빨갱이로 모는 게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냐..?
그리고,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들은 뭐 부자애들한테 공짜밥 먹이는 게 안아까워서 찬성하는 줄 아냐..이 씨발 것들아?
아깝기로 따지면 당연히 돈이 썩어넘치는 새끼들보단 돈 없는 서민들이 더 아깝게 느껴져..
하지만, 그 부자애들한테 급식을 주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가난한 애들이 밥 굶게 하지는 말자.' '그리고, 밥을 먹어도 눈칫밥 먹게 만들지는 말자..' 이런 생각에서 무상급식을 찬성하는 거잖아..이 자식들아.
그 애들이 다른 나라 애들이냐?
다른나라 애들이야?
굶는 애들 밥 먹이자는 것도 부자애들만 표면에 내세워 가면서 반대하는 개자식들이 뭐가 잘났다고..ㅅㅂ 좆같아서.
아하..요즘은 '우리' 라는 개념이 무너져서 이젠 내 애 아니면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사회가 된거야?
핵가족에 개인주의에 자본주의까지 덮치니 이젠 이기주의에 찌들어서 남의 애가 굶든 말든 내 돈만 안 나가면 된다 그런거야?
만약 그런거라면.. 그래서, 정 무상급식이 못 마땅하면 급식 자체를 다 때려치우고 전부 도시락 싸들고 다니게 해..씨발놈들아.
그리고, 구청직원이 가정방문 일일이 해서 집 상태 확인하고 조건되는 집에 급식비 매달 지원하게 해주고 그러면 되겠네..
젠장..아무리 보릿고개가 남의 나라일처럼 여겨질 정도로 먹고사는 게 걱정 없는 나라가 되었다고 하지만, 다 겪어왔을 법한 새끼들이 이토록 먹는 걸 가지고 치사하게 굴다니..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까지 망가졌냐..도대체..에휴
정말 더럽고 앵꼬와서..개 같은 새끼들..
'빨갱이들이 복지포퓰리즘을 선동해 나라가 망할 것 같아서 투표하러 나왔다'는 강 아무개씨 -> 일제 혼다타고 떠났다
'복지포퓰리즘은 선동정치의 표본이다. 무상급식을 막아야 한다'던 박 아무개씨 -> 운전기사,애완견과 함께 벤츠타고 떠났다
그리고, 조중동 이 개같은 새끼들아.
지금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냐?
어디서 언론조작질이야..조작질이..
니 들이 나팔수냐? 불어라면 불게..?
그러고도 니들이 사실과 진실만을 전하는 언론인이라 할 수 있겠어?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이나 해대면서 '국민의 알 권리' 찾으며 국민 파는 짓은 또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를려고 들지..더러운 새끼들 같으니라고..
정교분리도 안되고, 정경유착은 아예 고질병이 되었는데, 여기다 언론까지 이 지랄이니 정말 우리나라 앞날이 깜깜하다..깜깜해..어휴
p.s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4/2011082400830.html
이 대통령은 이날 제7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얼마전 한국을 찾은 그리스의 석학 '하치스' 아테네 대학교수는 뼈 아픈 충고를 우리에게 던졌다"며 "그는 '그리스가 지금과 같은 부도가 난 것은 복지 포퓰리즘에 두 거대정당이 경쟁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한번 집행되기 시작한 정책은 그만두기 어렵다"며 "지금 당장 우리가 편하자고 우리 아이들 세대에 큰 짐을 떠넘길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 B-9 TEX08.23 05:56 | 추천 : 5 |비추 : 0
- 무리한 정책은 내가알기론 사대강이랑 겨우 MOU체결한걸로 유전확보했다고 설레발치고 우리돈으로
UAE 원전지어주기로 한거랑 북괴랑 만나서 정상회담하자며 돈봉투 디민거 밖에 없는거 같은디...
아 오세후이가 2008~2009년에 자기 재선하려고 2009년 한해에만 11조원 끌어다 쓴거랑...
덕분에 구청들은 작살났다지? 서울시도 부채가 25조원에 육박하고... 허이구 그동안 무상급식해서
재정 파탄났나벼???
- B-3 글동산08.23 06:42 | 추천 : 5 |비추 : 0
- 서울시 빚 때문에 이자만 매년 1조 라고 하던데. 까보자 수꼴들아 니들은 무슨 까면 깔수록 나오는 양파도 아니고 말이야. 나라 말아먹는 쥐새끼 같은 놈들이 지들이 나라 말아 먹고는 말로는 빨갱이들이 나라 말아먹는다고 나팔불고 다니지.
- B-8 apocalypse08.23 06:45 | 추천 : 0 |비추 : 0
- 아놔 대갈에 총이라도 맞앗나 수십조드는 무리한 정책은 지가 다하면서
수백억짜리 그것도 얘들밥값가지고 나라가 망한다고 떠벌리고 그래 국민이 호구다 됫냐 시봘 ㅋㅋ
- GDB 호호 아자씨08.23 06:48 | 추천 : 0 |비추 : 0
- 남유럽 ㅋㅋㅋㅋ 복지하면 북유럽인건 상식중에 상식이다. 이인간을 비롯한 딴나라당은 항상 이런식으로 진실을 가리고 거짓말로 상식이 없는 멍청한 노인네들을 비롯해서 일부지역의 멍청이들을 선동하는데 불행한것은 그런인간들이 투표에 열심히고, 기본적으로 35%가 넘는다는것이다.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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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블랙칼라이 와중에 또 훈수두는 땡삼이 ㅅㅂ
이 IMF 쟁이는 왜 이리 자꾸 기웃거리냐..도대체가..
물태우 좀 본받아라..이 자식아.
그리고, mb 씨발아..
그걸 아는 놈이 23조를 들여 온 나라를 다 파헤쳤냐?
니 놈 덕분에 온 나라가 빚더미. 빚더미..ㅅㅂ
그래놓곤 뭐..? 이제껏 하지도 않았던 복지 때문에 망하고 있다고..
애초에 복지정책에 복이라도 실시해 놓고 그 딴 소리하면 웃기지나 않겠다..이 개같은 자식아..
온갖 복지예산은 전부 삭감하거나 없애버린 주제에 ㅅㅂ 말은 잘 해요..진짜 어이가 없어서
2명 중 1명이 빈곤층… 노인 삶 OECD 중 최악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치를 불신하는 건 괜히 그러는 게 아니야.
이런 개자식들이 아주 사람들 속을 하나하나 뒤집어 놓으니, 불신할 수 밖에 없는거지.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사기만 칠려고 하는데, 세상 어떤 개호구같은 놈이 말하면 말하는 데로 다 속아주겠나..젠장
p.s
출처 ☞ http://news.hankyung.com/201108/2011082493681.html?ch=news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와 관련해서 잃을 게 없다는 게 정치권의 해석이다. 복지포퓰리즘을 막기 위해 나선 '전도사'로 우뚝 서는 결과가 됐기 때문이다. 적어도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대선 불출마와 시장직을 연계시킨 것도 이 같은 해석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분석이다. 오 시장이 시장직을 주민투표 결과와 연계시킨 건 어차피 주민투표로 이 국면을 정면 돌파해내지 못한다면 '식물시장'이나 다름없는 형태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무상급식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소한 정책의 하나일 뿐"이라며 "사사건건 의회가 트집을 잡기 때문에 시장은 손과 발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실제 18대 국회에서 서울의 48개 지역구 중 40개를 차지한 한나라당이지만 작년 지방선거에선 대패했다. 현재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구청장인 곳은 강남 · 서초 · 송파 · 중랑 등 4곳뿐이다. 나머지 21개는 민주당 소속이다. 곽노현 교육감도 민주당 소속이며,서울시 의회도 총 106석 가운데 민주당이 79석을 점하고 있다.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친박계의 한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세론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어차피 다음 대선에선 못 나온다고 오 시장은 봤을 것"이라며 "보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뒤 향후 대선 주자로 떠오르길 바랄 수도 있다"고 했다.
주민투표율은 오후 4시 기준으로 19.6%로 이미 18대 총선의 서울시 비례대표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얻은 득표율(전 유권자 기준 18.2%)을 넘어섰다. 당시 한나라당 서울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득표율 가운데 25%를 넘은 곳은 서초(30%) 강남(26.7%) 동작(25.7%) 서대문(25.3%) 동대문(25.2%) 종로(25.1%) 강동(25%) 외엔 없었다.
주민투표율이 25%를 넘길 경우 보수층이 밀어주는 '오세훈 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는 "18대 총선보다 득표율이 높고,33.3%를 넘지 않는 경우가 오 시장에겐 가장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며 "33.3%를 넘으면 오히려 아이에게 밥그릇을 뺏는 차가운 이미지가 부각돼 역풍을 맞을 수 있는데,그 길을 피하고 보수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시내 22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이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투표율이 33%에 못 미친다면. 단계적인 것과 전면적인 것
두 안이 다 채택이 안된 것이기 때문에 무승부가 된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 개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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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래빈08.24 15:28 | 추천 : 7 |비추 : 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밤에 한나라당애들 분명 정신승리 드립칠거야라는 예상을 햇엇는데..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객객끼도 아니고...진짜..허접한 예상때린거에 버서나질 못하냐...
- C-9 아보카도08.24 15:32 | 추천 : 7 |비추 : 2
-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 부인 뺑소니사건
http://www.vop.co.kr/A00000395339.html
그런데 우리의 충직한 경찰은 이렇게 처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3/2011060301925.html
- C-8 돼폰08.24 15:36 | 추천 : 6 |비추 : 0
- 더 쉽게 이기는 방법이 있어서 쉬운방법 을 택한것 뿐이지 ㅋ 만약 참여율에 상관없이 개표한다고 하면 양상이 크게 달라졌을걸
- DBJ mace08.24 15:41 | 추천 : 0 |비추 : 0
- 투표전 : 33.3% 돌파에 내 손모가지를 걸겠어! 그거 안되면 손모가지 자르겠다고!
투표후 : 33.3% 안됐으니 무승부 맞지? 무승부니까 손모가지는 안 짤라도 되는 거지?
승패는 니가 맘대로 정해라. 니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싶으면 이겼다고 생각해도 난 상관 없어. 그냥 손모가지만 여기 내려놓고 가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니가 한 약속이니깐.
- DBJ illian08.24 15:45 | 추천 : 0 |비추 : 0
- 이번 주민투표는 오세훈이 여권내부 권력투쟁에서 제대로 승리한 경우 이미 얻을거 다 얻은 상황이라 결과 어찌 나오든 느긋한 오세훈에 비해 오세훈한테 제대로 낚인 좃중동및 딴나라세력은 갈팡질팡중,걍무시하고 있다가 결과나오는거로 오세훈 까면서 야당하고 승부냈어야하는데 자기들이 너무 오세훈 띄워줘서 이제는 오세훈도 한파워 챙겼죠. 적어도 여권내에서는요. 정치기반이 없으면 어떤꼴 나는지 노무현이 확실히 보여줘서 간신히 시장직 유지한 오세훈 자칭 지지세력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이번일로 일발역전 오히려 반전에 성공이제는 지지세력들이 오세훈이 그만둔다고하면 바짓가랭이 붙잡고 늘어져야하는 상황. 얼토당토 않은 대선어쩌고로 오세훈더 엿먹이던 지지세력들 먼저 대선 불출마를 꺼내든건 바로 여권내 권력투쟁에서 대선주자들하고 관계를 정리한거라서 이제 따라지된 종편세력과 개독들만 불판위의 개미처럼 나대는 꼬락서니죠~~~~
- C-8 kimga08.24 15:47 | 추천 : 0 |비추 : 0
- 셀프탄핵의 종결자 오잔디 솔직히 사퇴안해도 된다. 사퇴 번복해서 다시한번 너의 이중성과 딴나라의 비열함을 만방의 알리기 위한 너의 의무가 있지 않니 ㅋㅋㅋ
- GDB 개털서생08.24 15:50 | 추천 : 5 |비추 : 0
- 김황식이 하남시장할때 주민투표 하자고할때 딴날당 게거품 물고 투표거부하고 제주지사 주민투표 거부 딴날당 지원사격하에 투표거부 운동한건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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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225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24일 "여하간 (투표율이) 25%만 넘으면 성공한 것"이라며 사실상 주민투표 패배를 시인하면서도 후폭풍을 최소화하기 위한 궤변을 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투표율 상황을 보고받은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사실 이번에 한 사람들은 전부 한나라당 지지층 아닌가? (25%만 넘으면) 내년 총선은 우리가 이기는거다. 봐라. 전부 이번에 투표한 사람들은 한나라당 지지층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민투표율이 25~28%일 경우를 상정한 뒤 "내년 총선 투표율이 통상 50%가 안되는 것을 보면, 결국 (민주당 지지층이 투표하러 와도) 우리가 55%정도로 지지를 받아 이기는 것"이라며 "25%만 투표율이 나오면 우리는 내년 총선에 청신호가 켜지는 것이다. 25% 이상 투표율이 나오면 패배는 아니고 노사이드(경기종료)"라며 거듭 궤변을 늘어놓았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224
무상급식 주민투표 마감을 5시간 앞둔 24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18.4%에 그쳐, 사실상 주민투표가 무산됐다는 평가가 <조선일보> 등 여권에서조차 나오고 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총 838만7278명의 유권자 중 현재 154만210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시간 전인 오후 2시의 투표율이 17.1%였던 점과 비교하면 1.3%포인트 증가에 그친 것이어서, 주민투표 유효투표율 33.3% 돌파는 사실상 물건너간 양상이다.
이는 지난 4.27 서울 중구청장 재보선때 같은 시간대의 투표율 22.4%보다도 4.0%포인트나 낮은 수치다. 중구청장 최종투표율은 31.4%로, 앞으로 당시와 비슷한 투표율이 지속된다 하다라도 최종투표율은 20%대 후반에 머물 전망이다.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233
한나라당은 24일 오후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이 확실해지자 서울시 선관위 및 각 구청이 조직적으로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며 군색한 책임 전가에 나섰다.
서장은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 선관위가 이번 주민투표를 관리함에 있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해온 것은 이미 만천하가 다 아는 일"이라며 "세상에 투표관리와 투표율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할 선관위가 투표거부 운동을 주도하는 단체를 주민투표 대표단체로 등록해준 것도 문제지만, 공식투표 공보에 투표거부를 독려하는 내용까지 집어넣어서 배송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부재자 신고 미홍보, 공보미발송, 공보도난, 투표인 누락 등 이루 셀 수 없는 사례가 발생해왔다"고 맹비난했다.
찌질한 새끼들이군 정말..
180억원을 들여놓고 결과가 안좋으니 한다는 소리가 겨우 저건가?
저딴 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갈려고 180억을 날린거란 말인가?
다 토해내라..이 새끼들아.
오세훈이 니는 방 빼고..
p.s
LA타임스 “약삭빠른 정치놀음인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오세훈, 눈물 흘리며 위협했다"
나라망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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