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이 지방선거후 국민 다수와 보건복지부 등의 반대에 직면해 포기했던 영리 의료법인(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재추진 방침을 분명히 했다. 지방선거 승리를 자신한 이명박 정부가 선거 때문에 보류했던 각종 밀어붙이기를 본격화할 기세다.
1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윤증현 장관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리의료법인 도입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시 협의를 시작했다"며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보완방안을 마련해 공론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리의료법인 도입은 지난해 말 양 부처가 공동용역까지 실시했으나 반발이 거세지자 논의를 중단한 바 있다.
DBJ님그림자
06.01 12:57 추천:5 비추:0
국민이 하지말라는짓만 골라서 저지르는것 같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영리병원이나 4대강 같은것에 집착하는 것일까..
나라와 국민을 염려해서?
지나가는 개가 다 웃을일이다..
이래서 정치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거다..
장삿속으로만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아주 작은 놈에게
대한민국을 맡겨서는 안될일이었다..
내일 투표 꼭하자...
진짜 내일 잘찍어야한다...
투표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현실이다...
그냥 미국과 통합하면 한국사회의 모든 문제가 풀린다
안보문제 경제문제 다문화문제 문화문제 등등...
연예인 스포츠선수 자본가 노동자 지식인 모두 윈윈하는 최선의 방안이다
미국과 통합보다 더 좋은 방안은 없다
DBJtumioo
06.01 12:57 추천:0 비추:3
너은 항상 그래...내일 투표 결과을 보고 얘기을 하자..노씨...
DBJ님그림자
06.01 12:57 추천:5 비추:0
국민이 하지말라는짓만 골라서 저지르는것 같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영리병원이나 4대강 같은것에 집착하는 것일까..
나라와 국민을 염려해서?
지나가는 개가 다 웃을일이다..
이래서 정치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거다..
장삿속으로만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아주 작은 놈에게
대한민국을 맡겨서는 안될일이었다..
내일 투표 꼭하자...
진짜 내일 잘찍어야한다...
투표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현실이다...
만약 이번 선거에 한나라당이 압승하게되면 나라꼬라지 아마 볼만 할거다 전번 지방정권의 80퍼센트를 한나라당이 가져갔는데 아직도 그 폐해가 장난아니다 우리국민들 참 ....왜 한나라당 찍는지 이해가 안된다 아직도 경상도당이라서 찍어준다면 이건 완전 병신인증이다 민주당이 호남당이냐 정말 잘 곰곰히 생각해봐