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준미주(金樽美酒) 천인혈(千人血)
옥반가효(玉盤佳肴) 만성고(萬姓膏)
촉루낙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
가성고처(歌聲高處) 원성고(怨姓高)



ㅅㅂ 명색이 민주국가의 정치인이면 국민의 말 좀 들어라..이 변사또 같은 새끼들아..
서민들 고혈을 쥐어짜 가면서 도대체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이 지랄들이냐? 도대체..엉? 지금이 다크에이지냐?
이제껏 반평생을 살아왔지만, 이렇게 좃같은 시대는 내 기억으로는 없었다.
어떻게 군부독재 시대보다 더하냐?
군인들은 그래도 힘으로 억누를 망정 똑같은 인간으로 보던데, 이 새끼들은 중산층 이하 서민들은 아예 사람취급도 안하는구나..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영리병원 추진 '변함없다'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19691
“군불 계속 지펴야” 기존 입장 또 한번 강조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투자개방형병원 즉 영리병원 추진 의지를 또 한번 밝혔다.






의료민영화 법안 4월 국회상정…시민단체 '반발'

출처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14291&table=article&category=&search=&keyword=&page=1&go_back=1

시민단체가 정부·여당이 의료민영화 관련법안을 4월 국회에 상정,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한마디로 지난해 영리병원 전면 허용을 추진했던 정부가 국민
저항에 부딪히자 제주도 영리병원 허용과 경제특구 외국의료기관을 통해 우회적으로 영리병원을 전국적으로 도입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범국본은 지난해 여름부터 전국에서 진행된 '의료민영화저지 1000만명 서명'과 함께 의료민영화법안 입법반대청원을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의료 민영화를 만들기 위해 발광하는 언론 찌라시들
의료 민영화의 미국에선 이런 일이 다반사란다..ㄷㄷ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 부산본부’ 29일 출범
강만수..한국판 '식코'를 찍는다
친지 건보증 빌리는 교포들 “비행기삯 빠져요”
미국 - 1년에 2억을 벌어도 의료보험혜택을 못받는 이유
미국, 가계파산 62%는 의료비 탓
박용하 씨 자살, 이래도 '의료 민영화'인가?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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